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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2016-04-01 13:03:38 0
길거리 흡연자를 포기하게된 계기 [새창]
2016/03/28 18:57:05
이렇게 이퀄리브리엄 세계가 만들어지고... 다이버전트 주인공이 무분파를 찾아가는데...
733 2016-04-01 08:44:32 1
국민당에 주의해야 합니다. – 집결을 원하지 않는 국민당 – [새창]
2016/04/01 08:39:35
어디로 모이자는 이야기도 지금 나눌 필요 없습니다. 하루이틀 고민하고 아파 했던 이들이 아닙니다. 각자의 마음 초심 따라가도록 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유권자들 서로가 각자가 최선의 선택을 할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가야 하며 그를 존중해야 합니다.
732 2016-04-01 07:54:01 0
과연 국민의당과 단일화했을때 야권에 이득이 될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새창]
2016/04/01 07:23:00
공감하지 못하겠군요. 왜 새누리를 찍죠? 황창화 찍으면 되고 미워도 새누리 찍느니 박영선 찍는게 의석 하나라도 챙기는 것 아닌가요? 특히 황창화 후보는 지금 당선되지 못하더라도 지역 토박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다음 수 노리기 위해 힘을 집약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731 2016-04-01 07:51:37 0
민중연합당 지역구 대구동구갑 황순규후보 [새창]
2016/04/01 07:32:12
경기동부연합이 돈은 많은 듯.
730 2016-04-01 07:39:52 1
굿모닝 여의도정치 여론조사카더라 [새창]
2016/04/01 06:42:40
역시 증권사 분석이... 저도 테마주라는 웃기는 것들을 좀 보고 있는데... 의석은 정확히 예상하기 어렵지만 흐름은 확실히 있더군요.
729 2016-04-01 07:32:56 0
(투표인증) 머나먼 타국땅에서 투표하고 왔어요! [새창]
2016/04/01 07:09:14

엑... 토하면서 추천했습니다. 베스트로 가버렷~
728 2016-04-01 07:29:27 2
저는 2번 2번 마음을 굳혔습니다 [새창]
2016/04/01 02:22:39
아무리 작은 정당이라도 정치, 그것도 선거라는 핵심 이슈에서는 첨예한 전략으로 '밀당'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심장정 의원을 비롯 각 당의 얼굴들은 개인의 당의 목소리를 크게 대변해야할 입장에도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의 더민주, 정의당 논쟁은 불가피하며 일정 부분 다분히 전략적으로 각자가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때일 수록 흔들리기 보다는 각 코어 유권자는 초심의 그 마음 그대로 가지는 것이 제일입니다. 당장은 더민주 지지자는 더민주, 정의당은 정의당 들을 지지하고 그러다 단일화 되면 단일 후보 지원, 단일화 실패하면 각 지지 정당 베이스로 두고 각자의 판단에 따른 선택 하면 됩니다. 어찌보면 간단하면서도 당연한 것입니다. 최근 일련의 모습들 때문에 어디가 나쁘다, 어디를 포기한다, 어디가 싫다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 자체가 너무 마음이 앞서 있거나 혹은 그 마음이 앞서 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각자의 초심 차분히 보고 갔으면 합니다.

*전 심상정 의원 지역구민 이지 더민주 당원입니다. 근래를 기준으로 만약 이곳이 심상정 의원 지역구가 아니거나 심상정 의원이 지역 의정을 제대로 못했거나 정의당 세가 약했다면 당연 지역구 더민주, 비례 정의당 투표 했을 겁니다. 그러나 지역구에 대해 심상정 의원이 참 잘했다고 평가합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지역구 정의당, 비례 더민주 선택할 생각입니다. 제게는 이게 베이스입니다.
727 2016-03-31 18:33:30 0
북한이 적화통일하면... [새창]
2016/03/31 17:32:48
변절 NL 보면 알잖아요. 바로 그냥 최대 계파의 주사파들이 될 겁니다. 민중연합이랑 합하면 되겠네요.
726 2016-03-31 18:31:22 0
[새창]
호불호 평가이니 비난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분명히 하고 적자면... '정말 최악의 비호감이며 무언가 악의가 가득차게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내가 그렇게 보인다는데 뭐 어쩌겠어요? 김진태씨가 파리에서 시위한 한인을 보고 피가 끓어던 것처럼 난 김진태를 보면 끓다 못해 분노로 몸이 떨립니다.
725 2016-03-31 18:25:53 0
정의당의 새TV 광고 '정의롭지 못한 이야기' [새창]
2016/03/31 18:20:12
광고 잘 만들었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724 2016-03-31 15:31:19 2
홍의락 "문재인, 손 안대고 코 풀려고해" [새창]
2016/03/31 15:18:10
부산 후보들 좀 보고 배우시라. 새누리 가겠다는 이야기 둘러서 하지 말고 그냥 갈거면 경상도 사나이 답게 가시라. 뭐가 그리 혀가 긴가?
723 2016-03-31 15:30:20 0
광주 국민의당 선거유세 현장에서 [새창]
2016/03/31 15:23:48
개념 자체가 없군요. 김한길이 요거다~ 하고 냅다 후르륵 한 딱 그 수준인 건가 싶어 안타깝습니다. 그러고 보니 천정배 Vs. 권은희 인데 둘이 함께 김한길과 함께 있으니... 김한길이 주군이네. 천재고 뭐고 천정배 그릇이... 쯧쯧...
722 2016-03-31 15:04:24 3
[펌] 8,900만원 흙수저 근황 [새창]
2016/03/31 11:12:00
이제보니 개그맨 지망생이었군요.
721 2016-03-31 13:44:37 0
칼퇴가 낳은'불금 퇴근길'상습체증 [새창]
2016/03/31 13:30:04
아휴~ 이 놈의 기레기들과 공무원들... 금요일 저녁 되면 오늘 만이라도 빨리 집에가려 서둘고 월요일 오전은 회의를 하잖아...

정상적인 직장 생활 해본적 없이 펜대 권력으로 하이네나 처럼 먹고 살았으니 기자는 아는게 없고, 공무원들은 녹 받아 먹고 '자기들만의 힐링 라이프' 즐기니 일반인들 생활을 이해 못하지요. 아휴... 정말 이젠 창피할 정도입니다.
720 2016-03-31 13:13:33 2
손혜원 후보 남편분 선거 운동 열심히 하네요 [새창]
2016/03/30 21:50:23
중간에 귀여운 함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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