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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16-10-03 01:42:59 0
폭죽을 보는 쯔위의 자세 [새창]
2016/10/02 02:04:33
닉네임 변경이 시급합니다
306 2016-09-28 04:01:45 0
(인벤펌) 디바 딜 금의 진실 [새창]
2016/09/27 16:47:51
디바가 카바칠 수 있음
305 2016-09-26 19:15:15 0
[새창]
게임에 악영향을 주는 것이 고의적은 트롤링을 하는 유저들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이 지속적으로 트롤링을 한다면 그들은 저절로 낮은 등급대로 가겠지만 그들도

열심히 하는 판이 있어서 그러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04 2016-09-26 19:12:59 0
[새창]
이게 올라가 있을 줄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1 시즌에 비해 2 시즌은 올라가고 내려가는 폭의 느낌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숫자로 표시되어 잘 알아볼 수 있는 것

같으면서도 생각해보면, 얼마나 오르고 내렸는지 전 시즌에 비해서는 그리 잘 비교하지 않는 저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블리자드에서 바라는 대로 된 듯합니다.

서포터들에게는 점수가 비교적 박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이 시스템이 자신의 실력을 찾아가게끔 만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1 시즌을 들어 다시 생각해보면, 시슴템에 의해 잘했다고 평가되어지면, 졌을 때의 하락 폭이 적습니다.

연승, 연패를 제외하고 생각해보더라도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있어야 할 점수대에 있을 것입니다.

승패승패승패 이런 식일 경우에 말이죠.

운이 좋게 자신의 실력보다 높은 등급대에 갔다고 해도, 팀에 공헌을 하지 않으면

적게 떨어지고 높게 오르거나, 높게 떨어지고 적게 오르는 식으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것입니다. 50%의 승률에 근접한 유저라면 그럴 겁니다.

서포터가 딜러보다 점수를 얻는 데 불리하다는 생각은 저도 같습니다.

서포터도 지속되는 승리에 편승한다면 저절로 남들과 같은 폭의 점수를 얻을 수 있죠.

서포터에게 팀내 우수한 딜러와 같은 포인트를 준다면, 전 서포터를 고집할 것 같습니다.
303 2016-09-24 21:46:46 0
심해 디바 한번만 봐주세요ㅠㅠ [새창]
2016/09/24 18:42:29
전 분석은 못 하고.
디바 잘 하고 싶으시면 디바 잘 하는 사람 영상
자주 보시면 뭔가 얻을 것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 골드에 서식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자리야 로드호그 등을 픽하는 것도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군 딜러를 메트리스 씌운다던지 적 딜러를 메트리스 씌운다던지.
궁을 연구한다던지...
안되겠으면 부스터로 튀고 하시다 보면 되지 싶습니다. 그리고 딜러도 해보세요. 생각보다 그게 더 날 수도 있어요. 아니라 해도 그 캐릭터를 알아가면 분명 이점이 있습니다.
궁을 어찌 쓸 것인지 메트리스는 부스터는 등등

예를들면 적진에서 싸우다가 하늘로 날아간다면
적들은 어느정도 디바에게 조준을 할 테고
그럼 우리 딜러들에게 유리한 상황이 됩니다.
그걸 아는 사람들은 디바를 포기하고 그럼 디바는 프리딜의 이익을 취할 수도 있죠.

헬스킷을 자꾸 먹어주면 오래 살 테고
오래 사는 디바는 짜잉나죠.

즐겜하세요.
302 2016-09-21 04:45:18 36
토론에서 패배하고 복수에 성공한 남자 [새창]
2016/09/20 22:52:17
마지막 문장은 동의흘 수 읍습니드.
301 2016-09-20 04:23:21 3
[새창]
저거 성희롱인뎁
300 2016-09-20 00:21:43 0
지면 지고 이기면 섭팅하고 [새창]
2016/09/20 00:20:48
진짜 열받네여
299 2016-09-19 21:32:35 0
또!! [새창]
2016/09/19 18:43:31
이정도면 누가 지켜보고 있는 건가, 유리하면 팅겨여 ㅠㅠ
298 2016-09-19 06:49:15 0
[새창]
제목도 글도 흥미롭습니다.
297 2016-09-19 06:35:39 0
소주가 맛있다고 하는 놈들 특징.jpg [새창]
2016/09/19 02:21:28
소주를 들이킨다. 목에 불을 끼얹은 듯 괴로워진다.
몸 속이 뜨거워지며 아직 입안에 남은 소주의 흔적이
얼른 지워지기를 갈망한다. 바로 물을 마시는 건
소주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에 낯선 찌개국물을 삼켜
같이 넘어가주길 바랄 뿐이다. 사는 게 힘드니까
한 잔 마셔.
술 싫은 사람은 회식도 사는 거다.
술 먹는 게 너무 힘들어서 술을 마셔야 한다.
296 2016-09-19 06:12:34 8
[새창]
손.
295 2016-09-19 06:06:06 0
자기팀에 디바 있으면 바라는점이 무엇인가요? [새창]
2016/09/19 02:34:57
아군 리퍼 감싸주는 것도 쏠쏠합니다.

맼크리는 1대1 이기기 힘든 듯여 ㅠㅠ
294 2016-09-19 04:53:58 1
초보운전 3일차 오늘 서울갔다왔는데 자괴감들어요ㅠㅠ [새창]
2016/09/15 21:04:59
읍... 전 보는뎁...

사이드미러 보듯이 잠깐잠깐...

특히 길을 선택해야 할 때 더 자주 봅니다
293 2016-09-19 03:32:43 4
홍진호 서유리앞에서 열파참.gif [새창]
2016/09/18 19:43:06
서유리 2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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