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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2021-04-07 18:49:44 0
보궐 선거는 투표율이 낮아 여론이 아니라 조직력 싸움입니다. [새창]
2021/04/07 18:43:19
의베충무새 또 기어오겠죠??

비위도 좋으시네요. 그런 쌍소리 들으면서 이정도로 평정심을 유지하고 글을 작성하시니...
644 2021-04-06 04:35:21 0
이것은 우연인가 알바인가? [새창]
2021/04/05 23:14:48
그리고 썩어 문드러진 고인물에 있다보니 이시기에 단지 추천 비공감의 비율로 타인을 분탕종자로 규정하고, 고작 아이피 몇개로 알바단으로 증명했다는 글작성의 경솔함을 인지하지 못하시는거 같습니다.

적어도 상기 엠팍 유저는 님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의 정보를 분석하고도, 선거시기에 폭로하는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였다며 총선 직후 폭로하는 최소한의 상식은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결과는??
온갖 민감한 사회 이슈가 산적했음에도 정수기 타지마할 방문 사진을 두고 고우시다를 울부짖으며 최다 추천글을 장악하던 대규모 조작단이 일시에 사이트를 탈퇴하고 잠적하는 것으로 마무리.

대깨문 본진에서는 엠팍이 일베에 먹혔다고 선동중이라며요??
643 2021-04-06 04:20:05 0
이것은 우연인가 알바인가? [새창]
2021/04/05 23:14:48
님 추천글에도 172.69******가 세명이나 있는건 알아요???

고작 ip 몇개로 조악한 분석글에 근거도 비약한 헛수고를 하신거 같은데...

이분야의 유명한 분석 네티즌으로 엠팍의 no.7son이라는 사람이 가입일 추적과 접속시간 활동의 중복과 ip변경현상 각 유저의 활동내역 변경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서, 단순 광신도 대깨문인지 알바단인지, 당직자들인지 대규모 빤스런을 유도한 유명한 사건이 있습니다.

대깨문 본진 클베나 여기 n프로젝트처럼 깨문이 새끼들 여기저기 밭갈러 다니는 건 실체도 명확한 현상이구요.

열심히 단체로 밭갈며 오유 망가뜨린 병신들이 고작 아이피 몇개로 상대진영 알바 타령하는 것도 보는 재미는 있네요.

아...드루킹의 바둑이는 아직 확정판결 안났나요??
642 2021-04-05 01:52:58 0
☆``역대급 스모킹 건...세훈이 죧댈듯 싶네요... [새창]
2021/04/04 16:28:18
깨문아 생때탕에 양념이 좀 싱겁다.
문재인이 그리 가르치더냐...
선거의 구린내가 더 풍성하게 되도록.

-킁킁 김어준 백-
641 2021-04-02 03:03:24 1
당과 정부 [새창]
2021/04/02 01:46:17
극성 깨문이 새끼들 진짜 조선족임??

대체 어느나라 사회책에 당이 법을 만든다고 함??
일당체제인 중국이나 북한에서나 성립하는 말인데??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집권정당과 정부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한 거의 한몸처럼 움직이는거 모르나??

당정협의회 당정청협의회 못들어봤어??

집권여당과 행정부 청와대의 관계는 국가기관간의 분립의 원칙보다는 권력을 창출하고 유지하는데 있어 긴밀한 협력관계를 가짐.

깨문이들이 이낙연이 청와대와 조율없이 단독으로 사면론을 들고 나왔다고 믿던것도 신기한 현상이었는데, 기저에 이따위 지식이 있었던 거임??
640 2021-03-31 13:02:52 1
그런데 현재 부동산 가격이 올라버린 이유에 대해서는 별 분석이 없는데 [새창]
2021/03/31 11:38:39
아...네...

사고방식을 보아하니 어미를 설득할 기술이라곤 기레기 타령일 뿐인 아들 보다는, 노약자라 az접종 빤스런하던 문재인이 보고 판단했을 어머니의 현명함에 박수를...

저도 님 기분 맞춰주는 사람은 아니니 토론의 예의를 좀 벗어나도 양해를...
639 2021-03-31 12:42:29 0
그런데 현재 부동산 가격이 올라버린 이유에 대해서는 별 분석이 없는데 [새창]
2021/03/31 11:38:39
그리고 ltv나 dti로 주택수요를 컨트롤하는것은 정부의 대표적인 부동산 시장 개입정책인데, 그걸 단지 가계부채 감소를 위해 사용했다고 분석해온 거예요??

클베나 오유 아닌 어떤 사이트나 정보원천에서 그런 정신 나간 분석을 합디까??
638 2021-03-31 12:29:35 0
그런데 현재 부동산 가격이 올라버린 이유에 대해서는 별 분석이 없는데 [새창]
2021/03/31 11:38:39
제가 언론사는 프로파간다를 하지 않는다고 했나요??

정치적 세력이건 언론사건 종교단체건 도덕적인 집단이건 프로파간다는 빠지지 않습니다.

분석글이 없다 하시길래 분석글을 보여드렸으면 프로파간다를 고려해서 주의하면서, 논리적인 측면만 잘 들여다보면 그만인것을 왜 기레기 목록은 들이밀어서 짜증나게 하나요??
637 2021-03-31 12:12:48 0
그런데 현재 부동산 가격이 올라버린 이유에 대해서는 별 분석이 없는데 [새창]
2021/03/31 11:38:39
왜 기레기 목록이 만들어지고 공유하는 움직임이 있는지 생각해 보지 않으셨나요??

님은 기사의 첫문장을 보고 반감을 일으키고, 바로 화자인 기자가 누군지 찾아보고, 그의 기사는 분석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버렸네요.

