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웹소설 연재 시작했습니다 ㅇㅇ [새창]

하하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이미 알고 있어요.ㅎㅎㅎ

10973 2020-09-25 20:49:50 0

플스4에는 ak 스트라이크 처럼 건 슈팅 컨트롤러는 없나요? [새창]

https://www.playstation.com/ko-kr/explore/accessories/vr-accessories/
파포인트 개꿀잼이라고 합니다

10972 2020-09-24 18:33:33 3

드디어 퇴사를 했습니다. [새창]

저도 얼마 안있다가 권고사직 당할 것 같은데...
반갑다고 해야할지 힘내시라 해야할지...ㅎㅎㅎ
밖에 글이라도 쓰고 싶은데 쓸 데가 없네요. 매일 카페 가기에는 좀 거시기하고

10971 2020-09-19 12:37:32 0

여기가 소설 쓰는 공간인가요? [새창]

맞긴 한데
사람 적은 변두리라서 피드백이나 댓글, 조회수에 대한 큰 기대는 버리셔야 할 거예요.
그냥 사람 좋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조용히 몇마디씩 하고 가는 동네입니다.

10970 2020-09-16 10:23:42 2

나혼자산다 리얼 혼자 살았을 때 [새창]

이때가 진짜 개꿀잼

10969 2020-09-15 10:51:57 0

'문장수집가'를 기억하시나요? [새창]

기억하고 있습니다.
문장수집 참 좋았는데. 어딜가든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10968 2020-09-11 09:36:50 0

라오어2... 그리고 갓 오브 워 [새창]

둘다 명작이죠^^

10967 2020-09-10 15:08:53 2

이문열에 대한 단상 [새창]

하루이틀일도 아니라서...

10966 2020-09-07 10:30:21 0

헤헿, 야숨과 마딧세이 단숨에 깨버렸습니다.ㅎㅎㅎ [새창]

전 휴대용으로 하기에도 너무 무겁더라구요.ㅎㅎㅎㅎ
닌텐도는 참 이런 쪽만 골라서 혁신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

10965 2020-09-07 10:29:41 0

헤헿, 야숨과 마딧세이 단숨에 깨버렸습니다.ㅎㅎㅎ [새창]

ㅎㅎㅎ 저 라오어2 엄청 좋아해요.ㅎㅎㅎ
그냥 닌텐도 스타일 게임을 처음 해봐서 그렇습니다.ㅎㅎㅎ

10964 2020-08-29 22:01:31 1

2020.08.29 산책 : 노숙자와 그 여자 [새창]

칼국수 별론뎅~

10963 2020-08-29 18:52:42 15

피자집 사장님에게 피자의 원리를 설명해주는 백종원 [새창]

암만 그렇더라도
좋은 말 써야 합니다.

10962 2020-08-28 10:03:37 0

그동안 살까 말까 했던 블루투스 휴대용 키보드를 드디어 샀습니다.ㅋㅋㅋㅋ [새창]

진짜 폰에서 키보드를 쓰는 그 순간은 신세계죠.ㅋㅋㅋㅋ

10961 2020-08-28 10:03:20 1

그동안 살까 말까 했던 블루투스 휴대용 키보드를 드디어 샀습니다.ㅋㅋㅋㅋ [새창]

저는 접이식이 아니라서 엄청 싸요.
coms bw299 모델인데, 왜 범용성도 좋고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솔직히 돈을 좀 더 투자해서 접이식으로 가는 게 좀 더 있어보이긴 해요.ㅎㅎㅎㅎ

10960 2020-08-27 19:50:07 0

그동안 살까 말까 했던 블루투스 휴대용 키보드를 드디어 샀습니다.ㅋㅋㅋㅋ [새창]

맞습니다! 인정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