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태풍속도가 느린 이유.jpg [새창]

안녕~ 나는 가요~

7060 2018-08-24 23:50:08 0

프듀48) 1~20위 스포가 떴다고 합니다. [새창]

그대로 다 맞느중 (현재 13위)..

아무래도 다 맞겠네요

7059 2018-08-24 23:25:55 0

이건 어떻게만든 스무디에요? [새창]

잉야 잉야 아닌가요?

7057 2018-08-24 18:54:24 58

흑형의 묘기 [새창]

.

7056 2018-08-24 18:53:36 69

흑형의 묘기 [새창]

띠요요용~

7055 2018-08-24 18:51:21 59

흑형의 묘기 [새창]

별결 다 하는 형들 ㅋㅋ

7054 2018-08-24 18:25:40 0

이것도 파울볼인가요?? [새창]

빳다로 건들였으니 파울맞습니다. (진지!)

7053 2018-08-24 18:03:31 18

시대를 앞서간 패션 [새창]

아~..이거슨 V 넥이라는 거시다

7052 2018-08-24 17:49:08 0

지식의 저주 [새창]

자기 개인의 일상을 이야기하는데 꼭 그런 사람들 있어요
무슨 무슨 말을 막 하다가 " 어땠는지 알아? "

몰라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라고 면박을 주고 싶어요
그냥 어떻게 됐다. 라고 말하면 되는걸 왜 되묻는지

7050 2018-08-24 12:59:06 19

대역연습하는 배우 [새창]

스파이더맨 홈커밍 속편 '파 프롬 홈' 촬영장에서
주인공 톰 홀랜드의 스턴트 배우

7049 2018-08-24 10:02:09 8

여자에게 고백할때쓰면 99%성공하는 멘트들 [새창]

근데 저 말들이 오그라들어도 여자분들이 듣고나면 좋아하는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7048 2018-08-24 08:45:42 7

너클즈 지능수준 [새창]

내가 너크죠는 잘 아는데...

7047 2018-08-24 08:43:40 0

너넨 간호사 누나 두지마라.... [새창]

중딩때 팔 수술 하느라 병원 입원했었는데 그때 들어온지 한달된 간호사가 여기찌르고 저기찌르고 아파서 죽겠다고 앵앵 거리는데도
계속 찔러대더니 선배 간호사 불러서 한방에 성공..그 누나 되게 이뻤는데 지금은 어디서 뭐 하고 계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