이성과 합리적 사고를 마비시키는 전통적인 선전 선동 수법입니다.
636 2021-03-31 11:56:09 0
그런데 현재 부동산 가격이 올라버린 이유에 대해서는 별 분석이 없는데 [새창]
2021/03/31 11:38:39
https://www.google.co.kr/amp/s/mnews.joins.com/amparticle/23818806

이 분석에서 뭐가 잘못됐죠??
635 2021-03-31 11:48:37 3
그런데 현재 부동산 가격이 올라버린 이유에 대해서는 별 분석이 없는데 [새창]
2021/03/31 11:38:39
님이 왔다갔다 하는 사이트가 오유 클베 정도라면 문재인의 부동산 정책이 잘못됐음을 제대로 분석한 언론 글을 보지 못했음도 당연합니다.
634 2021-03-12 14:32:04 0
자유에 대하여 [새창]
2021/02/23 08:42:55
원래 본글에 쓰신 자유....라는 의미에 대해서는 철학적 성찰과 관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철학적 성찰로 접근을 하자면 자유의 의미를 받아들이는 수준에 따라 개인의 윤리나 도덕으로 발현될 수도 있고, 사회에서 암묵적으로 통하는 사회질서로 발현될 수도 있고, 법적 권리로 발현될 수도 있죠.

표현의 자유에 대한 논쟁은 기본적으로 법적 권리에 대한 논쟁이며, 그러한 법적 권리가 국가로부터 어디까지 자유로울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입니다.

"허위보도를 남발" "이기적 세력들의 불공정한 편파적 태도" "선량한 풍속을 해칠 때" "기득권의 무책임하고 편파적인 세뇌적 융단폭격" 이라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동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유가 보일때 정도를 따져 표현의 자유권을 제한할 수 있다고 한다는 의미는, 국가가 그런 이유로 국민과 언론의 표현의 자유에 제한을 둘 수 있다는 것이 되고, 이때 그 정도에 대한 판단 주체는 국가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이를 정당화할 절차의 외피를 갖추는 것도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예컨대, 사회적 성숙도(타인의 자유를 억압하는지, 정의에 부합하는지)에 부합하는 법적 목적을 정의하고, 처벌의 구성요건(편파적 보도, 언론사의 지배구조에 따른 기득권의 정도, 선량한 풍속 등 사회질서 위반)을 만들고, 사전 검열하고 처벌한다고 조항을 만들면 됩니다...

물론 처벌의 예외조항을 만들어 정도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단, 시사풍자나 인문학적 본능을 치열하게 다투는 것은 제외한다.

또한 구체적 정도에 대한 판단은 사회의 식자들을 모아 전문기구를 만들어 판단하고, 처벌에 있어서는 우리사회 최고 엘리트계층인 판사들이 판단하면 됩니다.

이러한 것으로 병든 사회를 정화하고 정의가 달성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더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을까요?

또한 제가 밀의 책에서 본 글을 언급한 것은, 표현의 자유(정확히 말하면 소수표현의 자유가 되죠)가 시민사회의 성숙도(다른이의 자유를 보장하는가, 얼마나 정의에 부합하는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취지이지, 표현의 자유의 허용정도가 곧바로 시민사회의성숙도의 바로미터가 된다는 의미로 적은 글이 아닙니다.
633 2021-02-26 19:31:03 0
자유에 대하여 [새창]
2021/02/23 08:42:55
소위 표현의 자유처럼 헌법상 자유권에 대한 범위와 한계의 논의는 기본적으로 대국가적 방어권의 범위와 한계에 대한 논의입니다.

따라서 허위표현에 대하여 국가가 공권력에 의하여 사전 검열하거나 사후적으로 처벌하는게 온당하냐의 논의이죠.

허위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자고 하여 그것을 무제한 성스럽게 여기는 것도 아니고, 무책임을 의미하는것도 아닙니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에 민사상책임을 지게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인거죠.

정도의 적절성으로 표현의 자유를 제약할 수 있다는 접근법이면 그 정도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이 다르다는 문제가 생기며, 사회적 합의로 기준을 강제하면 개개인의 편차를 무시하게 되어 자유로서의 의미를 퇴색시킬 우려가 있다는 문제가 생기죠.

마광수의 소설에 음란의 정도가 심하다고 철퇴를 내려야한다던 사람들이 미개해서 그랬을까요??예술 표현에도 정도가 있어야한다는 어찌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들이었겠죠.

또한 권력의 입맛에 따라(민주사회라도 대중독재의 위험성 내포)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릴 위험성도 있습니다.

지금 정부도 보세요. 민주 참여정부를 계승하고도 가짜 뉴스를 엄벌해야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잖아요?? 청와대발 구라와 말장난은 없나요??

밀은 자유론에서 표현의 자유(터무니 없는 거짓이라도)를 인정할때 비로소 시민사회가 성숙해진다는 고찰을 했는데...뭐 개인적으론 재밌게 봤습니다.
632 2021-02-21 19:45:00 0/14
문재인 대통령도 어지간히 인복이 없나 봅니다... [새창]
2021/02/21 19:34:47
검찰 인사권은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앗..아앗...문재가한테는 해당사항 없지
631 2021-02-19 17:39:31 2/11
유승민 문대통령 백신발언 봤는데 이제 약간 모자라게 된듯 [새창]
2021/02/19 16:59:21
안정성의 문제가 아니라, 불신의 문제라고 써있는데요??
깨문이들의 난독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https://www.google.co.kr/amp/s/m.biz.chosun.com/news/article.amp.html%3fcontid=202012220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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