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마이프렌즈 명작이예요 진짜 [새창]

참 생각을 많이 하게 해 주는 이야기가 많죠
방영당시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4375 2017-02-17 17:44:52 0

도깨비 괜히 봤어요. [새창]

대본 쓰는데 3년넘게 걸렸다죠..태양의후예 전부터 준비한거라고..

4374 2017-02-17 17:17:15 4

강일원 헌법재판관 "증인, 저를 잠깐 봐 달라" [새창]

햐..처음엔 정동춘이 회피하려는 발언처럼 보이다가 재판관의 딱 열거된 질문에 술술 이야기하는게 눈앞에 보이네요
와 홀로그램 보는줄...

4373 2017-02-17 17:02:09 4

오늘자 고통받는 김인식 감독.jpg [새창]

그러뉜까 괌독님~~
1시간 넘었다 찬호야..

4372 2017-02-17 09:57:09 8

[새창]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61381197342873&id=296869857127346

여기보면 딱 그 장면만 잘라서 올리고
나중에 라는 말을 악의적으로 해석하고 댓글다는 사람들
참 많아요

정신나간것들...

4371 2017-02-17 09:26:24 0

도깨비 괜히 봤어요. [새창]

몇주째 또 보고 또보고..그렇게 새벽까지 보다가 출근하고
출근해선 피곤에 쩔어 일 하고..
"오늘은 절대로 안 보고 일찍 자야지 " 다짐을 수십번해도
어느덧 다시 보고 있는 나..
그리곤 또 새벽 2시..
하..몇주째 이러네요..

4370 2017-02-16 16:11:10 0

(속보) 특검, 황교안 권한대행에 수사연장 신청서 제출 [새창]

교왈아 니 좋아하는 하나님도 특검연장을 원하신다!!!
받아들여라!!!

4369 2017-02-16 14:08:52 5

메모 [새창]

이거사면 컴퓨터 빨라져요?

4368 2017-02-16 13:08:32 1

도깨비) 사장님 따라쟁이 알바생 은탁이.gif ( 15mb) [새창]

햐..이게 댓글 하나 없이 베오베까지 왔네

4367 2017-02-16 08:39:10 3

김현정 뉴스쇼 : 박사모등 역선택 어떻게 해결하겠느냐? [새창]

저도 방금 출근하면서 듣다가 얼척이 빠져서 뭔 이딴게 다 있나 싶더군요
대책 없으면 없다고 말하지 "방법이 많지 않습니다." 라며 교묘히 빠져나갈 소리나 해싸고...
씨바 아침부터 도는줄 알았습니다.

4366 2017-02-15 19:27:51 0

서양에서도 부먹은 이단행위 [새창]

4365 2017-02-15 17:25:34 7

처음 맞아보는 비 [새창]

초딩(국딩) 1~2 학년때 학교 운동장에 비만오면 배수가 안되서 운동장의 반절정도가 물이 꽤 차올랐어요
하교할때 거기서 수영하고 옷 흠뻑 젖고 집에가서 디지게 혼나고 그랬어요
비오면 또 그러고..완전 흙탕 진흙탕물에서 뭐 좋다고 그리 놀았는지..ㅋㅋ
추억이네요..

4364 2017-02-15 11:49:46 1

자수하면 형량이 줄어드나요?..심각하게 고민중.. [새창]

민증을 빌려줬다. 라는 말을 어떻게 경찰한테 당당히 말할 수 있스까
머리가 어느정도 비어야 저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당당히 할까..ㅋㅋㅋ

4362 2017-02-14 23:43:48 43

어느 74년생의 위엄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