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6
2016-07-15 11:47:51
0
그보다는 더 클것같은데..대충이라도 부피를 가늠할려면
마른 낙엽이라도 부셔서 뭉쳐보는수밖에 없겠군요..
117그램 만큼..ㅋㅋ
마른 낙엽이라도 부셔서 뭉쳐보는수밖에 없겠군요..
117그램 만큼..ㅋㅋ
3035
2016-07-15 11:31:25
5
그런 사건이 종종 있었죠..
이번에는 화장실에서 바로 증거가 나왔다는거 보니깐
그냥 팬티속에다 숨기긴한것같지만..
이번에는 화장실에서 바로 증거가 나왔다는거 보니깐
그냥 팬티속에다 숨기긴한것같지만..
3034
2016-07-15 11:20:52
0
비닐에싸서 자궁까지 다 채운다고해도
저만한게 들어가기나 할까요?
부피 대비 필로폰보다 가격도 얼마안하는
마리화나 옮길려고..
저만한게 들어가기나 할까요?
부피 대비 필로폰보다 가격도 얼마안하는
마리화나 옮길려고..
3033
2016-07-15 11:11:43
1
근데..117그램 부피가 팬티에 들어가나?
담배한갑의 무게가 평균 24g정도에,,
껍데기,필터 다 빼고 순수한 담배가루
무게만 13g정도..
그럼 거의 담배한보루 부피의 마리화나를
팬티속에 숨겼다는건데..
아무리 압축을 잘했어도 엄청 불룩했을듯..
그러니 걸리지..ㅎ
담배한갑의 무게가 평균 24g정도에,,
껍데기,필터 다 빼고 순수한 담배가루
무게만 13g정도..
그럼 거의 담배한보루 부피의 마리화나를
팬티속에 숨겼다는건데..
아무리 압축을 잘했어도 엄청 불룩했을듯..
그러니 걸리지..ㅎ
3032
2016-07-14 08:16:50
1
외계인의 존재유무를 떠나서..
스타워즈 시리즈 처음 시작할때마다 나오는 '옛날 옛적 머나먼 은하계에는'(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far,away…)라는 상상력에서 보듯
,이미 수억년전에 그런 고도의 외계문명들이 우주어딘가에 번성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을수있듯이..
지구의 인류문명도 아무리 길게잡아봤자 수만년밖에 안되는데 이마저도 과연 앞으로 몇천년이나 멸망하지않고 계속 유지될지 의문이고..
암튼 그런 지구까지 방문할수있는 수준의 문명과 기술력을 갖춘 외계인들이 우리와 근거리에,그리고 동시간에 살고있을 확률이 더 궁금함..지구 문명과 그 외계문명이 동시간대에 번성하고 있어야 겨우 조우가 가능할텐데,,라는..
스타워즈 시리즈 처음 시작할때마다 나오는 '옛날 옛적 머나먼 은하계에는'(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far,away…)라는 상상력에서 보듯
,이미 수억년전에 그런 고도의 외계문명들이 우주어딘가에 번성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을수있듯이..
지구의 인류문명도 아무리 길게잡아봤자 수만년밖에 안되는데 이마저도 과연 앞으로 몇천년이나 멸망하지않고 계속 유지될지 의문이고..
암튼 그런 지구까지 방문할수있는 수준의 문명과 기술력을 갖춘 외계인들이 우리와 근거리에,그리고 동시간에 살고있을 확률이 더 궁금함..지구 문명과 그 외계문명이 동시간대에 번성하고 있어야 겨우 조우가 가능할텐데,,라는..
3029
2016-07-13 10:46:53
39
조혜련은 그냥 주책떤거죠..
일본가서도 재능만 있다면,굳이 한국음식이나 동료연예인들 사생활 안팔아먹어도 성공했겠죠...그여자가 요즘은 한국에서 자기자식들 팔아서 맨날 가정사 공개하며 먹고사는것과 별반 다르지않아요..말로웃길 자신이 없으니깐 한국이건 자식들이건 팔아먹는것뿐..그게 뭔 시장논리씩이나 들먹이고,뭘 여기에다 비교를 해요?
