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496 2017-03-14 12:15:23 19

2017/03/12 20:57:04

안녕~

4495 2017-03-14 10:50:09 8

2017/03/11 00:20:40

조금은 큰 개인지라 발로 차서 죽이고 싶을정도다.라고 표현을 다시 하겠습니다.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아찔하고 화가 나서요..
개의 콧등이 발 뒷꿈치에 닿았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조금만 페달을 덜 굴렸으면 물렸을거 생각하면...

4494 2017-03-14 10:31:42 14

흔한 멍뭉이 명찰 [새창]

2017/03/11 00:20:40

1 저는 아침부터 그 개한테 발목 근처를 물릴뻔+자전거 사고 날 뻔했습니다.(개 피하다 정차한 차에 치일뻔) 콧등 근처가 발에 닿기까지 했구요. 이정도 분노는 저에겐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4493 2017-03-14 10:19:31 18

흔한 멍뭉이 명찰 [새창]

2017/03/11 00:20:40

회사 근처 다른 회사에 저런 개 2마리를 가끔 데려와서 풀어놓는곳이 있습니다. 제가 자출을 합니다.
작년에 출근하는데 그 개 풀어놓은 회사 앞을 지나가게 됩니다(출근코스)

그날도 생각없이 가는데 이 개새 2마리가 잡아 먹을듯이 쫓아오더군요. 미친듯이 페달 굴리다 사고 날뻔했습니다.
출근 시간때문에 그 회사 가서는 따지지 못하고 사무실서 그 회사 전화번호 알아내서 전화해서
있었던일 얘기하며 엄청 따졌고 한번만 더 풀어서 다니다
위협하면 발로 차서 죽여버린다고 했습니다.

다신 풀어놓지 않겠다더니 그 이후 몇번봤습니다.
아직 위협 받은적 없지만 또 출근하다 위협받으면
발로 차서 죽던지 말던지 할겁니다.

개는 잡종인데 작은개는 아닙니다.
(참고로 전 동물 혐오자 아닙니다)

4492 2017-03-14 10:09:43 4

벽치기의 설렘은 남자도 느낄 수 있다. [새창]

2017/03/12 23:38:12

또라이~!

4491 2017-03-13 23:06:56 98

대한민국 최고사이다!!! [새창]

2017/03/13 22:04:23

현재 철거지에는 경복궁 복원 계획에 따라 경복궁 흥례문을 복원해 놓았고, 본격적인 철거 전에 행해진 첨탑 절단 행사 당시 잘린 첨탑과
일부 잔해는 독립기념관에 전시되어 있다. 독립기념관 부지내에 조선총독부 이전을 위한 부지를 마련해놓았는데,
그게 지금의 총독부 철거부재 전시공원이었다.

하지만 이 장식물들의 전시 목적은 능욕과 보존을 동시 추구(…)한다는 것이라, 어떠한 보호 설비나 장치도 없이 사실상 방치되어 있으니
비바람과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어 부식되고 관람객들의 오물 세례 속에 부식되고 있다.
심지어 관람객이 발로 차거나 돌을 던지거나 낙서를 해도 그냥 그대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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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방치해놓고 능욕시키는중임..

4490 2017-03-13 19:03:04 0

(38금)3년전에 받았던 생일케익 [새창]

2017/03/13 17:48:03

오점례씨라고 굳게 믿겠습니다.

4489 2017-03-12 23:55:16 7

[DC] 원더우먼 3차 공식예고편 (한글자막) [새창]

2017/03/12 13:24:33

최근 DC 의 가장 큰 단점은...
예고편에서 너무 많은걸 보여준다. 이죠
정작 상영하면 이미 너무 많은걸 봐 버려서 감흥이 떨어지구요
계속 그랬어요..

4488 2017-03-12 23:34:28 36

영국에서 탄핵당한 박근혜보다 더 유명해진 아기 [새창]

2017/03/11 12: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