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리고 걔들은 특례입학 제도가지고 장난친거 이외,에
실기평가,면접장에서도 장난을 쳤었지요.,
물타기라뇨?적어도 `실기가 100%니깐 정정당당하다~`라는
논리는 아니라는 얘깁니다..

4205 2016-12-14 15:18:43 4/24

[새창]

1그니깐 그런 주관적인 평가로만 이뤄지는 실기를 어찌 확신하냐고요..
대부분의 입학관련 사고는 내신,수능성적평가보다 주관적인 실기에서 많이 나오는데,`실기점수만 반영=아무런 치트없이 정정당당하게 들어감`..이런 논리가 어떻게 나오는가 신기해서요..

4204 2016-12-14 15:14:06 4

드디어 이상호기자가 빛을 봅니다. [새창]

동전의 양면인게..설령 박영수는 사쿠라짓을 안한다쳐도 특검 파견검사만 수십명이죠..저쪽에도 이쪽이 얼마나 파헤쳤는지 그대로 파악하고 덮거나 대응할 가능성이 99.999%라는 얘깁니다..그에 대한 대비도 완벽히 하시고 내주는게..

4203 2016-12-14 15:02:49 5/29

[새창]

장시호,정유라,나경원 딸도 실기로만 들어갔었죠..
고로..걔들도 실기점수만 반영해서 아무런 치트없이 정정당당하게 들어갔다는 반증이라는???

4202 2016-12-14 14:54:34 1

왜 녹취했는지 알겠네요 [새창]

4201 2016-12-14 14:15:33 48

[새창]

평소에는 사람들이 금수저,흙수저 하며 그렇게 세상 비판하다가..저런 예능이미지 한방에 맘 약해지는것보면..세상 참~ 재밌기도하고요..

4200 2016-12-14 14:11:14 57

[새창]

아빠따라 가족예능 나오던 수준을 지식급이라고 하기엔..
그렇게따지면 무명이어도 어릴때부터 연기공부하고 단역이라도했던 아역배우들 전부 좋은 대학갔겠죠.. 아빠어디가,슈퍼맨에 나온 꼬맹이들도 몇년후 자동 수시 당첨일테고..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그냥 인지도로 간거예요..
랩프로듀서한테 음반 잠깐배운걸 수시에 끼워맞출급의 음악공부인양 포장하는것도 마찬가지고..사람들이 이렇게 쉴드쳐주는것도 익숙한 예능이미지로 감싸주는거고..꼭 공부만이 대학가는 길은 아닌데,너무 과대포장하지는 마세요..

4198 2016-12-14 12:39:32 20

대박! 얼마전에 자살했다던 방용훈 사장 부인의 친정 엄마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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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찾아보니.. 이미 10월26일에 재미언론인 안치용씨의 블로그에 저 편지의 존재(내용은 없지만)가 처음 알려졌었네요..편지내용에도 여러곳에 뿌린다는걸보면 분명 대부분의 언론이 모를리가 없었을텐데,이후 순실이 사태때문에 까먹은건지 아님 그냥 묻어버린건지는...

https://goo.gl/MrHPqq

4197 2016-12-14 12:20:33 21

대박! 얼마전에 자살했다던 방용훈 사장 부인의 친정 엄마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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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시점,,그리고 장모 편지의 작성일..
그때 한창 청와대와 힘겨루기 하고 있던 시점이었고..
직후 터진 최순실 게이트...
어쩌면 순실이게이트가 단지 알력싸움 이상을
감추기위한 폭탄이었다는?

4196 2016-12-14 05:25:43 7

김종인 6자 요약 [새창]

근데 요즘 드러나는 순실이네의 절대적인 인사권 정황으로 봤을때..
2012년 대선당시에 김종인이 신천지당 선대위원장으로 앉게 된것도 정윤회나 순실이의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큰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는..당선이후에 경제민주화 공약을 무시했다는 표면적인 이유로 틀어져서 나왔다고는 했지만,그외 다른 트러블이나 내막이 더 있을듯하고..
초기 총리나 대변인부터 문창극,윤창중같은 뜬금포 떠라이들을 임명한것만봐도 분명 순실이 작품인데..

4195 2016-12-13 21:51:35 10

도종환 의원 페이스북 (12월 11일) [새창]

시적인 감성을 깨는것같아 지송하지만..
요리적인 감성으로 게장 담글때는 양념이 아래로
빠지지않도록 등딱지를 아래쪽으로 눞혀서 담아야
좀더 양념이 잘 스며들겠쥬?

4194 2016-12-13 21:10:46 2

[새창]

솔직히 이분 댓글이 반대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었어요..
단지 본문이 `JTBC기자들의 노가다`에도 일부 동정표가 맞춰져서 베오베 올라왔기에.. 그 노고(?)를 허망하게 만들수있는 쉬운 방법을 제시한 댓글에 비공이 떨어진게 아닐까하는... 암튼 좀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이용하는게 맞겠죠..

4193 2016-12-13 20:50:02 4

격한 말이라 죄송하지만 지랄들 마세요 [새창]

그럼 최소한 오유내에선 약속하나 합시다..
헌재결과도 불안한건 사실이고,그 사이에 저들이 획책한 시나리오대로 흘러갈 위험성이 농후해요..
그럼 적어도 현재까지 촛불시민들의 희망이라고 분류되는 문재인,이재명,안희정,박원순,,그분들의 입에서 직접 나오는 내부총질이나 합종연횡같은
발언들은 일말의 불씨조차 더이상 안나와야합니다..무조건 통합을 외쳐야하구요..
그럼에도 계속 내부총질과 분열을 야기하는 언행들이 후보 본인의 입에서 나온다면 그땐 오유에서 공공의적을 만들기로 합의하자구요..저도 정말 보기에 지겨워서 그래요..

4192 2016-12-13 20:27:06 25

격한 말이라 죄송하지만 지랄들 마세요 [새창]

그니깐 제발 특정 대선주자 입조심 좀 시키세요..
그럼 모든 어그로 떡밥이 원천적으로 사그라듭니다...
알바드립으로 물타기 하기엔 벅차지 않으세요..?
아무리 지지자들이 용을 써봤자 계속 엄한 소리 떠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