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최고위원님 소름돋았어요... [새창]

노인네 노망들고 질투심이 극에 달해서 들어나 먹을라 모르겠네요.

3745 2016-11-25 10:47:47 73

배스낚시하다 잉어킹이 ㄷㄷ [새창]

뽑기 아니었나요?

3744 2016-11-24 15:58:25 0

곤장 빅데이터.jpg [새창]

응급약으로 비아그라 처방!

3743 2016-11-24 15:50:49 4

4.2초 만에 찍은 뮤직비디오 [새창]

음!

3742 2016-11-24 15:42:26 1

[기사]"정유라에 낮은 점수 준 승마 심판들 모두 경찰 연행" [새창]

http://todayhumor.com/?sisa_795504

여기 보시면 제가 올린거 있습니다. 진짜 미치게 웃깁니다.
ㅋㅋㅋ

3741 2016-11-24 02:02:33 33

엄마와 아들 서로 몰래카메라 대결 [찰진욕주의] [새창]

https://m.facebook.com/SeonhoJ?fref=nf
원래 페북에서 먼저 시작했었어요.
어머니가 욕을 찰지게 하셔서 오해 할 수도 있겠지만
두 모자의 관계는 아주아주 친하고 이상없답니다.

참고로 영상에 나오는분 위로 형 한분 계시는데
형은 외국에 이민가서 살고 있고 아버지는 영상에
나오시는걸 절대 싫어하셔서 나오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젊은시절 한국무용하셨었고 지금은
식당을 하시고..주인공 아들은 화학과였나...
암튼 그 계통학과 박사 공부중입니다.

저 어머니 유행어가 "~~가 다 뒈졌다" 입니다

3739 2016-11-24 00:44:48 0

미디어 몽구 < 강심장 기상청 ;; > [새창]

또 다른곳...
https://www.wunderground.com/q/zmw:00000.78.47133?sp=RKTF

3738 2016-11-24 00:35:22 0

미디어 몽구 < 강심장 기상청 ;; > [새창]

다른 일기예보..

3737 2016-11-23 23:24:31 9

[새창]

머리털이나 다 빠져라

3736 2016-11-23 22:32:46 2

덜렁덜렁덜렁덜렁덜렁덜렁 왔다 한달 반만에 무려 덜렁덜렁덜렁 [새창]

허허허허허허허

3735 2016-11-23 22:14:50 1

뒷산에 여자 비명소리가 들려서 나가봤는데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t9v5yQFrGjg

옛날에는 산에서 이런 새 소리도 많이 들렸었죠
귀신새라고도 불리던 "호랑지빠귀"새의 소리입니다.

3734 2016-11-23 20:47:24 30

주종관계는 확실하게 해야지~~ [새창]

얘야..니가 한방 쌔려줘라!

3733 2016-11-23 14:02:45 0

[새창]

ㄹ혜 : " 내 몸종들아 내가 떡치는 박자 잘 봐둬? 이 타이밍이양~♥"

씨팔..

3732 2016-11-23 14:01:43 0

이탈리아 맥도날드 마약버거 논란 [새창]

ㄹ혜 :" 마약요? 당장 구매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