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口二言 ( 한 입 두 말 ) [새창]

첫 댓글에 첨부된 QnA만 봐도 얼마나 약은 인간인지 답이 나오네요 ㅡㅡ;;

106 2013-12-11 11:35:31 1

사실 제가 박주영이라도 아스날 안떠나고 버팁니다 [새창]

자기 편하자고 민폐끼치면서 일 안하고 놀고 먹고 하는게 모든 샐러리맨의 워너비였나요????ㅡㅡ;;; 그건 좀 아닌듯

105 2013-12-11 06:06:58 1/4

들어는 봤나? 라면볶음밥!~ [새창]

가운데 파놓고 하는게 뭔가 몬쟈야끼를 떠올리기도 하고 +_+ 맛있어보이네요~ 레시피에 자부심이 막 느껴집니당ㅋㅋ
쓸데없는 오지랖 좀 발휘하자면, 알루미늄 냄비는 치매 가능성을 높이니 음식하실 때 되도록 안 쓰셨으면 해요~
농부의 마음 라면도 롯데가꺼니 되도록 사드시지 말라 하고싶지만 요건 취향 문제도 있으니..-.-;;허헣

104 2013-12-10 20:29:51 0

왜 못떴는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그룹 [새창]

으앙 위에 K-pop언급하신분 팬 여기 하나 있음ㅋㅋ 근데 최근 들어 좋아하게된 -_-;; 당시엔 그런 그룹있는줄도 몰랐엇음ㄷㄷ

103 2013-12-09 22:55:35 0

[새창]

겉 옷이 하얀색이라 팔 살이 비쳐보이는거에요~

102 2013-12-09 21:34:12 4

최근 한국 남자 캠퍼스룩.JPG [새창]

전 다들 입은 옷이 똑같고 서울대만 다르다 뭐 이런건줄 ㅋㅋㅋ 다 똑같은 스타일...

101 2013-12-09 12:50:51 0

[새창]

진짜 전면 파업도 아니고 너무하네요 -_- 프랑스는 아예 파업으로 대중교통 올스톱되도 불편은 커녕 국민들 알아서 자전거타고 출퇴근하고 하던데 무슨 파업이 대수라고 직위해제까지 시키시는지. 그놈의
성장이니 선진국이니 모두 돈 많고 지멋대로 하는 국가가 목표인가봐요 의식성장과 현실적 문제 해결 의지는 눈꼽만치도 안보이네요

100 2013-12-09 10:48:37 9

크로아티아에서도 먹힌 김연아의 ㅎㄷㄷ한 관중동원력..ㄷㄷ [새창]

헐 고거 넘어졌다고 연아 까는 사람도 있나요? -_-;; 저도 김연아 경기만 봐와서 김연아 실력의 진실을 몰랐는데 한번 유럽 선수권 본 이후로 속도 표현력 곡 이해력 정확한 자세 등 김연아가 왜 피겨퀸인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척박한 땅에서 김연아가 나올 수 있었는지... 하늘에 감사해야 할 일 ㅠ

99 2013-12-09 03:22:40 0

아빠랑 싸우고 나왔습니다.. [새창]

어르신들은 배고픔에서 벗어났다는 경험이 정말 강력한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그 시절의 생각에 갇혀 살고 계실지도 모르구요...
칠순을 넘기신 저희 할머니께서도 굉장히 진보적이시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씨 좋아하시지만 박정희 이야기는 저랑 이야기하기 꺼려하시더라구요. 너가 배고픈걸 몰라서 그런다, 하시면서요.

98 2013-12-09 02:49:18 0

<m>피자박스 안에 원숭이를 그려주세요.. [새창]

헐 귀여운데여 ㅋㅋㅋ 시도해보고시프당ㅋㅋㅋ

97 2013-12-09 02:46:30 0

빵 맛집 리스트 퍼옴~~ [새창]

헐 낙성대역 쟝블랑제리가 없다니 맙소사 @0@!!!!
여긴 단팥빵이 유명한데, 호떡크기만한 경주빵이라 보심되여 팥앙꼬가 90%. 서울대학교 안으로 들어가는 마을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있어가주구 매장에 있는건 아침에 싹쓸이되버려서 ㅠ 먹으려면 박스당 주문으로 택배가능. 근데 케익부터 샌드위치까지 모든빵이 다 수준급으로 맛있고 주기적으로 빵종류가 바껴서 항상 먹어보고 싶은데 넘친다는데 함정...ㅠㅠ 아마 10년은 넘었을거에요 설대학생, 교수분들이나 동네 주민들은 거의 다 아는 집. 요기 은근 안알려져있네 - 3- 저 혼자 알기만 아까워서 올려봐용

96 2013-12-09 02:22:31 0

[BGM] 자 ! 자네차례야 [새창]

영화 프리퀀시 생각나네요 *-_-*ㅎㅎ

95 2013-12-09 01:49:59 3

고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사상식을 쌓습니다. [새창]

전 학생때 공부를 "돈"을 벌기 위해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대학에 와서야 모든게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ㅠ
훌륭해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당bb

94 2013-12-09 01:46:13 1

책상정리하니까 레어템이 나오네요 [새창]

제껀 아직도 고이 서랍 구석에서 발효되던 차인데... 오랜만에 보니 넘 이쁘네용 ㅠㅠ 일반 극장에서는 안하고 지브리하우스 가야지만 볼 수 있는 영화들도 상영하고 스케치(?)랑 콘티도 엄청 많고 +_+ 도장이랑 피규어랑 이것저것 산 기억이 새록새록 ... 안에 영사기 돌려서 막 영화 돌아가는거 체험할수 있는게 쪼꼬맣게 있는데 무개념중딩이었던 당시 빨리 휙휙 돌려서 필름 다 풀리게 했었던 기억까지ㅋㅋ ㅠ_ㅠ 다신 갈수없게 되버렸다니 느무느무 슬푸네염...

93 2013-12-09 00:35:14 0

장한나 의원 대선불복 선언.JPG [새창]

어웅 속이 다 시원하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