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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2016-03-27 17:21:02 1
국민의당 "당과 협의없이 단일화·미등록 후보. 업무방해죄 검토 [새창]
2016/03/27 17:17:15
박근혜식 공천과 뭐가 다른거지?
673 2016-03-27 14:01:10 5
박지원이 왜 구태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1인 [새창]
2016/03/27 13:56:07
박지원이 정말 안타까운 것은 차기 호남 큰어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망쳤다는데 있습니다. 나름 개인적으로는 박지원에 대한 기대도 많이 했고 탈당 순간까지는 그래도 자기 가치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겠거니 햇는데 이후 행보가 그냥 폭망이었지요. 그야말로 공천 잘릴까봐 한자리 더하겠다고 자신의 모든 가치를 냅다 던진 꼴이니까요. 사람 셋만 모이면 파가 갈리는 것이 인가사라 어차피 모임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마당에 호남을 아우르고 끌고 갈 수 야권의 축이 될 수 있으리라고 보았는데... 에효;;; 국회의원 한번 더 당선 되는 것보다 더큰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인데 왜 스스로 차버렸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672 2016-03-27 13:55:48 2
김종인이 찾겠다는 대선후보 [새창]
2016/03/27 13:44:43
안희정, 박원순, 손학규 들은 건드리지 맙시다. 이 분들은 한나라->새누리 트리가 망쳐 놓은 10년 되돌리는 장기 집권을 위한 소중한 자원들입니다. 안철수 좋아하는 것은 알겠는데 그럼 그 선에서 끝냅시다. 자꾸 안철수 자체가 아닌 주위의 상황이나 인문들을 물귀신끌고 오려고 하지 말고요.
671 2016-03-27 13:11:54 4
[새창]
팔아먹을 것이 따로있지 노 대통령을... 안철수라는 사람 정말 싫군요.
670 2016-03-27 02:06:41 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26 19:14:20
저도 황창화 후보를 지지합니다만. 제가 다시 한번 파파이스 들어봤는데 본문과 같이 황창화 후보가 여론조사 26%라고 김어준씨가 말한 부분이 없는데요. 또한 현재 포탈에 표시되는 23일자 여론조사 결과도 황창화 후보 13.9% 입니다. 19.9%가 아니라요. 저도 황창화 후보 응원하지만 팩트는 팩트 그대로 전달했으면 합니다. 이런식이면 게시판 이용자 전체의 의견이 가치를 상실하게 됩니다. 작성자 분께서 다시 확인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669 2016-03-27 01:39:07 0
얼마전에 장애인주차구역 신고했던 미친놈입니다 [새창]
2016/03/26 22:54:41
장애인 주차자리가 남는데 주차장이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다가 사진을 잘보니 옆에 일반 주차자리 비어있네요?! 그럼 저 왜 장애인 자리에 굳이 주차한거지...????
668 2016-03-27 01:35:12 0
선거제도를 개선하면, 양당제를 바꿀수 있지않을까요?? [새창]
2016/03/27 01:14:01
독익실정당명부제를 하자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지만... 씨알도 먹히고 있지 않지요;;;
667 2016-03-27 01:26:06 1
[새창]
바이라인도 없는 기사에 대해서는 아무리 명확한 사안이라도 의도를 의심하게 되더군요. 그러하기에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에 대한 여러 시각들을 함께 소개했으면 더 명확하지 않느냐는 의미입니다. 본문 링크 기사와 달리 김종인 최종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으로 재판 과정중에만 구치되었으며 해명이 없었다와 달리 참으로 수긍되지 않는 변명이라 보이지만 자신의 입장을 밝혔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일각에서는 개인 비리가 아닌 정치 자금 수뢰라는 견해도 있었구요. 이런 것들을 바인라인 명확히 적은 하에서 언급하고 난 뒤 뒤끝이 개운하지 않다라던가 깨끗하지 않다라던가 했다면 오히려 저 기사는 신뢰를 얻었을 겁니다. 이런 식이면 그냥 선동으로 보이는 것이 솔직한 감상입니다.
