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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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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2016-08-10 13:31:34 29
[새창]
이재용 아들내미 부정입학 사건 생각나네요..
같은 학급 학부모들이 더 안타까워했다죠?
차차기 삼성총수의 평생절친이 될수있는 기회를 날려서..ㅋㅋㅋ
3170 2016-08-10 12:56:32 4
하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한참 멀었네요 [새창]
2016/08/09 21:06:10
다른나라도 하니깐 그대로 따라라가 아니라,안보말고 지도사용권 문제가 크다고 하니깐 하는 소리입니다..우리는 그만한 사용료를 챙기면 되는거구요.. 그런데도 굳이 구글 한국서버를 고집하는건 세금이나 사용료가 아니라,압수수색의 편의성 때문이란 소리죠..
우리만 빗장 단단히 걸어잠궈봤자 걔들이 한국을 제끼면 그만이거든요..그럼 결국 다양한 서비스와 문화를 즐기지못하게되는 국민들만 손해고..
3169 2016-08-10 12:48:49 13
하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한참 멀었네요 [새창]
2016/08/09 21:06:10
안보 이외의 지도사용권 문제라면 그동안 다른나라들이 했던 정책대로 비슷하게 협의하면 그만이죠..전세계 나라마다 구글서버가 다 있는것도 아니고..그런데도 자꾸 이런상황에서 한국만 유독 문제가 반복되는건 정권의 경직성이라고밖에 볼수없죠..뭐든 안보 핑계대면 그만이니..
3168 2016-08-10 12:39:21 38
하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한참 멀었네요 [새창]
2016/08/09 21:06:10
안보상의 이유,,는 진짜 웃김..
북한의 우방이자 천조국 다음으로 첩보위성 잔뜩 날리고있는
러시아,중국이 그동안 북한에 별에별 위성자료 다 제공했을게 뻔한데..
구글,네이버 지도 없으면 걔들이 위성사진 하나 못구할까봐?
굳이 우방아니어도 돈만주면 뭐든찍어주는 유럽의 상업위성들도 쌔고쌨고..
지들말마따나 농협이건 인터파크건 맨날 털어가는 애들이라며?ㅎ
3167 2016-08-10 10:19:27 4
정의당이 탈선하기 시작한 시점 [새창]
2016/08/10 02:21:55
그 분란의 시초인 문예위 부위원장인가 하는 사람의 행태부터 뭔가 이상하긴했죠..
당의 공식논평이라면서도 뜬금없이 당내유명인사들을 미리 디스하질않나,만약 논평철회되면 탈당하겠다느니~싸우겠다느니~하면서 철벽치는 꼬라지가 뭔가 다른세력을 미리 누르려는 의도가 보이긴했거든요..
3166 2016-08-09 18:45:28 24
산업부: 에어컨 전기세 폭탄은 국민의 낭비탓. [새창]
2016/08/09 15:21:19

.
전기를 501kWh 쓰나,3만4천kWh를 쓰나
마지막 6단계 요금을 펑펑쓰는건
아가씨 5백만원 일당도 안아까운 이런 집안들..
자기들이 지배하는 산업체에서도 그이상 할인받기도하고..

이럴려면 차라리 한 20단계 만들어서
저런 집안들한테 한달 수십억씩 걷어보든지..
3165 2016-08-08 14:50:33 5
미술 영재 우림이 5년후.jpg [새창]
2016/08/08 14:05:47
근데...입시가 자율적인 소재로 바뀌게되면
객관적인 평가기준이 모호해지기땜에 그것도 문제가 될듯..
누구말마따나 점하나 찍어도 수십억짜리 되는 세상인데..
어짜피 세계적인 화가들도 명문미대 나와서
유명해진 사람 별로없으니,굳이 틀에짜여진 대학문턱과
화가의길 사이에서 입시구조탓 할 필요는 없을듯..
3164 2016-08-08 14:12:29 33
약19) 여성전용 환상체험 [새창]
2016/08/08 13:07:17

