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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블래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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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6 2024-09-22 19:31:42 0
현시간 신축 입주하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물흐르지오 [새창]
2024/09/21 21:10:29
비오는 이펙트 좋네요
4555 2024-09-21 14:40:39 0
한국어 - 세계인이 배우고 싶은 언어 6위로 급상승(아시아 1위) [새창]
2024/09/21 08:57:18
한국어의 난이도 때문에 세계는 택도 없지만 한글이라는 치트키가 있으니 아시아 공용어는 조금 노려볼만할지도 모르겠네요.
4554 2024-09-19 16:39:31 8
선발대의 진심어린 충고 [새창]
2024/09/19 12:52:27
선의 좋네요.
4553 2024-09-15 10:21:47 6
한 카페에서만 하루 100kg…"맛있어요" 쓰레기 '깜짝 반전' [새창]
2024/09/14 22:20:40
웃긴게 저걸 더 비싸게 팔아먹음
4552 2024-09-13 02:47:28 3
14일만에 섭종한 FPS 게임 [새창]
2024/09/12 23:05:47
1. 게임성. 게임성이 그리 나쁘지는 않은데 오버워치, APEX 레전드, 발로란트등 강력한 협동 FPS 경쟁 게임들 보다 크게 나은 점 없음.
2. 유료. 오버워치,배그도 플레이 인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유료서 무료로 파격적으로 전환했는데 현 시장에 전혀 안 맞게 유료.
3. PC. PC에 쩔어서 캐릭터 디자인이 대부분 흉측하거나 개성없거나 엉망.
4551 2024-09-12 08:13:25 17
한스짐머가 무단도용한 사람에게 내린 무서운 처벌 [새창]
2024/09/12 07:44:36
주인이 살찔동안 부려먹힌 자는 얼굴이 반쪽이 되도록 말랐네
4550 2024-09-10 07:47:24 1
압도적인 기독교 [새창]
2024/09/09 15:24:09
부패한 중앙 시스템에서 나와서 깨끗해지려고 한건데 이제는 견제할 중앙 시스템이 없어서 부패하는 아이러니
4549 2024-09-09 21:32:18 2
요즘 전쟁터에서 들린다는 소름끼치는 소리 [새창]
2024/09/08 00:17:22

이렇게 근미래일줄은 몰랐죠
4548 2024-09-09 08:33:17 1
코로나 검사받다 얼굴로 화제된 짱깨녀 [새창]
2024/08/31 12:17:47
잘못한것도 없는데 욕하는게 바로 차별
4547 2024-09-08 12:37:17 32
시나리오도 이렇게 쓰면 욕함 [새창]
2024/09/08 09:31:34
이중 앞에 것들과 비교 불가 중범죄는 위조지폐
4546 2024-08-31 20:17:13 1
영수증리뷰해주시면 붕어 사시미 서비스로 드려요~ [새창]
2024/08/31 15:18:15

웃어주신다음 식사 하시고 이걸로 계산하면 되겠네요.
4545 2024-08-28 10:57:36 0
완강기 사용법.mp4 [새창]
2024/08/25 19:56:56
패닉에 연기때문에 숨도 못쉬고 시야도 제한되는 판에 이거 가능하겠습니까, 창문에 계단도 없고 좀 근본적으로 단순화할 필요가 있겠네요.
4544 2024-08-25 01:56:34 4
스압)영화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톰 홀랜드 최고의 연기로 평받는 장면.jpg [새창]
2024/08/24 23:07:39
샘스파가 흙수저에서 주변의 별다른 도움없이 바닥에서 기어올라가서 기어코 행복을 성취했는데, 톰스파는 젊고 건강한고모, 친구, 애인, 세계최강 재단의 지원과 엄청난 인맥 다 사라지고 호적조차 없는 흙수저 그 이하까지 떨어져버림. 지금부터의 이야기가 정말 궁금하긴 한데 다룰 수 있으려나.
4543 2024-08-24 22:19:00 1
락스를 가열한 채 깜빡하고 1시간이 지났습니다 [새창]
2024/08/24 17:28:04
오타 *왜 끓이면 안되는지
추가로 이 글의 백미는 [ OO님의 상황해결에 아무런 의미가 없고 OO님께서 정말 집중하셔야 하는 개선 행동을 즉시 시작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라고 글의 진정한 의미를 스스로 마지막에 밝힌다는 것과 글의 이 글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있다는 것.
4542 2024-08-24 21:37:56 11
락스를 가열한 채 깜빡하고 1시간이 지났습니다 [새창]
2024/08/24 17:28:04
락스를 적당히 희석해서 사용하면 유용하듯이, 글을 쓸데없는 말로 희석해 놓은 글은 너무 희석해서 아무런 효과도 없는 맹탕일 뿐입니다.
각 문단의 글을 요약하자면
도입: 사용범위 밖이라 우리가 안내 해줄수 없지만 가능한한 정보를 안내해줌.
1. 모름
2. 모름 링크가서 왜 끓이면 확인하시오. ( 그런데 가서 읽어보면 또 이런식의 장황한 맹탕글)
3. 네 잘못이고 모름
4. 락스냄새라는 것은 없음
5. 모름
맺음-모름.
결국 그냥 내 책임 아니고 모른다는 것 뿐인걸 장황하게 설명한 것 뿐입니다. 안내해준다고 해놓고 몰라서 안 알려주는 비논리적인 글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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