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을 존경하는 이유 만화 [새창]

주인공도 바로 잘못 인정하는거 대단하네요 사춘기에 저러기 쉽지않을텐데. 저 집 자식들은 성공했겠네요.

4451 2024-02-26 22:58:30 0

수류탄 으로 위험한 장난을 치는 남성. [새창]

그냥 땅 좀 파서 들어가면 안전 100%인데 정말 쓸데없이 목숨거네요

4450 2024-02-26 17:23:58 0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 싶은 연예인 맞짱 甲 [새창]

주식 초보든 전문가든 손가락 까딱만 하면 되는거 아냐라는 거랑 비슷하네

4449 2024-02-25 07:43:54 3

한국의 캣맘 드라마.JPG [새창]

반전이 있는게 아니고 그냥 이렇게?

4448 2024-02-22 12:41:25 48

초인적인 이력의 여성분 [새창]

끝나지 않는 미대생의 모험

4447 2024-02-22 12:26:55 0

유재석 논란 한 줄 추가 [새창]

진짜로 침을 흘리다니

4446 2024-02-15 08:35:06 2

행복지수 1위국가 덴마크에 갔다가 우울증 걸릴뻔한 한국인 [새창]

핀란드도 행복지수 1위라고 하는데 ' 오세요 핀란드 '보면 우울 그자체

4445 2024-02-09 02:28:50 3

강에다 무단투기한 수상한 검은 비닐봉지 안에 들어있던 것 [새창]

유기를 하더라도 왜 목숨이 위험하게 유기하는지 그 심리상태가 참 궁급하네요. 최소한의 양심이라고 생각하는 것 조차 생각할수 없는건지

4444 2024-02-08 11:30:53 11

간호사가 3년이 지나도 못잊는 환자 [새창]

자꾸 혈관에 주사 꽂으면 혈관이 숨어버린다는게 도대체 말이되나 싶은데 사실인게 참 기가막히죠.

4443 2024-02-07 22:28:50 6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근황 [새창]

잠깐만요, 검사 옷을 벗는걸로 처벌이 끝이었다고요?
그 후에 변호사일을 또 하게 뒀다고요??????????????

4442 2024-02-07 15:27:12 0

왜. 총알 빼돌려서 국민들한테 쏠거냐? [새창]

대충하자가 어떻게 규정이냐

4441 2024-02-07 15:25:49 0

호주 현지인 할머니가 끓여줬던 라면의 추억 [새창]

오트밀 생각한거랑 맛이 너무 달라서 당황했었는데

4440 2024-02-06 18:20:48 0

[새창]

어사 방문수께서 꺼지라고 하셨습니다.

4439 2024-02-04 15:45:50 1

일병 때 풋살하다 전역할 뻔한 만화.manhwa [새창]

믿기 어렵겠지만 정말 놀랍게도, 군대 근처 병원이 군대보다도 엉망일수가 있습니다. 저도 누가봐도 부러졌는데 근처병원에서 안 부러졌다고 해서 더 고생

4438 2024-02-02 17:34:26 0

떠날까 걱정하는 여친 안심시키는 방법 [새창]

거창한 탈모약 광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