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7일차 [새창]

7463 2016-11-08 22:06:21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7일차 [새창]

7462 2016-11-08 22:02:39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7일차 [새창]

궁남지라는 호수를 빙둘러 국화작품과 꽃들을 전시해 놓았다.
호수 가운데 정자가 있는데 멀리서 보니 은은하니 경치가 좋았다.

7461 2016-11-08 21:59:13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7일차 [새창]

7460 2016-11-08 21:57: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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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9 2016-11-08 21:56:42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7일차 [새창]

불빛들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들이 나타났다

7458 2016-11-08 21:54:44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7일차 [새창]

막 화려하게 꾸며놓지 않아서
도입부는 무서웠으나

7457 2016-11-08 21:5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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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7456 2016-11-08 21:51: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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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걷고

7455 2016-11-08 21:50: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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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장군 동상이 로터리에 있었다.

7454 2016-11-08 21:49:09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7일차 [새창]

피잣집에서 어느정도 충전을 하고
국화축제 야경이 있다길래 걸어갔다

7453 2016-11-08 21:47:10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7일차 [새창]

일주일 전부터 기름이 뚝뚝 떨어지는 피자를 먹고 싶었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큰건지 아니면 이 집이 맛이 없었단건지
정말 맛없게 먹었다.
짭조롬한 치즈를 원했는데....

7452 2016-11-08 21:45: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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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소에서 가방을 되찾고 아까 봐둔피자마루로 향했다.
난 사실 피자스쿨파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어쩔 수 없었다.

7451 2016-11-08 21:42: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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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을 보려고 배를 타게 아니었어
저 노을 때문이었던 거야
라고 속으로 몇번이고 되내었다.

7450 2016-11-08 21:41:26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27일차 [새창]

사실은 배에서 본 도시의 모습을 찍고 싶었지만 놓쳤다.
아직도 그 노을 속 도시의 모습을 잊지 못한다.
나중에 내 책표지로 쓰리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