일본가서도 재능만 있다면,굳이 한국음식이나 동료연예인들 사생활 안팔아먹어도 성공했겠죠...그여자가 요즘은 한국에서 자기자식들 팔아서 맨날 가정사 공개하며 먹고사는것과 별반 다르지않아요..말로웃길 자신이 없으니깐 한국이건 자식들이건 팔아먹는것뿐..그게 뭔 시장논리씩이나 들먹이고,뭘 여기에다 비교를 해요?
3028
2016-07-13 10:37:40
2
그러니 동북공정이나 이어도 분쟁에서도 쟤들이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있을지 안봐도 뻔하겠죠?
태평양전쟁때의 일본이나 독일의 나치 치하 배우들도 당시는 자신들의 침략,영토확장정책을 두둔했을수도 있겠죠..허나 그런 제국주의적 발상을 남에나라 사람들이 이해해 줄 필요는 없다고봅니다..그건 구분하자구요..
태평양전쟁때의 일본이나 독일의 나치 치하 배우들도 당시는 자신들의 침략,영토확장정책을 두둔했을수도 있겠죠..허나 그런 제국주의적 발상을 남에나라 사람들이 이해해 줄 필요는 없다고봅니다..그건 구분하자구요..
3027
2016-07-13 10:31:08
10
저번에 김수현이 중국에서 장백산 생수cf찍을때 논란 기억나시나요?
본문말대로라면 현재의 백두산은 북한이 중국에 반쪽을 팔아먹었기땜에 표면적인 국제법상으로 한국국민들이 참견할 여지가 더더욱 없는 사안인데도 난리났었죠..
중국에서 활동하는 중국연예인들이 뭐라 떠들건 관심없습니다..다만 우리역시 동북공정과 이어도문제등으로 중국과 영토,역사문제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인데,한국에서 벌어먹고 사는 중국출신 연예인들이 저런소리하는것까지 받아들이기가 힘들군요..정작 중국과 우리가 본격 분쟁이 시작되면 쟤들이 누구편을 들것같아요?그리고 지금 우리가 외면한 동남아 국가들은 그때 우리편을 들지않겠죠..그래서 남의나라 일이 아닌겁니다..
본문말대로라면 현재의 백두산은 북한이 중국에 반쪽을 팔아먹었기땜에 표면적인 국제법상으로 한국국민들이 참견할 여지가 더더욱 없는 사안인데도 난리났었죠..
중국에서 활동하는 중국연예인들이 뭐라 떠들건 관심없습니다..다만 우리역시 동북공정과 이어도문제등으로 중국과 영토,역사문제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상황인데,한국에서 벌어먹고 사는 중국출신 연예인들이 저런소리하는것까지 받아들이기가 힘들군요..정작 중국과 우리가 본격 분쟁이 시작되면 쟤들이 누구편을 들것같아요?그리고 지금 우리가 외면한 동남아 국가들은 그때 우리편을 들지않겠죠..그래서 남의나라 일이 아닌겁니다..
3026
2016-07-13 10:14:34
0
진짜 조선을 말아먹은건 일본과 친일파들이죠..
을미시해와 을사늑약후 한 국가의 왕비를 무참히 살해하고 침략한 전세계 유례를 찾아보기힘든 만행을 덮고 정당화하기위해 민비를 그 이상으로 폄하하고 밟아댄겁니다..님이야말로 저 역사를 잘못배운 무식쟁이 짱깨딴따라들이랑 똑같은거 같네요..
을미시해와 을사늑약후 한 국가의 왕비를 무참히 살해하고 침략한 전세계 유례를 찾아보기힘든 만행을 덮고 정당화하기위해 민비를 그 이상으로 폄하하고 밟아댄겁니다..님이야말로 저 역사를 잘못배운 무식쟁이 짱깨딴따라들이랑 똑같은거 같네요..
