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도 처음부터 봤던게 아니라 다시 쭉 돌아가서 보았는데 그 의견들을 보면, 처음부터 무효푤 외쳤던게 아닙니다. 반대로 가르치려 드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지금 그게 중요하냐 뭐하는 짓이냐 등등 너무 과격한 반응들이 왔기에 지금 상황처럼 과열된거에요. 그래서 그렇게 하지 말자고 이 글을 쓴거구요
처음부터 그런 상황은 아니었어요. 문제는 무효표를 하겠다 라는 이유를 아주 자세히 상세하게 적은 이들에게 문제는 해결하지 않고 무리한 영업을 하거나 비난하는 이들이 많아서 지금 상태가 된겁니다. 그래서 공감하지 못하여도 비난하지 말자라고 하는것 입니다. 지금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도 그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