쯔양식 소맥 한 잔.jpg [새창]

합방하면 레전드 될텐데요. 한명 춤추고 애교 얼굴하고. 한명은 먹고 평가하고.

1379 2019-11-29 09:58:36 16

아이에게 소리나는 신발을 신기는 이유.jpg [새창]

이런분은 1일 1딸 이상으로 극히 안전한 사람입니다. 혐오를 멈춰주세요.

1378 2019-11-29 09:56:17 1

아기 돌볼때 유독 겁많은 삼촌/이모를 위한 필수품 [새창]

위에 예처럼 아이가 어른에게 실례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오히려 저렇게 작은 아이는 덩치 있는 남자 입장에선 핸들링 잘못해서 아프게 할까봐. 혹시 놓칠까. 목 꺽일까 걱정이지요.

1377 2019-11-29 09:48:31 0

아재개그 하면 안되나요? [새창]

사람관계 마찬가지죠. 아재 개그를하고 상대가 웃어 주길 강요한다면 최악이고. 상대가 가만히 있어도. 상대가 적당한 선까지의 비난을 감수 할 생각이 있다면. 그리고 꾸준히 그러한 모습을 보인다면 사람들이 싫어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웃음을 강요하고. 호응을 기대하며. 본인도 사람들 반응에 대해 들쭉날쭉 대한다면 좋아할 사람은 없겠죠. 그냥 자기 재미로 한다 생각하고 주변의 반응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게 괜찮겠죠. 뭐든 심하지 않고 피해만 안주면. 서로 남 신경 안쓰고 사는게 편한 길인듯 합니다. 굳이 이거 해도 되나? 갑분싸 되는건가? 이런 생각까지 하지 마시고 그냥 자기 만족으로 적당히 하고 하세요. 어차피 나 싫어할 사람은 뭘해도 싫어하고 아닌 사람은 안그럽니다.

1376 2019-11-29 09:36:30 0

서울 동대문구 500원 부침개.jpg [새창]

허 대충 보고 들어와서 5000원이라고 생각했는데.
뒤로 가서 목록 보니 500원 이라고요? 많은 분들의 쉼터가 되겠네요.

1375 2019-11-28 15:29:12 12

노빠꾸로 사재기 저격한 박경 [새창]

듣보잡은 그냥 그럼 입 꾹 다물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이건 뭐 사원이나 후배가 옳은 소리해도 어디서 니가 이런 수준이군요.

1374 2019-11-28 08:57:17 0

팔라스 고양이의 사냥 장면.gif [새창]

설마 저 솜뭉치가 저걸? 했는데. 역시나군요

1373 2019-11-28 08:55:06 0

지하철에서 뛰어내리고 싶습니다 [새창]

진짜 국어 교육이 절실하군요.

1372 2019-11-26 18:21:41 6

10대 같은 몸매의 30대 [새창]

30까진 그래도 덜한데. 확실히 40넘으면 입맛도 떨어지고. 장트러블도 잦고. 젊을때처럼 먹긴 힘들더라구요. 그러나 활용량은 더 많이 줄어서 지방이동설을 입증하며 유지하고 있는중 입니다.

1371 2019-11-25 09:49:06 13

우리나라가 리벤지포르노 천국인 이유 [새창]

비난을 하려면 잘못을 한 대상을 정확히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당신의 말은 ‘저렇게 입고 다니니까 성추행 당하지’ 딱 이수준입니다.

1370 2019-11-25 09:43:24 0

아깽이 쨤푸! [새창]

점프 순간 시간이 느려짐을 보았습니다.
역시 고양이는 시간을 조종하고 있던 것이었군요.
평소에 잠만 자는 것도 사실 시간을 멈추고 돌아 다녀서 그런거구요.

1369 2019-11-24 16:40:03 1

수리비 1억 5천 만원 나온 교통사고 [새창]

님 이렇게 댓글 달고 다닐때 부모님은 뭐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1368 2019-11-24 16:37:06 11

한국농구가 미쿡 NBA를 이길수 없는거는 선천적인 신체능력 때문.... [새창]

진겜이라 그래도 되면 연봉도 질때마다 까서 팬들에게 돌려주든가.

1367 2019-11-24 16:27:38 0

쉽게 그림을 그리게 해주는 AI [새창]

여친 그림 쉽게 그리기 였다면 좋았을텐데. 기다려봅니다. 이제 야겜은 필요없는 시대가.

1366 2019-11-23 11:47:09 1

지붕 청소중 누가 사다리를 가져감 [새창]

파쿠르 신도 떨어지면 다쳐요.
파쿠르 수년간 해오다 다친 사람 동영상 봐보시면. 평생 후유 장애 생기고 후회하는 영상 꽤나 있습니다. 안전장비 안하고 위험하게 한거 후회 많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