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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씨가 서경덕교수와 함께 올렸다는 광고들인데요..
과연 김장훈은 저기에 담긴 뜻을 정확히 알고 추진했을지
갑자기 의문이 드는 글이네요..
단지 개인적인 친분으로?
지금 엄동설한에 길바닥에서 소녀상을 지키고있는
대학생들보면서,박근혜와 아베의 언플짓꺼리를 보면서도
단지 친하다는 이유로?
지지하는 정당차원문제가 아니라,저 사람은 그냥..
더이상 말할가치를 못느끼겠네요..
예전 싸이논란때..
`싸이가 글로벌가수면 자신은 국가가수`라고
마치 독도홍보활동한 이미지를 가지고 싸이를
찍어누르겠다라는식으로 글쓸때부터
확 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