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밥보다는... 생으로 무쳐서 먹는 반찬도 많이 있으니까요...
또 감염경로는 분변이 밭에 뿌려진 경우 그 분변 위에서 구르던 벌레들이 사람이 먹는 부위로 왔다갔다 하는 그런 생물적 요인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1172 2017-11-15 08:14:59 5

문재인 정권의 넥타이 삼대장. [새창]

ㅇㅇ 님은 말이 어려워 보이네요.
자아성찰은 집에서 혼자하시길.

1171 2017-11-12 22:40:25 108

트위터의 이상한 유형들 정리 [새창]

똥얘기를 미리 예고도 없이 하시고... 제목에 혐주의 해놓으셔야 되는거 아니예요?? 진짜 밥먹다 밥맛떨어지게..

1170 2017-11-12 20:34:01 0

다음주 아는형님 초 역대급 지리는 게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9 2017-11-11 21:28:53 0

韓-베트남 정상, 2020년까지 교역 1천억弗 가속화 합의 [새창]

이래야지 제대로 된 외교성과지...
누군지 엄청난 수행단 이끌고 가서 고작 기업들과 MOU 체결하고 오시던 과거가 생각나네요...(한숨...)

1168 2017-11-10 22:03:08 0

[새창]

혼자보기 아까워 베오베 보내드림 ㅋㅋㅋㅋㅋㅋ

1167 2017-11-10 21:52:30 26

눈물을 펑펑 흘리게된 영화가 있으신가요? [새창]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보고 펑펑 울었어요.

1166 2017-11-09 10:10:08 0

애플힙도 타고나야 하는건가요 ㅠ [새창]

저도 3번처럼 되어 가길래 그 때부터 고관절 운동으로 분류되는 것들 꼭 넣어줘요
주로 와이드 스쿼트를 꼭 해주는데 그러니까 좀 덜하더라구요..
전혀 과학적이진 않지만 추천 드립니당... ㅎㅎ

1165 2017-11-09 10:03:36 47

가슴을 뱅인것처럼 눈물에 페이커처럼 [새창]

왠만하면 안물어보고 찾아보겠지만
롤 안하는 1인으로서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는지 감도 안잡히네요 ㅠㅠ
설명좀 해주세요 ....

1164 2017-11-08 01:07:46 1

[새창]

네글자중에 절반이 틀렸네여 ㅋㅋㅋㅋ

1163 2017-11-06 00:16:24 2

[새창]

창정이 오빠는 원래 백수 아니예여??

1162 2017-11-05 11:27:54 59/42

철벽남 강동원 [새창]

공식적으로 사과함

1161 2017-11-04 14:13:44 9

(후방주의)남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자세 [새창]

이제 게시판 덜 민감한가요??

1160 2017-11-04 14:11:34 16

[새창]

호오....

1159 2017-11-04 14:09:53 30

[새창]

반대로 그런 감정표현에 탁월하신 분들 보면 위화감들죠.
가령 돌아가신 고인 장례식장에서 친척들 보며 눈물 흘리시던 가족은
사실은 고인 살아 생전에는 차마 옆에서도 듣고 있기 힘든 갖은 욕을 다 했던 분이셨죠.
식장에서조차 가족들 앞에서는 막 우시더니 뒷방 들어오니 바로 식사부터 찾으시는데 참 옆에서 보기 어려웠습니다.
하도 그런 모습만 보다보니 차라리 숨김 없이 감정표현 하는 분들이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