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37
2016-12-27 18:45:53
0
자 동안양세무서로 출발
8436
2016-12-27 18:37:42
0
도시의 실시간버스상황판은 정말 감사한 존재라는 걸 여행 때 깨달았죠.
와...진짜...시골에서 밑도 끝도 없이 버스를 기다리는 그 상황이란...정말 제 여행의 반은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었을 거예요.ㅠㅠ
8435
2016-12-27 18:35:55
0
버스정류장 도착
날씨가 너무 추버요.
8434
2016-12-27 18:34:42
0
일단 사업자 등록증과 출판사 신고증을 가지고
동안양세무서로 출발합니다.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 가 봅시당.
8430
2016-12-26 23:15:09
1
루리웹 링크 좀 주셔요.ㅎ
그럼 가격 안정화는 어느쯤 될까요?
한 내년 말?
그럼 가격 안정화는 어느쯤 될까요?
한 내년 말?
8429
2016-12-26 22:51:38
0
제한을 규모보다는 주제가 나을 것 같아요.
불조심글짓기 보다는 문학공모전 느낌의 것들이요.
설명이 좀 애매하네요. 아무튼 저도 찾으면 족족 올려볼께요.
근데, 책게인들 모두 모여서 한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도 재밌겠네요.
불조심 글짓기 정도면 딱 괜찮을 것 같은데.ㅋㅋㅋ
불조심글짓기 보다는 문학공모전 느낌의 것들이요.
설명이 좀 애매하네요. 아무튼 저도 찾으면 족족 올려볼께요.
근데, 책게인들 모두 모여서 한 공모전에 참여하는 것도 재밌겠네요.
불조심 글짓기 정도면 딱 괜찮을 것 같은데.ㅋㅋㅋ
8427
2016-12-26 22:05:20
0
천만원이라면 피자가 아니라 브랜드 치킨을 쏴야겠어요.ㅋ
8426
2016-12-26 22:04:41
0
이경마자까님
공모전 글 꾸준히 올리시는 거 좋아요
공모전 글 꾸준히 올리시는 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