3025
2016-07-13 10:09:00
1
제국주의와 역사적 무지는 이해해줄 가치가 없는 사안같은데요?
어릴때부터 춤과 노래만 연습해온 애들이 무식할순있겠죠..허나 남의 나라 영토를 닥치는대로 흡수하고 욕심내려는 그 제국주의적인 무식을 왜 이해해줘야하죠?고칠 생각이 전혀 없을텐데...?
나중에 동북공정이나 이어도사태에서도 쟤들이 중화사상에 찌들어 그런 소리하면 이해해주실건가요?지금 쟤들의 행동은 나찌를 지지하던 독일의 배우들이랑 전혀 다르지가않아요..연예인으로 지지하고 싶으면 노래와 외모만 지지하세요..그외 헛소리까지 감쌀 생각하지마시고..
어릴때부터 춤과 노래만 연습해온 애들이 무식할순있겠죠..허나 남의 나라 영토를 닥치는대로 흡수하고 욕심내려는 그 제국주의적인 무식을 왜 이해해줘야하죠?고칠 생각이 전혀 없을텐데...?
나중에 동북공정이나 이어도사태에서도 쟤들이 중화사상에 찌들어 그런 소리하면 이해해주실건가요?지금 쟤들의 행동은 나찌를 지지하던 독일의 배우들이랑 전혀 다르지가않아요..연예인으로 지지하고 싶으면 노래와 외모만 지지하세요..그외 헛소리까지 감쌀 생각하지마시고..
3024
2016-07-13 08:48:48
19
예전에 형이 운영하는 회사공유기 설정 문제로 며칠동안 씨름하다가 도저히 답이안나와서,어느날인가 동네수리점 아저씨를 부른적이 있었습니다..
시간대도 그렇고 공장지대라 주변에 마땅한 출장서비스가 별로 없기도했구요..암튼 그 아저씨도 그리 실력자는 아닌지,제가 써봤던 수준의 방법들만 여러번 시도하고 둘이 한시간넘게 이것저것 머리를 쥐어짜내봤으나 결국 전혀 해결은 못했죠..
그래도 별수있나요?나름 귀한시간 내줘서 출장왔으니 기본출장비는 당연히 드렸죠..아저씨도 해결못하고 가서 미안한 표정이기도 했지만..
종합병원 의사들도 1분도 안되는 진찰시간에 특진비다 뭐다해서 몇만원 받고,변호사들도 간단한 상담도 비용을 지불하는게 맞죠..그런 특수전문직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PC에 대한 지식역시 코드하나 잘못꽂는등의 사소한 원인도 찾을줄몰라 본인이 해결못한다면 남의손을 빌려야하겠고 당연히 준하는 댓가를 지불해야하는거고요..
시간대도 그렇고 공장지대라 주변에 마땅한 출장서비스가 별로 없기도했구요..암튼 그 아저씨도 그리 실력자는 아닌지,제가 써봤던 수준의 방법들만 여러번 시도하고 둘이 한시간넘게 이것저것 머리를 쥐어짜내봤으나 결국 전혀 해결은 못했죠..
그래도 별수있나요?나름 귀한시간 내줘서 출장왔으니 기본출장비는 당연히 드렸죠..아저씨도 해결못하고 가서 미안한 표정이기도 했지만..
종합병원 의사들도 1분도 안되는 진찰시간에 특진비다 뭐다해서 몇만원 받고,변호사들도 간단한 상담도 비용을 지불하는게 맞죠..그런 특수전문직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PC에 대한 지식역시 코드하나 잘못꽂는등의 사소한 원인도 찾을줄몰라 본인이 해결못한다면 남의손을 빌려야하겠고 당연히 준하는 댓가를 지불해야하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