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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2016-08-15 14:19:19 45
[새창]
당췌 자기꺼 잃어버린 사람들은 왜 지들이 노력해서 가지러올 생각을 안하는지 모르겠음..
예전에 밤길 골목화단에서 벨소리가 들리길래 주워서 받았는데..그옆에 바로 큰 아파트가 있어서 그냥 경비실에 맡겨놓을테니 알아서 찾아가시라고 했더니,자기가 그 아파트를 잘 모르겠다면서 이따가 다시 연락준다고함,,
집에 돌아와서 기다리다가 다시 받았는데,이번엔 우리아파트 경비실에 맡겨놓겠다는데도 또 못알아쳐먹는척함..결국 한참 떨어진 어느 유명교회앞에서 만나기로했는데,웃기는게 그 교회뒤가 바로 처음 폰을 주웠던 그 아파트였다는거..
암튼 그 아파트쪽에 겨나오는것같더니 내가 `혹시,, 휴대,,폰,,?`이라고 말끝나기가 무섭게 `예~`하더니 폰을 낚아채고 뒤도 안돌아버리고 가버림..그때의 황당함이란..ㅎ
3200 2016-08-15 01:28:39 4
[레슬링] 김현우 8강진출 실패 "힘의 논리에 의한 패배" [새창]
2016/08/14 23:36:06
이제 대회중반인데도 벌써 각종목에서 러시아관련 판정트러블이 제법 나오는것같은데..
약으로 안되니 참~여러가지로 작업하는구나..
3199 2016-08-15 01:16:36 5
에어컨 틀어줬더니 꿀잠중 ㅋ [새창]
2016/08/14 16:35:20
첫짤은 키보드위에서 자는줄..
3198 2016-08-14 11:04:25 0
운동선수들은 군대 좀 늦게 갈 수 있도록 법좀 만들었으면 [새창]
2016/08/14 10:35:21
신검과 징병을 20대 초반에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라..
고등학교까지 기초교육을 받은, 성장이 거의 끝나고, 가장 신체적으로 팔팔한 20대초반이 보편적인 전투력에서 최상의 연령대라고 여기기때문이죠..
솔직히 법적으론 30살까지 현역을 미룰수는 있지만,20대초반대에 비해 평균적으로 체력이 떨어질수밖에 없고,그 9년 사이에 지병이나 각종사고등으로 면제로 빠지는 경우도 허다해서..남자연예인들이 처음엔 현역판정받고도 29살까지 이핑계 저핑계로 버티다가 그런 사고등으로 공익으로 빠지는 경우도..
암튼 군대도 체력 팔팔한 전투력있는 군인이 필요한거죠..35살된 중년병사보다는..
3197 2016-08-13 21:28:19 23
[단독] 항공사에 3차례 구급차 요청했지만..'응급 아기' 숨져 [새창]
2016/08/13 17:04:41
탑승구로 이동하는중에 심각해진거라면 타지말았어야 하는게 맞네요..
그 순간에 제주도 상급병원으로 이송했어야할일을..
3196 2016-08-13 21:22:56 28
[단독] 항공사에 3차례 구급차 요청했지만..'응급 아기' 숨져 [새창]
2016/08/13 17:04:41
//다음날 아이 몸상태가 좋지 않아 인근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고, 이후 상황이 급박해졌습니다.//
.
윗기사에 `인근 병원`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일단 기사내용만 놓고보면 최초 인근병원(동네병원?)에 갔을시만해도 응급상황까진 아니어서,의사가 향후 돌아가서 천천히 정밀진단을 받아보라는거 아닌가 추측됩니다..그 이후에 응급상황이 발생된것같고요,,
그럼 그 순간에 비행기부터 탈게 아니라 제주도의 상급대학병원을 가야하는게 적절한 판단이 아니었을까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만약 최초병원이 제주의 상급병원이고 그럼에도 굳이 육지병원으로 가야만 그 응급상황에서 극복될거란 판단이었다면 알아서 의료진과 항공편을 붙여줬을것같거든요..
3195 2016-08-13 20:38:04 94
[단독] 항공사에 3차례 구급차 요청했지만..'응급 아기' 숨져 [새창]
2016/08/13 17:04:41
아기의 부모가 최초에 어떤 병원을 갔었는가..
제주도에 그 병원이외의 상급병원은 없었는가..
