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잠깐! 재미있는 여권이야기!
전세계에 4가지 색의 여권이 존재한다고합니다. (빨강, 파랑, 초록, 검정) 각 나라가 그 색을 선택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보통 빨간색을 선택하는 많은 국가가 공산주의의 색채가 있으나, 짙은 붉은색이나 밤색같은 경우 유럽연합인 EU 국가들의 여권색이기도합니다. 파란색 여권은 새로운 세계”New World”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미국과 남미도 파란색으로, 미국이 파란색으로 바꾼 년도는 불과 1976년 입니다. 초록색은 보통 무슬림지역이 선호하는 색이며 그 종교적인 이유로 모하메드가 가장 좋아하던 색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검정색은 보통 아프리카 국가에서 선택하는 여권색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럼 오늘의 이야기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