하관이 아무리봐도 웃대 촘잠님인데..
3163 2016-08-08 12:48:21 5
박태환글 보니. 우리나라가 얼마나 도덕적불감증이 심한지 새삼 느끼네요 [새창]
2016/08/08 10:08:01
팀닥터나 코치도 모르게 개인적으로 노화방지클리닉에 들락거린거고..
심지어 코치를 비롯한 팀구성원들은 국제도핑협회가 박태환 개인주소로 통보한후,몇달지나서 방송터지고 나서야 알았다고 했죠..그래서 코치 책임으로 돌리는거는 말도안됨..그렇게 몰래 주사쳐맞고 다니면서 앞에서는 아무일없는척 하던 박태환한테 가장 빡쳤을게 코치진이었을텐데..
3162 2016-08-08 10:10:00 14
20만원짜리 식사하고 왔습니다ㄷㄷㄷ [새창]
2016/08/08 00:34:55
지들땅이면 말을 안하는데,대부분 공유지에서 저 저지뢀들을 한다는게..
벌금 얼마안한다지만,공무원들이 매일 수시로 가서 단속하고 범칙금용지 잔뜩 뿌려대면 충분히 막을수 있음..여차하면 영업정지 때리고..서로 주고받는게 있으니깐 매년 되풀이되는거지..그리구 대목엔 워낙 관광객들이 미어터지기땜에 자리는 언제나 채워져서 저 배짱장사를 하는거..그래서 `내가 안가면 그만~`이라는 소리는 별로 의미없는 얘기임..
3161 2016-08-08 06:40:32 14
한겨레가 하연수 관련 기사 쓰면서 제 댓글 퍼감 [새창]
2016/08/07 12:27:24
느닷없이 `하연수<->중년남자배우`로 대치하는것도 웃김..
그냥 `남자연예인`으로 대치하든가..
김수미가 방송에서 맨날 쌍욕한다고 누가 뭐라하는 사람있나?
3160 2016-08-08 00:37:06 11
러시아식 유머.jpg [새창]
2016/08/07 18:11:24

//전 전 의원(전여옥)은 2005년 한나라당에 막 들어와 박 후보의 시중꾼 노릇을 했던 경험도 적었다. 전 전 의원은 “경상북도 대구에서 있던 행사로 기억된다. 그날 앞쪽에는 박근혜 당시 대표가 앉아 있었고 바로 뒷줄에는 나와 대구 경북 지역의 의원들이 줄줄이 앉아있었다. 그런데 비가 주르륵 내리기 시작했다. (중략) 옆에 있던 김태환, 이해봉 의원이 내게 말하는 것이었다. ‘전 대변인 뭐하고 있나? 대표님 머리 씌워드려야지’. 순간 나는 당황했다. 아니, 자기 우비의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중략) 박근혜는 내가 씌워주기를 기다렸다. (중략) 나는 박근혜 대표 커다란 올림머리가 비에 젖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우비모자를 씌워주었다. 박근혜 대표는 여전히 한마디도, 미동도 없었다”고 말했다.//
.
이 일화와 연장선상에서 보면 답 나오죠..
3159 2016-08-07 20:54:29 29
박태환 예선 떨어졌나보네요.. [새창]
2016/08/07 14:09:08
진작부터 혼자만 개인편의를 이유로 태릉선수촌을 박차고 나간것부터 어찌보면 전조였다고 봅니다..
다른 수많은 태릉선수들은 미쳤다고 편안한 가족과 떨어져서 집 대신에 군대같은 통제된 기숙생활하고 집단훈련하는게 아닌데..그래놓고 수영장이 없다느니,스폰서가 없다느니,,오만가지 징징거림은 다했고..
결국 국대의 통제권에서 벗어난 사이에 팀닥터나 감독도 모르게 호르몬 요법을 주로 한다고 알려진 노화방지클리닉에 들락거리며 뭔지도 모르는(?) 주사를 몇회나 맞았다?사소한 감기약 하나도 철저한 검증후에 팀의 허락하에 조제받는다는걸 모를리 없는 국대 10년차 선수가?
그래두 이번에 본선이라두 갈줄알았는데,예선탈락이라니...이미 `요근래 큰대회 나간지가 오래되서~`핑계를 시전한듯하지만..
3158 2016-08-07 19:01:53 64
휴대폰이 없는 여자도 있더군요 [새창]
2016/08/07 1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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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폭식증 여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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