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아버지가 나랑 싸운적 있는 사람임 [새창]

국가안전기획부에서, 진천,구룡포,봉평,나주랑 같이 일했습니다. 제가 냄새를 기가막히게~ 맞는 재주가 있어서 ~!!

17574 2024-06-25 11:01:48 0

인사이드 아웃2 [새창]

추천

17573 2024-06-25 10:57:01 40

너무 똑똑해서 어린이집에서 쫓겨난 소녀.JPG [새창]

8살 소녀는 당신을 실제 카피바라로 생각 할 것입니다.

17572 2024-06-25 10:39:06 21

대전에서 신기한 사람... [새창]

파리바게트면,, SPC그룹... 대한민국을 ~전세계 빵가격 순위 1위를 만들게 해준.. 그곳 아닙니까...

17571 2024-06-25 09:22:10 4

훈련병 사망에 "중대장은 죄가 없다" [새창]

삼천교육대 부활 필요 ..
저런것들 잡아다가 다시 교육 시켜야함..

17570 2024-06-25 09:18:24 0

사이드 풀려 내리막길 돌진하는 트럭 멈춰 세운 청년 [새창]

누구나 캡틴이 될 수 없다면, 차라리 데드풀이라도 되라 ~

17569 2024-06-25 08:28:01 1

소래포구 게 섰거라~! [새창]

울집 마트에서 광어회 세일 해서 12800원에 파는데.. 그것 사서. 와이프랑, 소주한잔 하면.. 진짜 맛있는데..
현재는 임신중이라...회, 소주 못먹쥬 ~암것도 못먹쥬..~~ ~~몸에 좋은것만 먹어야 하쥬 ~~ㅋㅋ
나혼자 사서 먹어야징.. ㅋㅋ

17568 2024-06-25 08:23:51 1

45년차 시계장인이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다는 브랜드.jpg [새창]

아무도, 자기 자신이 부자인 것을 몰라 줄때는 명품을 둘러야함.
하지만, 자기가 부자라는 것을 누구나 알면.. 아무거나 입어도 명품이됨.

17567 2024-06-25 08:17:49 8

19) 연대녀의 영화관에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 썰.jpg [새창]

내가 21살에 일본에서 생활 했을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이야기 풀면 야동게시판 될까봐.. 여기까지....잘 살고 있나 ~!!

17566 2024-06-25 08:04:45 7

잔인한 현실을 보여주는 만화 [새창]

달려라 하니~~나애리 개불쌍하다는 애들있었는데. 그때는 이해 못했는데.. 현재는 이해됨.
아기공룡둘리 ~~ 고길동 개불쌍하다는 애들있었는데, 그때는 이해 못했는데..현재는 이해됨.
날아라슈퍼보드 ~~ 철철대마왕 개불쌍하다는 애들있었는데, 그때는 이해 못했는데..현재는 이해됨.

17565 2024-06-24 17:04:30 2

미국인들의 빤스 갈아입는 기간 [새창]

양말하고 속옷은,, 깨끗한 것 입고 나가야 하는데 ..
그냥 토요일 일요일 집에 있을때는 갈아 입지 않음..

17564 2024-06-24 17:00:02 6

스카이넷은 이 일을 기억 할 것입니다.(로봇주문관 자살) [새창]

수서역 신입사원 일하는 도중... 추락사고..

17563 2024-06-24 15:13:59 0

우리나라 중산층이라는데 [새창]

10년전 자료인가?

17562 2024-06-24 11:49:42 3

그시절 지식제공 예능프로의 흑역사 [새창]

빌리진을..빌린청바지로 . 번역하는 것들.. 쯧쯧..

17561 2024-06-24 11:48:21 1

오... 10년 방문 달성! [새창]

저는 강산 두번 변경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