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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블래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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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2 2024-03-21 11:47:34 0
직원이 일을 하지 않았던 이유 [새창]
2024/03/20 23:08:54
나르시스트까지도 아니고 그냥 거짓말쟁이
4481 2024-03-18 14:07:01 0
멍멍이에게 고글은 패션이 아니라 생존템이다.jpg [새창]
2024/03/17 22:30:21
군대에서 산에 있을 때 눈 앞에서 알짱 거리는게 이건가
4480 2024-03-15 10:19:10 2
토리야마 아키라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전자제품 설명서 [새창]
2024/03/14 21:54:00
저 영어효과음까지 100%네요.
4479 2024-03-15 01:42:22 0
강제 입사 [새창]
2024/03/14 18:53:54
괜찮은 회사인가보네요
4478 2024-03-14 00:22:18 0
퇴사일기 [새창]
2024/03/13 09:50:40
새로운 길이 더 행복한 길이기를 바랍니다.
4477 2024-03-13 23:21:41 1
국토의 70퍼센트가 산악지형인 나라의 탱크 [새창]
2024/03/13 22:16:59
밑에 시즈모드 짤 보고 잠깐 자주포인줄
4476 2024-03-12 16:50:06 0
한번에 15개 초상화 그리는 초능력 소녀 [새창]
2024/03/12 09:00:06
가운데 펜이 가장 길고 가운데에서 멀어질수록 펜의 길이를 짧게하면 기울기에 따라 15개의 펜중 하나만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시에 그려지는 것 같은건 배속을 빨리 돌려서 그렇게 보이는 걸수도 있고요. 정상 배속을 봐야 알겠네요.
4475 2024-03-12 09:33:03 6
[반전]기소유예받은 손연재 악플러가 억울하다며 헌재까지 간 이유 [새창]
2024/03/11 23:39:51
검사라는게 결국 이정도 수준이었군요. / 약간 별개의 이야기로, 보통 이런 상황에서 2심 혹은 3심 대법원에서 판결이 나는데 헌법재판소에서 다뤘다는게 의아하네요.
4474 2024-03-12 09:10:08 1
침착맨의 드래곤볼 평가 [새창]
2024/03/12 00:19:32
토리야마 아키라와 동급이라고 하려면 디즈니나 데즈카 오사무 정도는 되어야죠.
4472 2024-03-11 18:58:04 1
유치원 학예회 배역 바꿔달라는게 진상맘인가요 [새창]
2024/03/11 00:30:32
어휴 진ㅅ... 아 이건 좀
4471 2024-03-11 01:51:00 0
토리야마 아키라가 당대 만화 업계에 준 충격.jpg [새창]
2024/03/10 19:49:10
지금보다 스탭들이 훨씬 더 우수했던 GT 시절 때도, 성장하며 특유의 직관력을 가지게되는 손오공이라는 캐릭터 하나조차, 손오공이라는 카드를 교묘하게 이용해 극의 긴장을 유지, 해소 시킨다는 기본적인 구성조차도 제대로 이해 못했어요. 슈퍼는 그림, 연출, 스토리 그 어떠한 것도 드래곤 볼의 흉내수준 조차도 안되는 3류 팬픽입니다.
4470 2024-03-10 22:49:20 4
토리야마 아키라가 당대 만화 업계에 준 충격.jpg [새창]
2024/03/10 19:49:10
정말로 천재 그 자체라고 봐도 부족하지 않을 사람입니다. 먼저 그림체부터 원류가 대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창의적이고, 액션 씬의 호흡 조절 및 누구도 따라하기 어려울 정도의 자유로운 카메라 워크, 편집부의 인조인간전 보스 교환 강요를 제외하면 알기 쉬운 명확한 스토리 또한 일품이죠. 교과서적이지 않기 때문에 찾아보면 실수도 여럿 있지만 혁신을 일으켜 새로운 길을 간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큰 단점 조차 안됩니다. 이해 하기 어려운 부분은, 토리야마 아키라는 딱히 꾸준히 열심히 하기 싫어하고 쉽게 질리는 가볍고 유쾌한 천재스타일인데, 담당자 토리시마가 구워삶고 쥐어짜내서 드래곤볼이 나왔다는 점이겠네요. 머릿속이 펭귄 마을인 사람에게서 드래곤볼을 뽑아낸 토리시마의 공적도 상당히 큽니다. 빈센트 반 고흐와 그를 믿고 서포트한 그의 동생 테오 같군요.
4469 2024-03-10 10:42:06 2
드래곤볼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의 유명한 일화 [새창]
2024/03/08 17:54:02
전설의 행보관같은 분
4468 2024-03-10 01:20:16 1
지금보니 어색한 십여년 전 사내문화.jpg [새창]
2024/03/09 16:46:05
몸이 약해질 때 걸린다음 쉬면 낫는게 감기( COLD ) 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기반하여 코로나처럼 위험한게 독감 ( FLU ) 입니다. 증상은 얼핏 비슷해 보일수 있지만 병의 기반이 명백히 다르게 때문에 영어에서는 둘을 확실히 구별해서 사용하고, 한국어도 분명 다른 단어임에도 자주 독한감기라고만 인식 되어 그런지 많이 혼용되는군요. 영화 제목조차 FLU를 감기라고 할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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