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건 대통령뿐이건만 하는짓은 뱃데지에 기름칠한 짓거리들 뿐이니.. [새창]

대가리가 나쁘면?

258 2018-07-30 20:05:54 2

기무사, 노무현 대통령-국방장관 통화까지 감청했다 [새창]

객체의 입장에서 기쁨의 환호인가, 주체의 입장에서 성공의 환호인가!!!

257 2018-07-27 20:37:20 3

송영무 장관님 응원 부탁합니다.( 2천 미만이에요.청원 좀 와주세요~~) [새창]

1476

256 2018-07-22 04:20:37 6

[새창]

동의합니다. 5067

255 2018-07-20 20:15:43 0

[청와대 청원] 기무사의 반란 모의 사건을 특검 수사해 주십시오 [새창]

동의합니다. 280

254 2018-07-20 20:11:27 2

청와대 청원게시판에 자유한국당의 위헌정당해산심판 청원을 작성하였습니다. [새창]

동의합니다. 4677

253 2018-07-09 13:48:30 7

대기업 다니면 정부가 주도하는 주택마련 계획에 소외되네요 [새창]

40 중반이 넘은 아재입니다.

이리저리 메뚜기 뛰며 살다보니 아직까지 이러고 있네요.

제게 돌아오는 혜택은 없지만, 이제라도 젊은이들이 시름을 덜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252 2018-07-09 02:13:31 4

[새창]

덕분에 대통령님 별호 받아갑니다. 꾸벅(__)

251 2018-07-07 20:10:54 1

아랫글 대통령전용기에 대한 댓글을 보고 [새창]

4988 탑승완료

250 2018-07-03 14:03:37 7

요세들어 '새술은 새부대에' 란말이 생각나네요 [새창]

굉장히 적절한 표현이신듯 합니다.

아.. 닉네임 바꾼다고 한지가 꽤 됐는데... 아직 새 부대를 찾지 못한 1인.

249 2018-06-29 18:54:24 0

[새창]

은수미는 찢묻은게 아니라 태생이 찢과 같은 오렌지.

248 2018-06-27 20:48:58 3

[청원] 문프님 연차 강제 사용하게 해주세요. [새창]

81번입니다.

247 2018-06-14 04:41:07 32

여기까지만이라는 유시민, 이정렬 트윗과 노통의 말로 반박하면 [새창]

어떤 의미에서 이 글을 쓰신줄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정렬 변호사님이 김어준과 주진우를 가르텔의 멤버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흔히 말하는 꼼수 멤버들의 까방권을 요구하는것은 아닙니다.

명료하게 말씀드립니다.

없는 말입니다.

본인의 의지를 이정렬 변호사의 언급인것처럼 호도한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어 댓글을 남깁니다.

246 2018-06-09 13:11:25 10

민주당 탈당하면 되겠네 [새창]

오렌지의 야욕을 극명하게 대변해주시네요.
이제 우리가 차지할테니 문파들은 나가라는.

245 2018-06-07 02:25:00 1

[새창]

총선 전에는 지방 호족 기득권 세력이 정체를 명확히 드러냈고,
이번 지선에는 구좌파 기득권 세력이 정체를 드러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향후에 자한당은 극우 세력으로 몰락할테고, 민주당은 두개의 세력으로 나뉘어지겠죠.
그 시점에 정통성을 사수할 마음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호박가든님의 생각하시는 바에 동의를 표하려다.
모자란 견해 함께 끄적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