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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2021-02-13 22:52:03 4/30
소래포구 상인들이 문재인 대통령 방문을 달가워 하지 않았던데 [새창]
2021/02/13 22:41:41
재료가 2-3일 지나서 좀 쉰 감이 있을지 모르지만
열심히 양념 부탁드립니다 대깨문 양념단 여러분.
629 2021-02-13 18:46:51 0
문재인 정부 빈부격차가 역사상 전무후무한 정도인건 맞죠? [새창]
2021/02/13 18:32:31
영~~~ 언어능력이 부족해 보이시네요.
제가 언제 통계청장이 빈부격차를 만들어냈다고 했나요?
628 2021-02-13 18:43:22 0
문재인 정부 빈부격차가 역사상 전무후무한 정도인건 맞죠? [새창]
2021/02/13 18:32:31
코로나 이전부터 빈부격차 좇망되서 통계청장까지 갈아치우며 분칠해대느라 쌩쑈 했는데요?
627 2021-02-13 18:41:59 1/19
조국이 진정 순한 맛이었음을 깨달았을 짜장 [새창]
2021/02/13 17:51:20
글쎄요. 정권을 휘두르는 자가 순한맛인지 매운맛인지 구별해가며 일처리하는 사람이었다면
이명박근혜도 그렇게 드리박지는 않았겠죠.

아...추미애 박범계 뒤에 있는 놈들이 더 추잡하고 더러운 맛이 날줄은 예상치 못했을수도 있겠네요.
626 2021-01-28 19:15:43 2/14
[새창]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을 변호한 문재인이가 대통령도 하는데, 저깟걸로?? ㅋㅋ

아무리 악질 범죄자라도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장함은 근대 민주국가의 기본입니다.

존나 왕정시대 마인드로 세상을 바라보니 주군의 신하인지 아닌지만 중요하죠 ㅋㅋ 계속 죽창들고 문재인 전하의 역적들 색출에 열일 하시기 바랍니다.
625 2021-01-28 19:03:25 2/4
시게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2021/01/28 14:29:21
성급하셨네요.
문재인이 간보는게 하루이틀도 아닌데 ㅋㅋ
624 2021-01-25 15:09:36 0
백신 맞으면 대깨문 된다 ㅋㅋㅋ [새창]
2021/01/25 12:02:33
통베가 뭐임??
623 2021-01-23 16:19:17 3/24
전우용 학자.. 유시민씨가 공개 사과 했습니다 [새창]
2021/01/23 15:24:34
진영논리란게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유시민은 입증할 수 없는 주장을 한 것이 아니라, 허위 사실...그것도 정치적 목적으로 악의적으로 허위의 사실을 주장한 겁니다.

최초에 유시민은

"노무현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다"
"제 개인 계좌, 제 처 계좌도 들여다봤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따라서 의혹이라고 할건 유시민 개인이나 유시민의 처 계좌에 대한 본인의 망상정도이고
재단계좌 사찰 의혹은 단순한 의혹의 주장을 넘어서 명확한 사실의 적시가 됩니다.

제대로된 사과가 되려면 어떤 근거나 경위로 "사실을 확인했다"는 말을 했는지부터 밝혀야죠.
하지만, 애매하게 "입증할수 없는" 이라는 워딩으로 여전히 검찰이 재단 계좌를 들여다 봤을 가능성은 있으므로, 자신은 큰 잘못이 없다는 회피를 한겁니다.

개쓰레기같은 사과문에 전어용 학자의 콜라보레이션 대단하네요.
622 2021-01-20 20:35:09 0
의사와 직업윤리 [새창]
2021/01/20 14:12:05
우선, 공공재라는 개념에 대해서는 의미가 모호하지 않고, 합의된 개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치안, 국방은 재화(또는 서비스)의 하나로서 공공재이지만, 경찰과 군인은 그 재화를 생산하는 사업에 종사하는 경제 주체가 됩니다.
여기서 주체라는 의미와 인간이라는 점에 착안하면, 그들의 업무자유에 어느정도 제한을 둘지는 기본권을 누리는 인간에 대한 기본권 제한의 논의로 접근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죠.

