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행복하고 싶었던 바람 너까지 울게 만들었을까 모두 잊고 살아가라 내가 널 찾을 테니 니 숨결 다시 나를 부를 때 잊지 않겠다 너를 지켜보고 설레고 우습게 질투도 했던 니가 준 모든 순간들을 언젠가 만날 우리 가장 행복할 그날 첫눈처럼 내가 가겠다 너에게 내가 가겠다
1 글에도 썼지만 평생 드라마 감독판이라곤 구매해본적도 없는 저에요..1,2만원짜리도 아니고 수십만원짜리인데 그 돈이면 술 좋아하는 저한텐 차라리 술을 진탕 마시면 마셨지 하는놈인데..그걸 질렀네요 ㅋㅋ 예상했던거보다 구성이 알찬거 보고 잘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영업 아닙니다. ( 진짜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