최초병원이 육지병원을 추천한 이유는 그 응급상황을 치료하기위해서냐,
아님 정확한 장기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으라는 목적이었나?
,,등등을 따져봐야 알겠지만..
문득 제주도에서 그동안 태어난 수많은 아기들은 저런 응급상황에서
꼬박꼬박 육지병원으로 갔는지 의문이 드는 대목입니다..
대전에서 하루만에 제주도 갔다가 다시 청주공항으로 이동하는
경로자체가 멀쩡한 아기한테도 무리가 있어보이거든요,,
물론 대한항공은 개새퀴 맞습니다..
3194 2016-08-13 19:58:56 9/19
항공사에 3차례 구급차 요청했지만…'응급 아기' 숨져 [새창]
2016/08/13 07:01:50
논점 흐리기가 아니죠..
대한항공은 원래부터 개막장이지만
아기의 연령대나 목숨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애초에 제주도 여행결정부터 급한 귀향까지
부모행동도 뭔가 계속 즉흥적인 감이 있습니다..
일단 제주도에서 응급상황은 넘기고난후 오든지..
3193 2016-08-13 19:50:40 13
항공사에 3차례 구급차 요청했지만…'응급 아기' 숨져 [새창]
2016/08/13 07:01:50
근데 외국인들이 제주도에 의료관광 오는 경우도 많다고 알고있는데..
저 정도의 응급상황도 처리할 병원조차 없단말인가?
대한항공의 허접대응문제와는 별개로, 일단 제주도에서
응급상황은 넘기고난 이후에 비행기 탔어야했을듯한데..
3192 2016-08-12 19:08:58 11
누진세의 진실과 진보언론(펌) [새창]
2016/08/12 16:07:27
하위구간이 많은 이유는 그 계층이 원래부터 전기를 많이 쓸일이 없어서라기보다 누진제의 압박이 언제나 온몸을 조여오기때문에 저렇게 나오는것뿐인데..`그 계층을 보호하기위해서~`라는 개소리는 완전 본말이 전도된 말장난이지..
그리고 하위소비층에 원가보다 몇십원 할인해줘봤자 한달 몇천원에서 1~2만원이나 될까? 반대로 누진세의 일정 커트라인을 넘기는순간 몇만원~몇십만원은 순식간에 넘기는거고..
3191 2016-08-12 18:51:44 0
황교안이는 시진핑에게 사드협박 받고와서 그런일 없다고 거짓말을 했네요. [새창]
2016/08/12 09:48:57
정말 사드배치가 중국이랑 하등 상관없는 물건이라 착각하시는건가요?
그럼 당연히 그 의문은 영원히 풀리지않겠죠..
3190 2016-08-12 18:49:54 1
황교안이는 시진핑에게 사드협박 받고와서 그런일 없다고 거짓말을 했네요. [새창]
2016/08/12 09:48:57
`서희`가 왜 없어요?
단지 현정권이 선조같은 무능한 ㅄ이라서 그러지..
서희는 많아요..그런 인재들을 등용할 주제도
관심도 없는 매국노들일뿐..
3189 2016-08-12 18:44:55 2
황교안이는 시진핑에게 사드협박 받고와서 그런일 없다고 거짓말을 했네요. [새창]
2016/08/12 09:48:57

.
질질끌려다니라는것도 아니고,뭐 새로운거 하라는것도 아니예요..
지들이 바로 몇달전까지만해도 스스로 자랑하고 강조하던 `균형외교`정책을 왜 갑자기 뒤집어엎었냐는거지..님말대로 사대주의 안되죠?근데 왜 진짜 이유는 밝히지도 못하고 오히려 황제국 미국한테 무슨 약점잡힌것마냥 사대주의로 질질끌려다니냐고요..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적당한 포지션 취하며 우리 실익을 얼마든지 도모할수있는 기회조차 날려버리면서 말이죠..
3188 2016-08-12 18:19:49 7
해운대 광란의 질주 가해자 근황 [새창]
2016/08/12 17:00:30
그전에 앞차와 살짝 접촉사고난후부터 그렇게 미친듯이 내뺀 이유도 역시나 아직 입다물고 있나보군요..어짜피 요즘 블박안달린 차도 거의 없는데,그냥 간단히 보험처리하면될걸 왜 그렇게 뺑소니 쳤는지를..
3187 2016-08-12 15:23:10 0
[새창]
사진만봐도 전체적으로 기름기기 좔좔 흐르네요..언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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