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매듭 예쁘게 매는 법 [새창]

코트매듭 찰싹

1349 2019-11-13 13:21:39 8

이수근 송판 격파.gif [새창]

장알을 깨다니.

1348 2019-11-12 12:58:36 0

현재 보배드림에서 난리난 화순주차장 사건 [새창]

화순 한번 가서 차세우고 좀 쉬고 오고 싶네요.
오랫만에 여행이 땡기는 군요.

1347 2019-11-12 02:56:26 1

소개팅시 기본매너 [새창]

어차피 될놈 될입니다. 아무리 혼자 꽁꽁 껴입어도 보기만 해도 흐뭇해 웃어주는 사람이 있고. 한겨울에 나시만 입고 있어도. 아후 난 너만 보면 덥다. 짜증내는 사람 있습니다.

1346 2019-11-12 02:51:13 0

쎄로 된 거 쎄로 된 거! .jpg [새창]

느려.

1345 2019-11-11 18:25:33 1

부어도 쏟지 않는 우유 [새창]

앜. 이곳에서 전 죽었습니ㄷ

1343 2019-11-11 15:46:22 0

술취했을때 내모습 [새창]

내가 고자라니!!!

1342 2019-11-11 12:53:33 0

한 달 버티면 1억.jpg [새창]

전 씹가능이었으면 1년도 괜찮았을것 같은데.

1341 2019-11-11 10:59:46 1

[새창]

오유인이시라면. 응당. 3줄 요약 좀. ㅠ

1340 2019-11-11 10:36:56 0

당신은 크리스마스에 무얼하고 있을까요 [새창]

평생을 1일 1딸 해왔는데. 너무 무섭네요 ㅠㅠ

1339 2019-11-11 07:23:51 8

흙수저갤 근황.jpg [새창]

이것은 네 잘못이 아니란다.

1338 2019-11-09 10:59:39 4

시어머니가 제 눈앞에서 시누이 뺨을 때리셨습니다. [새창]

뭐야 원피스 캐릭터 배경이었어? 빅맘이야?

1337 2019-11-09 10:46:01 2

이번 시즌 스키장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새창]

저도 시즌권 끊고 주 3회 스키장 다니면서 헬멧 하나 해먹을때까지 탓었는데.
다시 핼멧 샀지만 요즘엔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춥고 돈 쓰고 아프고. 주위에 딱히 같이 탈만한 사람 없다보니. 모두 이번 겨울엔 다치지 말고 조심히 타세요.

1336 2019-11-08 18:05:56 4

20년간 중국집 했던 사람의 이야기 part2 .jpg [새창]

아 이글을 좀 본문위에 써주셨더라면. 굳이 폰돌려가며 확대해서 읽지는 않았을텐데요. 오유 개선이 시급합니다. 베댓은 제목 밑으로. 댓글러도 스포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