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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jad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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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4 2017-04-08 11:34:11 0
[판타지,추천] 다크메이지 [새창]
2017/04/08 11:15:39
이야
옛날 생각 나네요.ㅎ
8963 2017-04-07 21:19:25 3
부산 책모임 진행하고있어요 ㅎㅎ [새창]
2017/04/07 19:25:13
여기도 책 모임하고 있습니다.ㅎ
가끔씩 놀러 오세요.ㅎ
8962 2017-04-07 21:07:12 0
플스 컨트롤 쉬운 게임좀 추천해주세요 ㄷㄷㄷㄷ [새창]
2017/04/07 20:59:14
1. 멀티플레이를 하려면 멀티플레이 게임을 사셔야 하며, psnplus 라는 유료 회원권에 가입하셔야 합니다.
2. 결제는 주소창에 psn검색하셔서 들어가시면 홈페이지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3. 컨트롤 쉬운게임으로는 일단, 갓오브워3, 언틸 던 정도가 좋을 듯 하네요. 오른쪽 스틱을 잘 안쓰니.
8961 2017-04-06 22:02:51 0
약후방) 피카츄 의상 [새창]
2017/04/06 22:02:04
누님 어제 밤샘 좀 하신듯
8960 2017-03-30 13:15:16 5
영어권 작가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문학작품 TOP 20 [새창]
2017/03/30 09:01:32
두개 읽었고
두개 포기했네요
8959 2017-03-30 01:20:27 2
[오독공지] 오늘은 감상문 제출일이자 개별토론 시작일입니다. [새창]
2017/03/30 01:18:09
petrichor
[감상문]우리는 모두 별이 남긴 먼지입니다
http://todayhumor.com/?readers_28074
8958 2017-03-30 01:19:33 2
[오독공지] 오늘은 감상문 제출일이자 개별토론 시작일입니다. [새창]
2017/03/30 01:18:09
황야의하리
[감상문] 우리는 모두 별이 남긴 먼지입니다
http://todayhumor.com/?readers_28061
8957 2017-03-30 01:18:58 2
[오독공지] 오늘은 감상문 제출일이자 개별토론 시작일입니다. [새창]
2017/03/30 01:18:09
헬로월드!
[감상문]이과 감성이 폭발한다아아아아아 부제:이과 모두 망했으면
http://todayhumor.com/?readers_28055
8956 2017-03-30 00:29:52 0
(한글자막) 데스티니2 - '라스트 콜' 티저 트레일러 [새창]
2017/03/29 16:41:19
헐.
오유징어셨다니?!
자막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8955 2017-03-29 21:39:11 21
런던의 핵!!불닭볶음면 도전!!! [새창]
2017/03/29 20:52:47
올리 아버지랑 친구분 끌어안을때 짠ㅋㅋㅋㅋㅋㅋ
8954 2017-03-29 18:48:45 0
[새창]
대충 앞부분만 다시 써봤습니다.

소설을 쓰시려면 지문이 이 정도는 들어가야 합니다.
시.공.간을 확실히 정해놓고, 캐릭터를 배치해 놓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설계해야 합니다.
그리고 도입부에서는 최소한, 이 인물이 어떠한 인물인지에 대해서 명확히 나타내야 합니다.
단순하게 백수찌질이만이 아니라, 좀더 깊은 인물묘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게임판타지라고 해서, 다들 아는 장르라고 해서, '게임'이라는 하드웨어적 설명에 대해서 두루뭉술하게 그냥 넘어가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8953 2017-03-29 18:45:21 0
[새창]
날카로운 알람을 견디지 못하고 이를 악물고 일어났다.
귀를 찔러대는 알람음이 마치 점장의 앵앵대는 목소리 같다.
하루종일 두들겨 맞기라도 한 듯 온 몸이 쑤셔대는 통에 제대로 잠도 이루지 못하다가, 겨우 잠들었건만.
정잠 씹할새끼, 지가 할 걸 나한테 다 떠넘기고 가다니.
욕에 욕을 해대며, 알람시계를 집어들어 껐다.
이제 썩은내가 진동하는 고시원방에는, 지하철 소음, 차 경적소리,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출근하면서 내는 소음들만 남아 있었다.
나는 알람시계를 부셔버릴 듯 움켜쥐며 으르렁 댔다.
"아, 5분만. 제발. 좀 아 씨" 발! 까지 소리치고 싶었지만 옆 방의 미/친/년이 또 지랄해댈게 분명했기에, 이만 악물었다.
손가락 하나 까닥하기 싫었다. 온전히 한숨만이라도 자고 싶었다.
아니, 잠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저 숨이라도 돌리고 싶었다.
입에서 내것 아닌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하, 그냥 오늘 쨀까?"
얼마 돈도 나오지 않는 알바였다. 그래도 그것도 하지 않으면 이 고시원 월세도 내지 못했다.
알바인생밖에 안돼. 어머니가 툭 던진 말이었다. 그런데 그게 암처럼 내 속에서 자라고 자라 날 이렇게 만들줄을.
왜 어머니는 그런 말을 한걸까. 비행기 한대가 머리 위로 지나가며, 고시원 건물을 뒤흔들었다.
건물주가 소송을 건다며, 실패에 물들어 이미 손을 놔버린 사시준비생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곤 했다.
분명 난 이미 포기했다고 말했지만, 건물주는 끈질겼다.
알람시계를 바라보다가, 난 슬리퍼를 질질 끌며 잠옷차림으로 큐브존으로 향했다.
"씻고는 오지?"
한심한 눈으로 날 쳐다보는 큐브존 사장을 뒤로 한채, 선불금을 치른 뒤 큐브로 들어갔다.
큐브 온라인. 오픈한지 1년도 더 된, 큐브링시스템 MMORPG다.
그 누가 알았겠는가. 게놈지도를 통해 전뇌를 구성하려고 인간들이 그렇게 애를 썼지만, 결국 딥러닝 AI가 전뇌를 만들어냈음을.
그런 전뇌를 통해 다차원으로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었는데 그게 큐브링이고 그래서 그게 짱짱맨 재밌다.
8952 2017-03-28 11:34:13 0
[새창]
피씨로 리모트 컨트롤 하세요
8951 2017-03-26 10:22:21 0
6월에 플스슬림을 사려는데 블본 vs 닼솔3 [새창]
2017/03/26 09:22:29
스토리가 이어지니
닼소3부터 하시는게 나을지도.

뭐 어떻게든 둘 다 하게될 것이 분명하니.ㅎㅎㅎㅎ
8950 2017-03-26 10:21:14 0
루드비히!! 150트만에 깻어요!! [새창]
2017/03/26 01:49:16
저도 한 그정도쯤 걸렸죠.
수고하셨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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