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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2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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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모형은 실험해보면 하나의 전자를 가진 원자에서만 적용이 가능했구요. 그리고 하인베르크 불확실성 원리라고 위치와 에너지를 동시에 정량적으로 표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원리가 있어서 오비탈 개념이 탄생했어요. 즉 오비탈은 에너지는 표시하되 위치는 확률적으로 표시한거죠. 우리가 아는 오비탈의 모양은 확률적으로 전자가 존재할 가능성 90%였나? 정도의 공간을 나타낸 거라고 보심돼요. 어디들 전자는 있을 수 있는건데 90%확률로 그 오비탈의 모양에 들어간다 이런.... 전공이 아니라 제가 화학 공부할때 이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갔었어요...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랫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