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할아버지의 눈물 [새창]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ㅠㅠ

1169 2019-09-06 08:48:52 1

사회가 돌아가는 방식 [새창]

중간과 아래 계층이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고쳐 나가려고 해야하는데. 사실 정보를 쥐고 분란을 조장해서 계속 저 상태를 유지 하려고 하죠.

1168 2019-09-06 08:44:48 2

여긴 고깃집 입니다. [새창]

네 고객님 2만원 선불입니다.

1167 2019-09-05 09:58:14 0

일본 도미노피자 근황 [새창]

딱히 널 위해 준비한건 아니라고. 이런 컨셉인거 같은데. 왤케 피망만 올린거지. 흠.

1166 2019-09-05 09:54:46 3

약후방) 이탈리아 홈쇼핑 클라스.gif [새창]

class Penty<T> 타입을 모델 누나가 템플릿 T를 무엇으로 정의해서 생성했는지 Go to declare 해보고 싶네요. Empty로 생성해서 이게 이렇게 선거 같은데. 흠

1165 2019-09-04 12:05:42 1

북극어뢰 [새창]

꾸웅까지 해줬으면 정말 심쿵 했을듯. 후아후아. 커엽

1164 2019-09-04 02:10:40 0

잘못된 스쿼트 상식 세 가지.jpg [새창]

귿.

1163 2019-09-04 02:00:29 1

오늘의 인생 진리 [새창]

잘 빡치는 사람들은 혼자서도 잘빡치던데요.
아오 이거 왤케 안되. 아오 이거 또 망가졌어. 대부분은 사람 차이가 더 크지 않을까요?

1162 2019-09-04 01:57:19 20

자영업을 왜 하지 말라고 할까? 2 [워라벨] [새창]

그 최저 시급 올라간 만큼 시장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줍니다. 그만큼 장사가 더 잘되고 대출도 더 잘되고 경기도 좋아지죠. 자영업 어려우라고 최저 시급 올리는것 아닙니다. 한집의 가장인데도 좋지 못한 사정으로 최저 시급을 받고 일하고 생계를 유지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또는 미래를 위하여 최저 시급을 받으며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부디 그들의 수입이 느는걸 아쉬워하지 마세요. 그들은 분명 모든 수입을 거의 지출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1161 2019-09-03 11:04:20 3

혼내줘야할 집 진짜파스타 근황 [새창]

이런게 안웃겨요? 난 아빠 미소 지으면서 보기 되던데.

1160 2019-09-01 12:35:54 0

김칫국 마셨던 남자.jpg [새창]

(양말을 벗어서 발가락을 후비며)

1159 2019-09-01 07:02:14 2

때리지 마요 [새창]

역시 나의 로망 골뎅이.

1158 2019-09-01 06:40:40 1

인간에 대한 경계심이 없는 펭귄들.jpg [새창]

아항 아래 두 사진의 심정이 이해 가네요. ㅎ
노란옷은 어디 먼거라도 찾아보자 라는 심정.

1157 2019-09-01 01:35:51 16

아기들이 두려움을 인식하는 시기 [새창]

어른이 해봐도 금방 이해됩니다. 기어보면 힘들자나요.. 별로 욕구가 없는 친구들은 기어보면 힘드니까.. 잘 안 기어 다니다가..
일어서는 것을 배웠는데.. 이건 재밋는 거에요. 높이도 보이고, 안보이던것도 보이고.. 자기가 섰다는 만족감..
엄마 아빠 따라 하고 싶은데.. 엄마 아빠는 다 서서다니니. 좋아라 합니다. 서는 걸 열심히 하고.. 벽이나 쇼파.. 가구등을 집고
잘 안기어다니다가. 걸어 다니면서 걸음마부터 시작하기도 합니다.

1156 2019-08-30 10:15:20 9

[약혐] 치질 수술 단계별 치욕 [새창]

정말 중요 정보인데.
치핵같은 일부 치질은 약먹으면서 가만히 두면 낫는 경우도 많습니다. 똥꼬가 아프면 의사 진료는 받고 꼭 수술을 해야하는지 물어보세요. 꼭하진 않아도 된다면 1~2주는 참아 보시길 권장합니다.
정말 죽을거 같지 않으면 꼭 참아보세요. 저 위에 치욕을 안 당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