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프로펠러가 멈춘 것 같으니 살짝 돌려 봐라 [새창]

아 지렸네

14574 2023-02-15 17:03:39 73

가정교육 잘 받았는지 못받았는지 확인법 [새창]

아랫분은. 옥스포드 예의 범절학과 나와서, 인터넷 돌아 다니면서, 계념없는 애들
예절 가르치는 분 같아요

14573 2023-02-15 17:01:10 52

대학원 졸업 후 연락온 교수 ㄷㄷ [새창]

얼마? 제시 라고 해야 합니다.
그럼 그쪽에서 5만원에 가능 하냐고 하시면,
그때 . 바로 .. ~~
"즐" 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예시
교수 : " 해줄 수 있지 ?"
나 : " 제시 "
교수 : " 뭘 ?"
나 :" 돈 "
교수 : " 아 ~~ 5만원 가능 ?"
나 : "즐 "
교수 :"얼마 생각 하는데 ?"
나 :" 다른 사람들한테 시세 확인하고 톡주세요?
교수 :" 너 왜이렇게 싸가지가 없어졌냐 ?"
나 : " ㅋㅋ지는 ㅋㅋ"

14572 2023-02-15 13:30:18 10

심각한 요즘 문해력 수준 [새창]

스마트폰을 땅에 묻어 버리던가 해야지.

14571 2023-02-15 13:18:30 1

강제로 레벨업한 시청 공익 [새창]

현역도 말뚝 시전 하면, 바로 공무원 됩니다.

14570 2023-02-15 13:16:50 0

개조심 [새창]

스누피 왜 이렇게 시크하죠.. 어렸을 때는 안 그랬는데..

14569 2023-02-15 13:14:06 12

어느 회사의 황당한 인사평가 [새창]

서커스단에서 일하는 분 입사 하시면 바로 임원 되시겠네요 ㅎㅎ

14568 2023-02-15 13:01:08 4

CCTV에 인증 남김 [새창]

오빠 ~개쩐다.. 진짜. .. 짱이다..

14567 2023-02-15 11:04:55 14

전기 민영화한 호주 근황 [새창]

민영화 해서는 안되는 항목이.
의료, 전기, 수도, 닌방(가스) ,
이것을 민영화 하는 순간. 미친x들이 날뛰기 시작함.

14566 2023-02-15 09:01:36 1

요즘 희귀해진 재능 [새창]

활활 타오르던 사랑은 그해 겨울의 차가움과 같이 멈췄다.

14565 2023-02-15 08:10:44 5

자기야 나무에 물 주는 거 끝나면 당신 폰에 있는 거에 대해 얘기좀 해 [새창]

ㅋㅋㅋ

14564 2023-02-15 08:10:05 0

월세 집계약 사기당할뻔한 개드립유저.txt [새창]

전세만 줘서 그런가 하나도 모르겠네 ㅡㅡ;; 뭔말인지..

14563 2023-02-15 08:05:33 3

요즘 희귀해진 재능 [새창]

사랑이였고, 여름이였다.

14562 2023-02-15 08:02:50 3

씹선비들아 게시판 이용점 잘좀하자 [새창]

나라꼴이 정상이야..되는데..
모든게 다 유머가 되다 보니, 시게에서 계속 일탈이 일어나네요.

저도 주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