치안 국방 보건의료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공공재라는 객체로 한정하는 사회적 시선 아래에서는 올바른 논의는 시작조차 못하게 됩니다.

만약 글쓴 분이 내일 오전 10시에 a에 대한 진료예약이 잡혀있는 상태에서 b가 비배제성을 주장하며 진료실에 앉아 있다면 무료로 글쓴분을 사용할수 있나요??

하루 진료일정이 끝나고 퇴근하려는 찰나에 20명의 사람들이 몰려와 비경합성을 주장하며 님을 밤새 사용하려고 하면 당연히 소비되어야 하나요??

의사가 높은 수준의 공익적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임은 당연하나, 정치적 접근으로 공공재라는 단어에 집착함은 프레임을 만들기 쉬워서겠죠.

공공재라고 접근하면 소비객체로서 정책적 통제에 복종해야할 대상이 되나, 직업의 자유를 누리는 의료인으로 접근하면 그에게 어디까지 기본권 제한을 할수 있느냐로 귀결...

어느수준의 직업윤리가 의사에게 요구되는지는 업무특성을 고려하면 충분. 굳이 의사를 소비대상화시키고 개념에도 맞지 않는 공공재라 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621 2021-01-15 14:24:57 0
"혹시 닭근혜 유죄 판결도 걍 판사가 믿는대로 판결한 건가요?" [새창]
2021/01/15 01:30:45
증거가 없다는건 깨문이 새끼들 뇌내 망상이구요.
님이 말하는건 소위 스모킹 건이 없다는 정도의 의미인데, 다른 많은 증거에 의하여 판결이 나온겁니다.

이른바 정경심 피시로 언급되는 피시는 공용피시라는 정경심측의 주장과 달리 정경심 집에 소재한적이 있었다는것이 조민의 마비노기 접속기록으로 밝혀졌구요.
그 피시에서 사건의 문제가 된 표창장이 위작되었다는 것이 증거로 밝혀졌고
표창의 원인이 된 봉사활동 기간에 조민은 서울에서 카드 긁고 다녔다는게 밝혀져서, 표창장의 내용 자체도 거짓임이 밝혀졌고
한글 프로그램도 제대로 못다룬다고 발뺌하다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에 불과하지만, 정경심 본인의 경력에 대한 것도 위조한 적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등등....

아 몰랑...적폐검찰 니들이 정경심히 한것과 똑같이 위조한번 해봥 ㅋㅋㅋㅋㅋㅋㅋ
620 2021-01-15 04:23:16 0
"혹시 닭근혜 유죄 판결도 걍 판사가 믿는대로 판결한 건가요?" [새창]
2021/01/15 01:30:45
정경심은요?? ^^
619 2021-01-15 04:19:25 1
박원순 성추행이 확정적인 것처럼 나온 맥락 [새창]
2021/01/14 20:09:43
피해자의 킹관된 진술로 사실관계를 확정해야 한다는 것은 박원순관 페미집단의 오랜 염원 아니던가??

대깨들은 개소리 그만하고 불미스런 의혹앞에 무책임한 죽음을 택한 한국 여성들의 남자사람친구의 유지를 받들도록.
618 2021-01-04 17:41:54 2/5
정말 다좋은데..사회적거리두기 단계조정을 왜안할까요?? [새창]
2021/01/04 16:53:53
방역 당국이 잘못한게 없을까요?

소위 아시아권에서 코로나 대처가 잘 이루어진건 서구의 개인의 자유권 우선 사상에 비하여 유교적 전통에 따른 권위주의 복종 문화가 자리 잡은 면이 크죠.
또한, 사태 초기 마스크 대란에서 보듯이, 한국인은 아시아권에서는 드물게 보건에 대한 높은 의식을 드러내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준수사항을 지키는 비율이 매우 높았던 것도 한몫합니다.

피상적으로 코로나에 대처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것으로 보여질 즈음에, 정부는 갈라치기를 시전합니다. 대통령은 의료에 종사하는 의료인력중 간호사를 치켜세우며 정책관련 분쟁이 있던 의사는 악으로 밀어붙이고, 수많은 드루이드들이 인터넷 전사로 활약합니다.

