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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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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5 2024-07-01 14:27:38 2
이때를 잘넘겨야함 [새창]
2024/07/01 12:39:14
↑ 내가 결혼해서 애 둘 낳고 살아 보니까.. 이 정도를 다 감수 할만큼, 행복하네 ~~
단칸방에서 시작했어도 손잡아 줄 수 있는 사람옆에 있고, 일자리를 잃어도, 같이 버틸 사람이 옆에 있고,
누군가를 책임지기위해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아빠라는 자리.. 내 와이프, 그리고 내 아이들이라는 단어가 .
나를 쓰러지지 않게 해줌.. 작은집에서 조금 더 큰집으로 올라가고, 아이들도 조금씩 자라면서, 부모는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가고,
시끌버끌한, 행복이......위에 있는 모든 것을 다 감수 할만큼 해볼만함..
결혼하고, 아이낳고 살다보면,, 어찌어찌 다 살게됨.. 쫄지말아..
17604 2024-07-01 14:23:08 2
이때를 잘넘겨야함 [새창]
2024/07/01 12:39:14
어른들 진짜 이야기 -결혼, 출산 못하는 이유.
1. 결혼해서 아파트 대출금 일반인들 대출보다 1~2% 저렴하게 해주는 수준임.
2. 애 낳으면,,1~2년 챙겨줌.. 그다음은,, 얄짤 없음... 애하나 키우는데 3억4천듬,, 둘이면.7억임.. 가능하겠음?
이런것에 속아서, 결혼하거나 애낳거나 하지 말아주세요..
3. 요즘 청년들 취업도 못하는데 ..무슨 결혼이나, 애를 낳고함.. 일자리도 없는데... 그냥 부모 밑에서 캥거루처럼
살다가 부모 재산 물려 받고 ..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플렉스 하면서 살다가 인생 마무리 하면 되는 것임.
물려 받을 재산도 없으면,, 비트코인이나 주식에 지금까지 번돈 다 투자하고.. 망하면.. 그낭 자살하면.. 그만임. 이런 마인드로
살면 되는 것임.
17603 2024-07-01 14:18:25 4
유행이 끝나지 않은 피젯 스피너 [새창]
2024/07/01 14:08:44
아.. 머릿속으로 상상했다...앞으로 나가겠는걸 ?
17602 2024-07-01 08:05:04 0
인어공주에게 사기당한 마녀 [새창]
2024/07/01 00:47:04
다리 or 지느러미 ? 아유 오케이?
17601 2024-07-01 08:04:25 0
세계를 울렸던 태국의 한 광고 .jpg [새창]
2024/07/01 00:00:29
사무라이가요?
17600 2024-07-01 08:02:35 0
직원 잘챙겨주는 스윗한 팀장님 [새창]
2024/07/01 00:16:32
한시간동안 사직서를 내게 쓰라고 하셨다 ~~!!
17599 2024-07-01 08:01:40 0
흘린 맥주 재활용하는 맥주집 [새창]
2024/07/01 00:40:32
그냥 서비스용 음료아님???
17598 2024-06-28 11:12:03 4
결혼식을 미룬 부부 [새창]
2024/06/27 19:56:39
눈을 떴을 때 보육원 ..기억의 처음이 보육원이라니.
너무 훌륭하게 잘 자랐습니다. 이제 앞으로 더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
17597 2024-06-27 08:51:12 4
조선시대로 타임머신 타고 가면 밥을 못 먹는다고 함.jpg [새창]
2024/06/27 01:56:16
35년전에 국민학교 3학년때 처음 먹었던 피자
냄새는 좋았지만. 맛은 진짜 우웩 이였음.. 드럽게 짜고,, 뭐라고 할까.. 그냥 우웩이였음.
콤비네이션 슬라이스 소세지 뻑킹, 소금절임이였음. 현재의 피자는 진짜 우리 입맛에 맞게 변형된 것임..
그런데 이것이 피자뿐만 아니라,, 청국장, 된장, 기타등등 모든 한식들도... 뭔 맞쳐진 느낌으로 어디가서 먹어도 비슷한맛임.
난 이것을 이렇게 봄,,,, MSG 반란, MSG 혁명,MSG 대중화
그렇다.. 우리는 이미 미원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17596 2024-06-27 08:42:37 19
느낌이 쎄했던 치킨집 사장님 [새창]
2024/06/27 06:57:19
곧 돌아 올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어쩌구 저쩌구는 무조건 돌아 옵니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30일동안 먹지 않겠다. 기한 정한 애들이 거의 안돌아옴..
17595 2024-06-27 08:39:26 0
니들이 뭘 기대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다 [새창]
2024/06/27 08:33:31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17594 2024-06-27 08:28:55 1
찐으로 웃음 터진 김혜수 [새창]
2024/06/27 01:42:49
관상은 기 승 이정재 결
17593 2024-06-27 08:26:13 5
선생님도 수포자?…‘18÷0’에 “답이 없다”고 했더니 오답 처리 日서 논란 [새창]
2024/06/27 02:00:43
8살 천재 소녀 이야기 땡기네.... ㅋㅋㅋ
3~4살때 멍때리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고는,
다른 애들 보다 지능 떨어진다고 했는데.. ㅋㅋ 나중에 알고 보니.. 관찰중..
8살 소녀가 대학교 두군데 다 졸업, 개 천재.. 아이큐가 아인슈타인보다 높음 162인가 ??

내가 예전에 대학다닐때 교수한테 들은 이야기가 있는데 . 아이큐 90~120은 보통 구분안됨.
그런데 아이큐 120이랑 130은 생각의 차이가 다른것이 아니라 속도가 다르다고 했음. 마치 일반자동차와 스포츠카로 비교했음.
그런데 아이큐 130과 140은 생각의 속도는 비슷하지만, 마치 자동차와 비행기의 차이라고 했음. 비슷한 속도를 가진 자동차와 비행기지만,
자동차는 산이 나오면 돌아가야 하지만 비행기는 그런 것이 없다고..
아이큐 140이 일반비행기라고 하면,, 아이큐 150은 F22랩터라고 ... 아이큐 160은 이야기도 안해 주셨음.
17592 2024-06-26 17:27:14 6
무조건 여자가 하자는대로 해야하는 이유 [새창]
2024/06/26 16:32:05
어벤져스 인피니티어를 볼려고 하는데....지금 자리를 저렇게 하자고....
17591 2024-06-26 16:59:05 1
귀여운 초딩알바구함 [새창]
2024/06/26 13:02:23
1번은 1만원에 한시간 부탁하고 싶다.
수요일 저녁 6시, 금요일 저녁 6시 가능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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