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인절미 [새창]

V라이브에서 인절미한테 관심을 보이고 있는중이라고..(출연 여부는 미정)

7090 2018-08-30 17:41:09 28

집을 사오랬더니 버스를 사옴 [새창]

근데 저기서 섹스하면 카섹스입니까 집섹스입니까? 아로나민골드

7089 2018-08-29 23:52:06 49

송도 모 아파트 진상(차량) 근황 [새창]

정신과 치료 받으러 골프장으로 가나봅니다.

7088 2018-08-29 22:49:21 100

열일하는 손흥민. [새창]

북한 작전 엿듣는 애

7087 2018-08-29 11:36:58 0

생각난김에 적자. [새창]

저도 생각난김에 적자.

여자친구 생기자
애인 생기자
나좀 누가 키워줘 헥헥

7086 2018-08-29 00:22:17 38

2000년 전 건설한 고대 로마 도로 수준.jpg [새창]

http://www.openculture.com/2016/07/fashionable-2000-year-old-roman-shoe-found-in-a-well.html

그리고 그 시절의 신발...쩐다

7085 2018-08-28 23:05:36 3

보이스2 나계장이 경찰내부의 공범 조력자겠죠? [새창]

나계장은 그냥 분노조절못해랑 과대망상 있는 화만 버럭버럭 내는 형사 같아요 별다른 반전은 없고
나중에 뭔가 오해 풀려 골타팀에 큰 도움 한방 줄거라 예상됩니다.

7084 2018-08-28 17:18:47 1

그녀들의 침묵의시간.jpg [새창]

이러니 최욱이 정영진 부인을 좋아하지 ㅋㅋㅋㅋㅋ

7083 2018-08-28 17:15:02 20

팬미팅하다 오열하는 유병재ㅋㅋㅋㅋㅋ.jpg [새창]

병재는 싸대기에서 시작한다.

7082 2018-08-28 16:34:51 2

북한 사람이 알려주는 평양 냉면 먹는법.utube [새창]

네다 안 쓴다고! 안 쓴다고!!
동무 탄광 관광 갑시다

7081 2018-08-28 16:20:03 3

게이중에 가장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게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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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 2018-08-28 12:06:13 14

막노동과 예술을 말하는 남자 [새창]

갈!

7079 2018-08-27 22:42:43 7

지금 보면 매우 어색한 사진.jpg [새창]

7078 2018-08-27 18:24:22 35

2003년 어느날...대구에서... [새창]

이 사고후 어느정도 수습되고 난 후 갔었습니다.
거기서 불탄 벽 앞에서 의자를 놓고 앉아 하염없이 새까맣게 그을린 벽만 쳐다보시던 어머니가 계셨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벽만 보시다 일어나길래 그곳을 지키고 있던 경찰분이 말해주시더군요
매일 오셔서 그렇게 하염없이 벽만 보다가 가신다고..당시 사진 찍은게 있는데 집에 있어서 올리진 못하겠네요..

7077 2018-08-27 17:46:46 31

전역 레전드 [새창]

이런 새끼가 안보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거 보면 기도 안 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