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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2019-04-12 23:21:15 1
시게분들 객관적으로 쥐새끼랑 문재인 누가 더 잘하고있죠?? [새창]
2019/04/12 22:56:06
진리의 나문진.나문투..
이명박근혜가 나라 말아먹은게 얼마나 큰데 그걸
현정부 뮈 맘에 안드는거랑 퉁치고 싶다고
그냥 말하기엔 글쓴님도 좀 찔리시는듯...
816 2019-03-18 13:08:18 1
리뷰) 눈이 부시게는 눈이 부셨다 [새창]
2019/03/18 07:21:56
리뷰 너무 좋아요ㅠㅠ 희노애락을 이렇게 눈이 부시게..눈이시리게...담아낼 수 있을까요 ㅠㅠ 드라마 끝나기도 전에 정주행을 몇 번이고 다시하게 되는 건.. 또 첨입니다.
815 2019-03-18 02:53:10 0
난, 탕수육은 찍어먹어도 맛있고,부어 먹어도 맛있음. [새창]
2019/03/18 01:09:43
먹는 사람이 맛있게 먹고 행복한거면 되죠!^^
(하지만 난 부먹이지! 쿠구궁!)
814 2019-03-15 15:43:51 18
승리 주변 여자지인들의 평가 [새창]
2019/03/15 15:37:36
깨진 바가지에 물이 줄줄 새는 것을 주위 사람은 보여도 자기들 눈엔 안보이고 그저 바가지에 담긴 물만 보였나보다.
813 2019-03-02 02:00:46 1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67.GIF [새창]
2019/03/01 18:14:20
그, 둘리에 나오는 꼴뚜기왕자!?
812 2019-02-28 20:20:32 0
주관적인 마산 먹거리 [새창]
2019/02/25 11:32:22
마산맛집
811 2019-02-14 03:37:25 86
문득 떠오른 흥부와 놀부의 새로운 해석.. [새창]
2019/02/14 02:22:23
원작보다 흥미진진 합니다!! 그래도 둘이 빈부격차 생긴게 원작에 나와용.가장 오래된 흥부전 흥부만보록에 보면 놀부가 부자가 된 배경이 원래 흥부놀부 가난한 소작농?의 자식인데 둘다 부자집에 데릴사위로 들어가고 놀부는 처가 아오안으로 적응 빡 하고 잘살고 흥부는 가난한 본가 챙기다가 폭망?하고 형님네 찾아간다는 내용 이었던.. 전래동화나 그 후에 각색 된 버젼이 많아서 우리가 잘 모를 뿐 ㅎㅎㅎ
810 2019-02-14 01:20:33 7
후방주의) 발렌타인데이 기념 그라비아 아이돌들 [새창]
2019/02/14 00:48:16

맨 앞 양갈래 머리!! 나가사와 마리나! 오유에서 소개 받아서 얼굴 알아보는 그라비아 모델! 완전 초딩얼굴인데 의외로 95년에! F컵!! 일본에서도 한때 논란이었는데 이젠 동안 정도로 보이네요.므흣. 참고로 마리나 사진집 표지가 어우.야.. 입니다.
809 2019-02-13 20:51:59 3
5월달부터 모든 웹하드에서 AV가 사라질듯 [새창]
2019/02/12 21:30:25
11/네델란드 안되는게 뭔가요..? 꿈의나라 뭐 뭐런건가?? ㅇㅁㅇ!
808 2019-02-09 04:49:39 2
[새창]
기분이 뭐라..표현하기 어렵네요. 글 잘 보았습니다.
흥했던 시기와는 많이.사뭇.다르지만 좋아하는 공게나 미스테리 게시판을 아직도 자주 옵니다. 처음 공게를 들어오게 된 것도 아직 못 떠나는 것도 환상괴담 이야기 덕분인 듯합니다. 지난 수 년 좋은 이야기 감사했습니다.!
807 2019-01-31 04:20:40 3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기분이 이런거였네요.. [새창]
2019/01/31 03:05:25
뒤늦게 정치에 관심가지고 뭐라도 해야지하고 참여해온 시간 동안 직.간접 적으로 격으면서 좋아지는 정치인 싫어지는 정치인 들이 자연스럽게 생기더라구요. 좋은 사람이던 싫은 사람이던 이사람은 예전에 어땠을까 하고 알아보고 더 좋아지기도 싫어지기도 하는거. 그렇게 온 과정에서 저에게
자한당의 전체가 적폐고 싫은거. 그리고 민주당에도 이재명 말고도 박영선도 박지원도 싫고...싫은 사람 있는거고..
말 그대로 지커보고 관심가지고 그지같을 때 그지같다고 말하고 잘하면 잘했다 하고 싶은거.... 입니다!
806 2019-01-31 03:56:50 3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기분이 이런거였네요.. [새창]
2019/01/31 03:05:25
뭔가 검증 당하는 기분이 좋진 않지만.. 그간의 상황들이 그럴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어서 답변을 드리자면.. 둘 다 싫다. 입니다. 다만 이재명은 지켜보는 거.
단지 법적인 의혹 때문에 실망하고 싫어진거 아니라서요. 과정을 보잖아요.
그지같은 남경필이라도 한때는 이재명보단 낫겠다 싶었는데 그게 잘 못된 생각이라는 반성까지 들기엔 아직 이재명지사를 믿지는 못해요. 아직은 이정도 밖에 못되네요.
805 2019-01-31 03:39:56 3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기분이 이런거였네요.. [새창]
2019/01/31 03:05:25
뭔 남경필을 지지해요 ㅋ 미운 정치인 있어서 있어서 그사람 뽑느니 딴놈 뽑겠단 생각 한걸가지고
그게 지금 뭔상관인지 모르겠지만요.
804 2019-01-24 02:56:36 0
제보자들에나온 입주지연 9개월 아파트 [새창]
2019/01/23 18:34:46
동의했어요~! 잘 해결되고 건설사&관계자들 잘못한거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803 2019-01-13 10:32:52 10
[새창]
훌륭한 딸을 두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글 읽는 내내 따님이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론 아버님은 고구마 같은데 왜 베오베일까 생각도 들어요..본인이나 주변과 비교해서 면박만 하지 마시고 따님의 꿈이나 미래에 대해 관심 꼭 가져주세요. 아버님도 결국 따님 합격 정말 좋으시잖아요..
논술로 한양대 간거 혼자서 머리터지게 대학갈 궁리를 해서 생각해 낸 길인지, 정말 재능도 있고 좋아하는 길 따라서 가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돈 아깝다는 이유로 사교육반대& 입시전형 전혀 관심없는 부모" 이런환경에서도 대학은 정말 가고 싶었나봅니다. ㅠㅠㅠ 나는 이랬는데, 내 가족은 이랬는데.. 생각으로 족하고.. 투영까지 하진 말았으면..
세상은 빠르게 변하는데 사람은 참 각자의 속도로 따라가는 중이라 이해는 하면서도 답답함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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