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5일차 [새창]

날씨는 여전히 좋지 않고
아버지 집에 와서 그릉가 긴장이 빠젔는지
살짝 감기기운이 있네요.

6353 2016-10-27 10:49:21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5일차 [새창]

거제의 일상적 풍경

6352 2016-10-27 10:48: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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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 여객선 터미널로 출발

6351 2016-10-27 10:47:25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5일차 [새창]

버스를 기다리고

6350 2016-10-27 10:46:56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5일차 [새창]

보급지에 가방을 내려놓고 출발합니다.
아 보급지 넘나 편한 것

그런데 주변에 코인세탁이 없어 아쉽.ㅠ

6349 2016-10-27 10:45:01 1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5일차 [새창]

느지막히 체력을 충전하고
아침밥마저 먹을 여유가 생겼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여행외로 할 사무마저 있으니
보급지에 걸맞는 하루가 되겠네요

6348 2016-10-26 20:49:03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4일차 [새창]

오늘은
여기까지

6347 2016-10-26 20:48:46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4일차 [새창]

남자 둘이서 그냥 대충 식사를 하고

6346 2016-10-26 20:4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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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마시쩡

6345 2016-10-26 20:46:27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4일차 [새창]

습격은 성공적이었다.
동그랗게 뜬 아버지의 토끼눈은 만족스러웠다.

6344 2016-10-26 20:44: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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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찜질방은 아버지 집이다.
연초에 사무실을 둔 아버지께로 향한다.
참고로 아버지는 내가 가는 줄 모르신다.

6343 2016-10-26 20:4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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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짐을 들어드렸는데
가족이 오더니 가는길이 어디냐며 태워주겠다고 했다
얼씨구나 하면 탔다.
찜질방으로.

6342 2016-10-26 20:40: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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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6341 2016-10-26 19:1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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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6340 2016-10-26 19:12:46 0

(실시간)내 소설을 팔면서 전국일주를 해보자 14일차 [새창]

통영의 추격자와 헤어지고 거제행 버스티켓을 끊었다.
추격자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