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비행 바라고 던진 동전'에 中 항공편 4시간 이상 지연 [새창]

위험하기는 해도 한쪽 엔진이 나가도 반대 쪽에 하나 더 있어서 일단은 괜찮습니다. US 에어웨이즈 1549편처럼 양쪽이 다 터지는 경우는 드물죠.

4464 2024-03-08 14:48:33 3

드래곤볼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 씨가 영면에 드셨습니다. [새창]

항상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이 꿈꾸는 펭귄마을에서 언제나 유쾌한 시간 되시길.

4463 2024-03-08 12:40:58 0

반일감정 극심할때 한국에 다녀온 일본인 [새창]

이 논리라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도나 중동에 여자가 혼자 여행한다고 하면 염려로 인해 강하게 반대하는 이유가 뭐 눈엔 뭐만 보여서 그런가 보군요.

4462 2024-03-08 12:39:07 1

반일감정 극심할때 한국에 다녀온 일본인 [새창]

미국에서 만난 중정말 선하고 댓가 없이 도움을 주던 친구는 중국 정부 싫어서 거의 게거품을 무는 수준였지요

4461 2024-03-08 12:25:00 1

24살에 1억모아서 생활의 달인 나왔던 여자분 근황 [새창]

근거 없는 억측은 입 밖으로 내 뱉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억측을 기반으로 삶에 대한 질문까지 던지기까지 하는 의미있는 삶을 사시는 분을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4460 2024-03-06 15:28:18 2

외식을 줄여도 소용없는 이유 ㄷㄷ [새창]

80년대로 회귀하는군요

4459 2024-03-06 14:38:20 5

정의당에 경고한다 국힘당 연대는 해라 [새창]

어휴 역겨워

4458 2024-03-06 12:43:05 2

회사에 장애인 2명 있는데 [새창]

모든 사람들이 저 회사사람들처럼 돕고 살아야 진정한 사람다운 삶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4457 2024-03-05 18:58:10 2

알쏭달쏭한 일본 사진 [새창]

PS5 와 4090이 함께 있다니 왜째서?

4456 2024-03-05 13:06:26 6

불법유턴에 쏟아진 찬사, 벌금이 아니라 상 줘라 [새창]

기레기답네요 사람 구한 성추행 같은 것도 나올듯

4455 2024-03-03 20:15:13 1

소설별 읽은 사람과 안 읽은 사람 차이 [새창]

반지의 제왕 묘사가 길어서 힘들었던 기억 나네요.

4454 2024-03-01 14:42:06 7

한국식 파스타를 보는 이탈리아인 [새창]

짜겠다 하면 한국인
맵겠다 하면 외국인

4453 2024-03-01 10:06:35 4

3.1절 애국가 제창 [새창]

우

4452 2024-03-01 00:19:20 69

[새창]

주인공도 바로 잘못 인정하는거 대단하네요 사춘기에 저러기 쉽지않을텐데. 저 집 자식들은 성공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