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문화니까 인정 해달라고 하는 것이.. 더 문제라고 생각함. ㅅㅂ것들아.. 니들 나라에서는 문화지.. 다른 나라에서 문화냐.. 왜 니들 ㅈ같은 문화를 다른 나라 사람들보고 인정해달라고 ㅈ날이냐 .. 다른나라에 처 놀러 왔으면 다른 나라 법을 따라야 하는 것이.. 기본 아니냐.
그렇다고 내가 중국가서 길거리에 똥 놓고 하지는 않을 거지만.. 니들은 진짜..욕을 안 할수가 없음. 니들 언제 진화 할거냐...네안데르크인이랑 다른게 없잖아....
엔딩을 보고 나면 그 막막함이란... 스포때문에 이야기 하지 못하지만,, 진짜 내가 죽는 느낌을 느끼게 해준 게임.. 진짜 마지막에 눈물 절때 안 흘릴거다.. 안흘릴거다 했는데.. 마지막.. OST에 ... 눈물이 왈콱 쏟아져 내린 게임 레데리2 .. 플레이하는 동안 진짜 서부에 아서모건으로 살았음. 상남자 아서모건,,, 그리고 존 잊혀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