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먹는밥, XO 볶음밥 [새창]

어쩐지..xo볶음밥 파는게 엄청비싸더라니..
소스가 겁나 비싸구나ㅠㅠ

433 2014-07-16 01:12:41 0

으힛 나떨려 첨쓰는글인데 부산 맛집 추천해주세요!! [새창]

냉!!!!냉채족발이요!!!!!!!!ㅠㅠ

432 2014-07-16 01:10:22 5

[한국인의 밥상] 숯쟁이들의 밥상 [새창]

아..오징어내장..
엄마가해주는 오징어국에 꼭 들어있었는데..
쏙쏙 골라먹었던기억이..보들보들 고소함!

431 2014-07-16 00:51:39 1

흔한 딸딸딸집의 사랑고백.JYP [새창]

ㅋㅋㅋ언니 귀여운거봐ㅋㅋㅋㅋ아이꼬시다ㅋㅋㅋㅋ

430 2014-07-15 23:54:06 0

앞으로 한 시간.. [새창]

6분남았네요 늦었지만 축하해요!!!

429 2014-07-15 23:53:08 0

할리우드영화 '루시'에 등장한 최민식 짧은 대사 [새창]

멋있으셔.......!!!!!!

428 2014-07-15 23:51:00 34

극한직업 [새창]

고양이감정이라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7 2014-07-15 21:23:10 3

[새창]

설탕♥

426 2014-07-15 21:16:25 1

계란 후라이는 역시 바짝 익혀야졍 [새창]

ㅋㅋㅋ내일 해봐야지..된장찌개 고추장 챔기름..!!!!!!

425 2014-07-15 21:12:22 0

삼계탕에서 국물이 더 좋은 사람? ㅠㅠ [새창]

더좋은건 아니지만ㅋㅋ저도 궁물 좋아해요!!
백숙궁물 간 안된거♥♥
닭죽도♥

424 2014-07-15 20:57:21 1

[새창]

아메리카노를 아이스로 무조건 샷추가해서 마시는사람입니다.
아직 에스프레소까지는..(겨울에도 아이스를 마시는지라ㅠㅠ)
본연의맛 까지는 모르겠고;
시큼한만 탄맛 구수한맛 정도는 알겠더라구요ㅎㅎ
사실 카페인중독이라능..

423 2014-07-15 20:24:13 42

내가 잘못알고 있던 임신에 대한 몇가지 [새창]

ㄴ브라보!

422 2014-07-15 20:20:47 0

맘고생으로 단기간에 확 빠진살 [새창]

아이고ㅠㅠ 제가 그런적 있어봐서 아는데ㅠㅠ
규칙적이던 생리도 늦춰지더라고요ㅠㅠ
몸상해요ㅠㅠㅠㅠ
토닥토닥..ㅠㅠ

421 2014-07-15 20:08:05 1

진순씨는 오늘도(귀여움 주의) [새창]

갑시다ㅋㅋ 원본도 보고왔어요ㅋㅋ
개모ㅋㅋㅋㅋㅋ개모에서 빵ㅋㅋㅋㅋ

420 2014-07-15 19:19:36 1

나도 그동안 먹었던 집밥들 인증 [새창]

무슨ㅋㅋ성게알을 반찬으로 드셔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