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부랑 살면 신비한 체험을 자주 할수 있다 - 23 [새창]

그래서 이(李)상 2만엔 갚았나요? ㅋ

3685 2016-11-10 15:01:46 1

지금 어버이연합이 더민주 농성장에 쳐들어왔네요.utb [새창]

저 썩은 새끼들 자식들은 대체 뭐할까 궁금하네요

3684 2016-11-10 11:52:40 10

허지웅 “7시간. 프로포폴 중독 가정하면 설명 가능” [새창]

어디서 본 댓글
" 그래서 반팔을 안 입고 다니는지도..."

3683 2016-11-10 00:36:14 4

더민주 당원 소집령!!! [새창]

저도 대전에서 올라갑니다.

3682 2016-11-09 22:22:06 18

한국 수능에 멘붕 온 영국인들!?! [새창]

요즘도 그러나 모르겠네요..저 지문을 다 읽으라고 안하죠..중요단어만 빨리 찾아서 그 연관성을 갖고 답을 찾으라 하지요.
그러니 영어를 배우는게 아니라 답문 푸는 기계가 되는겁니다.
국어시험도 그렇게 하라고 했었고.

그냥 번역기 들고 다닙시다.

3681 2016-11-09 21:06:58 0

박승주 안전처 장관 내정자, 자진 사퇴(1보) [새창]

사퇴하라고 혼령이 이야기 해 줬는가봅니다.

3680 2016-11-09 20:08:21 27

이 고양이를 보신적 있으세요? [새창]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79647
베오베에 올라왔던겁니다 ㅎ

3679 2016-11-09 18:31:45 0

프로젝션 맵핑을 이용한 신기한 미술관 [새창]

닥터스트레인지를 이런 기법으로 볼 수 있다면(좀더 부드러워지고 선명해짐이 됐을경우) 온몸이 지릿지릿하면서 볼 수 있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진정한 4D 아닐까요?

3678 2016-11-09 14:16:37 8

우리가 강한 이유 [새창]

의천도룡기 할 때 구숙정의 미모는 정점을 찍었죠..
증말 너무 이쁘다

3677 2016-11-09 13:52:43 1

춘추전국시대 개봉 [새창]

평화로운 지구입니다.

3676 2016-11-09 12:48:36 0

학창시절 라면이 가장 맛있는 순간 [새창]

안 믿으시겠지만 중3때 맨 앞 책상 앞애서 엎드려 뻐쳐 한 상태서 라면 먹어봤습니다.
당시 한문선생이었는데 귀가 좀 잘 안들리셔서...
국물까진 못 먹고 면은 다 먹었어요

3675 2016-11-09 11:16:59 2

총을 상대로 애정행각 했다가 미x놈 취급 받았던 썰 [새창]

아..이런거 진작에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막타워 탈 때 " 애인있습니까!! " 라고 조교가 외치면
대답했을텐데
" 병기고에 모셔있는 K2 총번 xxxxxxx 입니다. 사랑한다!" 라고 했음 조교한테 구타당했을듯..ㅋㅋ

3674 2016-11-09 00:17:27 0

호가든 유자맛 후기 [새창]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ityhuntorr&logNo=220470636838

호가든의 역사입니다. 이거 보시면 재미나요..
호가든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팔려나갔으며 만드신 할아버지가(지금은 돌아가심) 야심차게 만든 두 종류의 맥주도 나옵니다.
오래전 어느 기사에서 봤었는데 어렴풋이 찾고 찾다보니 블로그에 글을 남겨주신분이 계시네요

3673 2016-11-08 22:53:02 2

검찰 "휠체어 탄 최순실, 몸이 안 좋다고 한다" [새창]

그렇게 앉고 싶으면 광화문 광장으로 나와라 순실아, 국민이 니 다시는 못 일어나게 다시를 다 부셔줄테닌까

3672 2016-11-08 21:31:48 5

'모친상' 윤정수, '최고의사랑' 간담회서 빛난 프로의식 [새창]

김구라씨도 아버지 돌아가셨는데도 당시 라디오 생방 DJ 하느라 끝까지 하고 갔죠..전혀 내색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