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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사토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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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2013-11-16 16:14:24 1
발에 다한증 있거나 발냄새 심한 여자분만 읽어주세요ㅋㅋㅋ [새창]
2013/11/16 04:46:42
예전에 스펀지에서 눈가리고 암내 맡아서 성별 구별하는 실험 있었는데 100% 다 맞추더라구요. 여자땀내랑 남자땀내는 확실히 틀리다네요 여자가 좀 톡 쏘는 냄새라나 뭐라나 -_-;;
그나저나 저 분 그 기억에 남는 7~8분의 여성의 양말 냄새를 맡았을 때 반응이 어땠을지 -_-;;; ㅋㅋㅋㅋㅋ
46 2013-11-15 19:31:04 0
[새창]
선댓글 후감상 이거 댓글까지 다 정독해얄듯 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__)(--) 주변 어른분들께도 설명해드려야겠어요
45 2013-11-15 12:08:28 2
패션계의 카피에 대한.. 지인의 페북.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3/11/14 22:32:25
두분이 전혀 다른 논점을 기준으로 얘기하고 계시네요.
한 분은 그저 한국 현실은 이렇다 저렇다 설명할 뿐이고 한 분은 그 현실의 문제점이 이거이거다 라고 이야기하시고...
무엇보다 빨간 분은 문제 개선 의지도 저언혀 보이지 않네요 자신도 디자이너라 하시면서
친구분도 동대문 보세가 아니라 셀렉샵에서 디자인 도용하는 문제를 말씀하시는 건데 빨간 분은 의류산업 전체로 확대 해석하신 것 같구요.
44 2013-11-14 18:23:26 0/10
독일 중독법으로 고통받는 한국게임기업한테 러브콜 [새창]
2013/11/14 17:17:37
위에 방사능 뿜뿜하는 데도 없고 하는 댓글있어서 적어봅니다 유럽 바다는 이미 방사능으로 오염된지 오래에요. 독일에서 암염지대에 묻어둔 방사선 발전 폐기물도 지금 물이 들어갈 지경에 처해서 위험한데 독일이 방사능 안전지대라는 말은 잘못된 것 같네요.
43 2013-11-11 00:33:16 1
[새창]
전 집에서 배출하는 쓰레기에 넣는 것 자체가 찝찝해서 개인정보 관련된건 전부 은행 파쇄기에 모아 넣네요 ㅠ
42 2013-11-10 15:53:14 4
[새창]
아이고 ㅋㅋ 답답하시것다 진짜 ㅠ_ㅠ 언젠가 아내분이 철 들기를 빕니다 ㅠ
41 2013-11-10 15:47:58 1
[새창]
자꾸 자기 밖에 있는 것에 관심을 쏟으세요.
'나'에 집중하면 집중할 수록 더욱 힘들어져요.
사람이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으니 나를 잊을 정도로 열정을 태울 수 있는 대상을 찾으셨음 좋겠어요.
지금 이 순간에서 잠시 한 걸음 떨어져보시고 세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봐보세요.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도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세상은 몇몇 뛰어난 사람의 능력으로 굴러가는게 아니에요.
모두가 있기에 인간이 이만큼 올 수 있었고 그러기에 한사람 한사람이 너무나 소중한거에요.

그리고... 저는 수렁에서 빠져나올 때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여태 인류 역사에서 살아온 인간들만해도 몇백억명은 될텐데
내가 지금 사는 세상은 모두 그 분들이 함께 이룩하신거잖아요.
그리고 저도 현재 그 역사의 끄트머리에 있는 수많은 사람 중 하나구요.
그래서 이 다음 세대, 더더 다음 세대에 지금보다 훨씬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는게 제가 사는 이유라고 생각했어요.
열심히 살아서 미래의 사람들이 나처럼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인류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행복하게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 더더욱 열심히 살면 지금 세상도 바뀔 수 있겠구나 하는 믿음이 제 마음 속에 끊임없는 삶에 대한 희망의 우물을 만들었어요.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많아요. 공대너구리님이 할 수 있는 것도 너무나 많아요. 공대너구리님의 두 손에 달려있는 것들이 너무나 많단말이에요.
너구리님의 길 앞에 보이는 수많은 시련과 행복,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오직 사람이기에 갈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으세요?
공대너구리님이 살아있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은 다른 누구도 할 수가 없어요.
함께 이 순간을 살아냅시다. 살아내자구요.
40 2013-11-08 12:34:59 0
베오베 과외선생님-과제-외전편 [새창]
2013/11/08 07:49:09
이것도 실시간이었어 ㅠㅠㅠㅠ 탭두개 켜놓고 대기중입니당~~>_<
39 2013-11-08 12:12:49 0
[익명]과외선생님 [새창]
2013/11/08 00:32:39
헐 이게 뭐당가 ㅋㅋㅋㅋ 완결난 글인가 싶어 쭉쭉 내리면서 읽는데 어케 여기서 끊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앙아앙ㅇ릉
38 2013-11-08 08:03:08 2
<m>진교수님 트윗 완전공감 [새창]
2013/11/08 01:17:28
나라가 일부러 국민들 정치알지 말라고, 역사알지 말라고 더 빈부격차 늘리고 먹고 살기 힘들게 만든단 생각도 드네요.
37 2013-11-05 23:13:38 0
간만에 입맛에 맞는 빵 득템★ [새창]
2013/11/04 20:23:45
그래도 너무 가공재료 범벅이다 ㅠ
36 2013-11-05 20:14:02 0
딸....아빠가 미안....ㅠㅠ [새창]
2013/11/04 17:57:42
볼좀봐 통통해 +_+ 넘 귀여워요~~
35 2013-11-05 20:03:35 0
장기하와 얼굴들 자유로 가요제 출연 비화. [새창]
2013/11/05 18:07:50
혹시나 해서 덧붙이지만 제가 말하는 채널은 TV채널 라디오 채널이 아니라 '어떠한 일을 이루는 방법이나 정보가 전달되는 경로'로서의 채널이요~
34 2013-11-05 20:01:55 10
장기하와 얼굴들 자유로 가요제 출연 비화. [새창]
2013/11/05 18:07:50
저도 장기하는 알았어도 10cm는 무도 방영 뒤 음원차트 상위권에 있는 거 보고 알았어요... 근데 좀 슬프네요. 나는 가수다도 그렇고, 결국 한국에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채널이 그만큼 협소하다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아서 ㅠ
33 2013-11-05 13:06:40 3/13
[빡침주의] 소녀시대 수상 후폭풍 [새창]
2013/11/05 08:18:02
소녀시대가 본격적으로 해외에 알려진 건 재작년에 일본에서 출시된 1집 GIRLS` GENERATION의 공로가 크죠. 당시 CD판매량이 80만장을 넘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 그룹 아라시도 당시 93만장을 팔았는데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량이 높았던 아라시는 50위권으로 떨어지고 소녀시대는 총판매량이 적어도 10위권 이내에서 꾸준한 롱런을 기록해 2011년은 말 그대로 소녀들의 시대였죠. 그 때 전 세계에 퍼져있는 JPOP 팬덤을 타고 인기를 얻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물론 그 전에도 유튜브를 통해 인기를 얻었겠지만 "세계적인"이란 수식어는 일본 진출 후 였죠. (여담이지만 지금은....판매량 폭망 ㅠ 때문에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뜰 수 있었던 "워너비" 이미지를 아예 대놓고 가사에 넣은 곡을 싱글로 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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