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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9 2017-05-19 00:19:48 0
[COD:IW] Killer Bee [새창]
2017/05/18 23:37:55
우워.
엄청 잘하시네요.
근데 체력들이 엄청 적네요? 몇방 맞으면 훅 가는구나.
9158 2017-05-18 00:54:59 0
E3 컨프런스 공식 스케쥴표(=불판시간표) [새창]
2017/05/18 00:37:23
불판의 축제!
9157 2017-05-18 00:39:18 0
E3 컨프런스 공식 스케쥴표(=불판시간표) [새창]
2017/05/18 00:37:23
그래도 축제인데
피씨게이밍쇼 말고 다 챙겨 봐야죠.ㅋㅋㅋㅋㅋ
불판은 모두다 깔아 볼려구요.ㅋㅋㅋ
9156 2017-05-17 16:01:41 0
지난주 북악산 등산 기자의 기사, <문재인 대통령과의 산행> [새창]
2017/05/17 15:23:53
설레임이라는 단어는 없을텐데...
일부러 쓴걸까요?
9155 2017-05-14 20:31:40 1
[블러드본] DLC 진입 및 루드비히...(스포) [새창]
2017/05/14 19:16:48
스포니까 함 말해 볼께요.
대부분 클리어 플레이어들은 저 장면을 전사의 위엄을 되찾은 모습으로, 멋있다 위엄있다 이렇게 말하거든요.
근데, 저는 좀 그 의견들과는 반대로, 마이너한 의견을 지니고 있는데, 저 검이 월광검이거든요.
즉 달빛을 품은 검인데, 다크소울 시리즈에서는 달이 그 나쁜의미가 없지만, 블러드본은 달이 나쁜의미잖아요? 흑막인 달의 존재를 뜻하는 거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 모습이 굉장히 슬프게 느껴지거든요. 막상 기사의 기개를 되찾았는데, 결국 그 이상을 향한 끝은 달의 존재니.
그릇된 이상을 믿고, 다시 기사의 모습으로 나아간다는 게 참, 슬픈 거거든요.
저는 뭔가 멋있기보다는 되게 슬퍼서..그냥 말해봤어요. 헿
9154 2017-05-14 16:16:51 43
포스트잇으로 피카츄 접기 [새창]
2017/05/06 21:20:04

포스트잇이 너무 작아서 힘드러써요...ㅠ
9153 2017-05-13 01:12:39 104
일본사무라이의 충격적인 실체 (강간집단) [새창]
2017/05/12 13:41:33
중세 기사들은 건달패였죠.
김두환은 정치깡패였고.
다들 시간이 지나다보니 추억보정이 들어갔고.
9152 2017-05-13 00:55:00 0
유정아 kbs전 아나운서와 김용민의 촐구조사 결과 발표 승리예감 후 울먹 [새창]
2017/05/12 22:52:00
그 한겨레 기자 울먹거리는 것도 올려야죠 정당하겤ㅋㅋ
9151 2017-05-12 19:41:46 4
[새창]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5110003391504&select=sct&query=%ED%8C%8C%ED%8C%8C%EC%9D%B4%EC%8A%A4&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6jzGf2Aih6RKfX@hca9Sg-gihlq

일단 간단 후기 및 소감(길어서 음슴체로 하겠습니당)

1. 정청래, 손혜원 : 손혜원 의원은 본인 깔때기도 적당히 들이대면서 주변사람들, 그리고 총수를 완전히 띄워줌. 총수야 말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의 1등공신임을 수없이 강조!