666 2016-03-27 01:05:47 3
[새창]
김종인 잘못이라고 써놓았고 김종인을 감싸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단 김종인 시대의 정치인들이라면 동일하게 자유로울 수 없는 주제이고 당시 수사와 여론은 다분히 의도적으로 확대된 측면이 있다는 것이지요. 이런 것들을 양쪽 측면에서 대입하면서 비난해야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665 2016-03-27 00:52:45 7
[새창]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에서는 다른 시각도 있지요. 김종인의 잘못은 잘못이고 당대의 수사는 꽤나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건 위키만 봐도 나옵니다. https://namu.wiki/w/%EA%B9%80%EC%A2%85%EC%9D%B8

누구를 비난할 때 선동이 되지 않으려면 근거 데이터부터 잘 정리해야 합니다. 김종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챙길건 챙겨서 이론은 갖추고 접근합시다.
664 2016-03-27 00:42:56 1
왜 안철수를 지지하냐구요? [새창]
2016/03/27 00:28:18
- 낡은 진보 어쩌구 할 때 김종인이 우클릭한다며 비판한 것은 국민당 아니던가요?
- 더민주가 중도 노선 걷는다며 배신이라는 듯이 몰아 붙였잖아요?
- 에이... 어차피 당선되면 더민주로 돌아와서 헤게모니 잡고 대선 주자 시켜달라고 조를거 아니에요?
- 야권 전체 승리와 무관하게 더민주만 실패시키면 된다는 전략이면서 무슨... 이런 분들이라면 당연히 더민주 지지자들은 싫어하겠지요?
- 새로운 진보랑 나가자면서 정의당도 까던데요? 그 새로운 진보가 공화당, 김민석, 기독당 뭐 이런 겁니까?

희망은 가지시고요. 그건 각자의 자유니까요. 하지만 남이 절망으로 본다고 해서 화를 내시면 대화가 불가능하잖아요. 하긴 안철수 화법이 그럽디다.
663 2016-03-27 00:37:31 3
왜 안철수를 지지하냐구요? [새창]
2016/03/27 00:28:18
정직하게 이야기해야지요. 지금 국민당 주축 세력이 새정치 세력입니까? 중도에요? 아니면 보수에요? 혹은 진보입니까? 솔까말 그들의 정체성은 '더민주 내 헤게모니 싸움에서 밀려서 나온 사람들하고 안철수 대권 욕심이 결합된 것'이잖아요. 그들이 무슨 새정치를 말하고 누구를 데리고 왔으며 무엇을 말합니까? 이념이든 뭐든 주장을 내놔야 하는데 그런게 없잖아요. 무슨 사람들이 비겁해도 이렇게 비겁합니까? 그냥 이런건 좀 정직하게 선언하고 나서 뭐가 좋다 나쁘다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예를 들때 손학규, 김부겸, 안희정, 박원순 들은 빼고 이야기해야 할 것 같고 박영선은 더민주 남았으니 국민당과 결부하면 그것 또한 시게 많은 의심을 뒷 받침하는 것이니 국민당 정체성을 유지하자면 빼야 할겁니다. 박지원 역시 호남 큰 어른 될 수 있는 기회를 공천 못 받을까봐 전전긍긍하다 국회의원 한번 더 하는 것과 맞 바꾼 것이이니 이 역시 국민당과 결부하면 오히려 국민당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손해지요.
662 2016-03-26 21:36:08 0
안철수의 전략 '총선 후 당대당 통합+대권 가도', 내가 취할 대응은? [새창]
2016/03/26 21:15:12
안철수의 가장 큰 약점은 총선을 지배하는 핵심 기조를 만들어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오직 더민주 까기로 올인하며 하는둥 마는둥 뻔한 소리나 뱉고 있지요. 이건 솔직히 새누리보다도 못한 것이라는게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더군다나 안철수는 비례에서 측근 살려도 노원병에서 날라가면 엄청난 데미지를 입을 겁니다. 이러니 참 웃기게 당대표라는 사람이 지역에 올인해야 한다면서 아주 우회해서 각자 도생하라고 하고 있지요. 정말 못난 사람입니다.
661 2016-03-26 21:33:26 0
안철수의 전략 '총선 후 당대당 통합+대권 가도', 내가 취할 대응은? [새창]
2016/03/26 21:15:12
본 레이스로 가는 초입의 대진표 짜진 상황에서 조금은 틈을 보인 듯 합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하루하루 다르게 진행될 때이니 모두 같이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660 2016-03-26 21:21:19 1
안철수의 전략 '총선 후 당대당 통합+대권 가도', 내가 취할 대응은? [새창]
2016/03/26 21:15:12
웃긴게 호남에서 여론 조사 결과는 국민당 지지자들이 문재인 전 대표외의 다른 더민주 인물을 지지함에도 그에는 국민당이 조용히 입을 다물고 있지요. 너무나 뻔하니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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