또한 k방역이라는 프레임을 밀어붙이며 정부의 공을 칭송하고, 신천지, 전광훈, 젊은세대 등 적당한 희생양을 찾아 악으로 만들어 가며 비난의 화살을 돌립니다.

사실 전광훈의 도를 넘는 정치적 성향은 차치하더라도, 당시 815집회 바로 직후에 대규모 감염확인이 나타났던 현상과 코로나의 잠복기를 고려하면 전광훈 사태 전에도 이미 지역감염은 일어났다는 걸 넉넉히 추측할 수 있는 상황이었죠.

나아가 정부에서는 k방역의 홍보에 열을 올릴때, 전문 의료인들은 코로나 사태가 일단락되어가는 것으로 보이는 피상적 모습과 다르게 진정한 위기는 동절기에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다른 국가들이 백신확보에 열을 올리는 것과 비교하여 우리나라는 백신확보에 미온적이라는 비판이 이미 9월에 나오고 있었죠.
하지만, 우리 대깨문 양념단은 화이자 모더나 같은 신약품은 선진국들이 국민 상대로 대규모 실험을 거친뒤에 우리 정부가 안정성을 확인하고 도입하는 것이 옳다며 쉴드를 쳐왔죠.

통제에 반감이 심한 자유주의가 문화적 내면에 깊이 자리잡은 서양 국가들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어렵게 코로나 대응을 하였고 악조건속에 있었지만, 이미 fda 승인이 끝난 백신접종을 시작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여전히 잘못한건 없다고들 말하지만, 또다른 희생이 필요한 상황이며...이때 가장 좋은건 divide and rule...
방역을 열심히 준수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없지만, 술쳐먹는 젋은 사람들이 문제다.
식당이나 카페같은 기업의 활동에 치명상을 주는 자영업은 괜찮지만, 개인의 여가 활동인 체육시설이나 피시방은 문제다.

어느나라건 적게는 수천만 많게는 수억되는 국민들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정부정책에 비협조적인 사람들은 존재합니다.
문제는 비율인데,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 그런 국민들의 비율이 많을까요? 적을까요?
정부정책에 있어 그런 사람들의 존재는 변수일까요? 상수일까요?
이때 정부 정책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617 2021-01-01 21:03:10 0
신문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21/01/01 18:01:58
폐휴지 목적이면 조선일보죠.
경제 사회 생활쪽 지면도 많으니, 시사 취향이 안맞는게 문제면 시사부분만 거르면 되는거고.

그리고 시사뉴스 질도 좋은 편입니다. 팩트를 추려내서 뭐가 맞고, 틀린지 분석이 가능해서 논조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전제로.

괜히 한경오 기자보고 조중동 못들어간 기자들이란 말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616 2020-12-30 01:09:55 0
10년 전 까페에서 담배피우는 것,,, [새창]
2020/12/29 17:46:14
도덕이 아니라 위법의 문제입니다.

10년전 자영업자가 본인의 영업장소를 금연으로 할 것인지는 선택의 문젱ㅕㅆ으나, 국민건강증진법의 개정으로 자유로운 흡연허용은 위법하게 바뀌었고.

조국일가의 짓거리는 그때도 지금도 위법입니다.

인턴증명서 표창장등 명의자의 의사에 반한 사문서 위조, 위조문서를 이용한 행사죄, 사립대의 신입생 선발업무를 방해한 업무방해, 국립대의 신입생선발업무를 방해한 공무집행방해...사모펀드는 자세히 안봤네요.

이게 왜 10년전 법이 ㅎㅓ용한 범위에서 기호식품을 즐긴것과 비교되나요??

그리고 비리니 부정이니 하는건 위법여부에 정확한 판단개념도 아니거니와 본인께서 착각에 빠진것처럼 주관적으로 왔다리갔다리 하는 개념이고,

추미애 사단이 장악한 중앙지검이 나경원 입시부정 의혹사건을 처리한 것을 보면 “위법한 비리”의 측면은 조국일가가 더 심하다는 것을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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