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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2014-07-26 00:34:26 0
[새창]
시사게는 좀 아닌것같고 예능프로라..;;ㅠㅠ
523 2014-07-25 23:01:45 0
4,900원 통닭 [새창]
2014/07/25 22:57:14
기룸에 푹 빠졌다 나온걸 알지만 왠지 담백할것같다..ㅠㅠ
522 2014-07-25 22:46:11 0
엄마랑 처음으로 밖에서 같이 술을 마셨어요 [새창]
2014/07/25 22:06:15
뭔가 뭉클한 스토리가있을줄알았는데ㅋㅋ
그냥 눈치보여서ㅋㅋㅋ
521 2014-07-25 20:32:03 1
꽐라 젤리를 만들었습니다 (나눔후기, 19) [새창]
2014/07/24 13:07:44
조카 간식으로 집에 엄청많은데!!!>_<
나도해볼래용>_<
520 2014-07-25 00:41:16 0
나도 술김에 올려볼까나 [새창]
2014/07/24 02:32:16
맨바닥은 아니되어요
519 2014-07-25 00:40:04 0
나도 술김에 올려볼까나 [새창]
2014/07/24 02:32:16


518 2014-07-24 16:23:34 2
오늘 만들어 먹은 깻잎 버거 [새창]
2014/07/24 13:44:21
삼겹살뭉치에 쌈장소스같은걸ㅋㅋ예상햌ㅋㅋ;;
깻잎은 그저 거들뿐이군요ㅎㅎ
맛있겠다>_<
517 2014-07-24 16:16:11 0
나도 술김에 올려볼까나 [새창]
2014/07/24 02:32:16
어맛! 여기가어디죠?ㅎㅎ감사합니당ㅠㅠ!!

1111아직도 매년 크리스마스에 케익사놓고 축하해준답니다^^;

111귀요우셔랑ㅎ 감사합니다^^

11울집은 특별히 관리안해요^^;조명빨도 약간있는것같고ㅎ
미용안하구 털좀 기르면 밝은색이 되서 더 빛나더라구요.

1그럿숨니다ㅇ 쿨럭
516 2014-07-24 12:10:58 2
나도 술김에 올려볼까나 [새창]
2014/07/24 02:32:16
앞발이 안보이지요. 쓰담쓰담하라고 제손 긁고있는중입니다.
벅벅벅벅벅
515 2014-07-24 03:04:28 3
나도 술김에 올려볼까나 [새창]
2014/07/24 02:32:16

그럼이만♡
514 2014-07-24 03:00:29 1
나도 술김에 올려볼까나 [새창]
2014/07/24 02:32:16
핸드폰 바꾸면서 사진 다 날라가고
가족사진이 없네요..ㅠㅠ
사진도 뒤죽박죽 죄송함니당ㅠㅠ
513 2014-07-24 02:59:10 4
나도 술김에 올려볼까나 [새창]
2014/07/24 02:32:16
엄마견은 해피.
사연이 있어 3개월도 안된 깜둥이 먼지덩어리같던 녀석을
덜컥 입양받은지 벌써 10여년이 다 되어갑니다.
전에 불리웠던 해피라는 이름을 바꾸지 않았어요.
전에 있던 집에서는 24시간 작은 철창에 같혀있었고
처음 우리집왔을땐 짖는법도 몰랐던 미련퉁이입니다..ㅠㅠ

여차저차 가족들 모두의 동의하에
교배를 시키고 건강하게 3마리를 출산하야 태어난,

첫째 메리.

둘째 크리스

막둥이 마스

진짜 얘네 크리스마스 이브가 생일이어요;;
사실 한마리 더 태어났었는데
제일 덩치도 컸던 녀석이 나오자마자 하늘나라로..ㅠㅠ

이상 우리집 요키들이었습니당.
512 2014-07-24 02:50:47 6
나도 술김에 올려볼까나 [새창]
2014/07/24 02:32:16

고양이과 막내딸♥
제일 소심하고 겁많고 얌전해서 그런지
사진은 제일 많네요ㅎ
511 2014-07-24 02:48:55 2
나도 술김에 올려볼까나 [새창]
2014/07/24 02:32:16

엄마가 되어서도 철이 없는..
..내안경 이시키야

(챱챱챱)
510 2014-07-24 02:46:07 5
나도 술김에 올려볼까나 [새창]
2014/07/24 02:32:16

둘째아들.
아빠견종이 작은 요크셔였어서인지 둘째는
다컸어도 한손에 들어올정도로 매우 작아요.
엄마개와 첫째딸 막내딸은 보통 아시는 요크셔..
보다 기래기가 쫌 긴편입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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