2. 고민정 부부 : 원래는 고민정만 부르고 남편은 방청만 하려했는데 어찌어찌하다 둘다 올라옴.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을 상상했지만, 환상이 깨진 총수의 모습을 볼수 있음 ( 개인적으로 빵 터짐)

3. 박기량 : 파파이스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비주얼. 신기하게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난리남. 여자들이 주변에서 이쁘다고 막 소리지름

4. 박시영 부대표 : 실물 처음봄. 깜깜이 기간& 위기의 순간을 설명. 개인적으로 매우 유익했던 시간. 하루에 끝낼수 없어서 2부 3부 예고

5. 민언련 김언경 대표 : 오늘이 민언련 1주년임. 2부 시작전에 생일축하 육포 (!)를 방청객에게 돌리고 총수에게는 커다란 육포세트를 증정. 하지만 총수는 죽은고기 (구워먹을수 없는 고기) 라며 투덜투덜 ㅎㅎㅎ. 칭찬해주려고 나오라고 했는데 오늘도 열일해서 나왔다며 총수가 뭐라함 ㅎㅎ

6. 시민의눈 :....... 아.... 진짜 미안하고 감사하고... 진짜 미안해서 눈물날뻔함... 이건 방송을 꼭 보시길... 진짜 시민의눈이야말로 이번 대선 최고의 영웅들임...

오늘의 개빡침 포인트: 민언련 활동 이야기한 후 김언경대표가 한겨레에 대해 한마디 하려 하는데 김보협 기자가 갑자기 말을 막고 이야기하지 말라고함. 김대표는 계속 이야기하려 하는데 김기자는 시간없다고 계속 말 끊음. 그러자 총수가 나서서 이렇게 이야기함.

"한겨레가 상황을 잘못 판단하고 있다. 지금의 한겨레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 한겨레는 일시적인 현상, 그냥 지나갈 일처럼 여기지만, 여론은 훨씬 심각하다. 온도차가 매우 크다. 그걸 알아야 한다"

내가 빡친건 김기자가 총수나 김대표의 말을 시간없다는 핑계로 억지로 막으려했다는 것. 계속 그러니까 방청객들이 열받아서 "그냥 이야기해요! 말해요!" 라고 계속 외침.

정작 김언경대표는 "한겨레에 대한 네티즌의 기대가 너무 높다. 한겨레는 정말 중심을 잘 지키며 보도하고있다" 라고 이야기하고 싶은거였음. 총수 역시 한겨레가 억울한 측면이 있다는걸 더 강조함. 단지 온도차가 크다는거, 결코 무시할수 없다는걸 이야기하고 싶었던거임.

그러나 김보협기자는 들으려 하지 않고 계속 말을 막았음. 남에 대해서는 마음대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언론이 자신들에 대한 이야기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는것, 그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음.

거기에 김대표가 종편 및 언론들의 부정적인 보도행태에 대해 이야기할때 김기자는 아예 스마트폰으로 딴짓중... 이거부터 슬슬 마음에 안들었음.

한겨레, 아니 진보언론이 어떤생각을 하는가에 대해 단편적이지만 아쥬 리얼하게 알수 있는 경험이었음. '우리는 비판하지만 우리에대한 비판은 듣기 싫어함.' 이게 반대쪽 (조중동)과 다를게 뭐임?

1줄요약: 이번주 파파이스 잼나요! ㅎㅎ 글고 파파이스는 역시 방청이 개꿀잼입니다 ㅎ
9150 2017-05-12 19:41:10 0
[새창]
(펌) 파파이스 민언련 종편때찌 후기 - 이번에 방송분에서 편집된 내용인듯
9149 2017-05-12 19:26:30 1
오타쿠와 처세술 [새창]
2017/05/11 23:25:22
옛날생각나네
9148 2017-05-12 19:18:14 31
보기보다......순둥순둥한 아재.....gif [새창]
2017/05/12 17:00:45
저 사람이 어떻게 송곳에서 부장역할을 했을까..
9147 2017-05-12 19:05:12 0
언차1... [새창]
2017/05/12 18:12:11
1편은 그래픽보는 맛으로 했는데
9146 2017-05-12 19:04:10 0
김어준 검은색 넥타이 드디어 풀렀음 [새창]
2017/05/12 19:03:39
짜증나는 건
민언련에서도 메갈안티비씨를 가만히 놔두네요.
9145 2017-05-12 16:38:40 0
블러드본2 E3에서 발표(?) [새창]
2017/05/12 16:04:25
너무 깔끔하게 끝나서 과연 어떻게 저를 다시 블뽕으로 차오르게 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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