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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08: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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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를 중심으로한 마약카르텔
티라노 : " 콩 ㅅ끼야 ~~ .너 이거 ~~ 이거 뭐여 ~ 이 사과안에 들어 있는 거 이거 마약 아녀 ~ "
콩 : " 아따 ~~ 형님 왜 ~동상의 맘을 모르오. ~~
티라노 : " 우리가 아무리 조폭 양아치라고 해도~ 마약,이랑 나무토막 장사는 안하기로 한 것 잊은겨 ~!"
콩 : " 진짜 ~ 형님 ~ 울애들이 몇인줄 아슈~ 저도 좀 먹고 울 애들도 먹고 해야할 것 아니오 ~!
갑자기 문이 열리며,, 백설공주가 들어온다 ~!! 티라노의 어깨를 손으로 누르며,~~
백설공주 : ㅈㅂ 찌그레기들이 ㅋㅋ 형제애가 좋네 ~~ 밀수,나이트, 건설, 매춘까지 ~~ 돈 되는 것은 다하는 양반들이 ~
약국 사업도 같이 좀 하면 얼마나 ~~좋을까 ~~ 나이트에 좀 뿌리고,, 건설자재에 숨겨서 밀수좀 해주고 ~ 어 그러면.
서로 좋은거 아냐 ~~!!
백설공주 뒷쪽으로는 티로노의 간부를 다 정리한 일곱난장이들이 서 있었다....
티라노 : " 백설 ~~..이 바닥이... "
백설공주 : 아~ 진짜..오빠들.~~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모른거여 ~~!! 정말 이러니까 계속 유혈사태가 일어나지.. "
백설공주는 티라노의 머리를 책상에 찍어 눌렀고.. 콩은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