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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이선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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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2017-12-20 12:16:27 1
지수양의 물오른 미모 [새창]
2017/12/18 06:03:59
너무 추워보인다..
636 2017-12-20 12:08:04 1
의사입니다. 답답하시겠지만, 조금만 차분히 대해주세요 (본삭/반저격) [새창]
2017/12/20 10:36:20
마녀를 잡아라!

이런 이야기가 얼마나 무책임하고 무지의 산물인가 싶어요
635 2017-12-20 11:57:43 8
포기하겠다는 의사들에게 의료기사가 [새창]
2017/12/20 09:11:00
포기함을 부끄러워하는 정도의 책임감이 있는 분들까지 싸잡아 욕하는건 아닙니다.
634 2017-12-18 23:58:37 10
[새창]
돈이 있는곳에 사람의 노력이 모이는 겁니다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633 2017-12-18 23:46:51 0
실비보험의 심평원 청구 문제제기 글이.. [새창]
2017/12/18 14:23:10
2016년 당시 접었던 사업이 얼마전 시범사업으로 등장했습니다
접은게 아니라 차근차근 진행된거 같아요

http://m.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364
632 2017-12-18 15:08:46 0
실비보험의 심평원 청구 문제제기 글이.. [새창]
2017/12/18 14:23:10
아.. 비공감, 게시물 날짜가 변수였네요 아쉽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보길 바랬는데..
631 2017-12-18 14:27:31 0
실비보험의 심평원 청구 문제제기 글이.. [새창]
2017/12/18 14:23:10
표적사드가 뭘까요 선생님?
630 2017-12-18 12:43:53 1
카페 알바가 원하는 시스템 [새창]
2017/12/18 10:51:23
아니면 지금 쓰는 키오스크 시스템에 키보드만 달아줘도 많은 일이 해결될듯
629 2017-12-18 09:32:27 3
의사로서 느끼는 절망감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12/17 19:14:34
심평원도 공개선출직으로 바꿨으면 좋겠다
628 2017-12-18 00:30:06 49
의사로서 느끼는 절망감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12/17 19:14:34
이런 내용의 글을 기다렸습니다

심평원 자체가 문제라고 단순히 치부할 문제가 아니고 이 가운데 끼어있는 카르텔을 부수지 못하면 정말 가망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화가나고 안타깝네요
627 2017-12-18 00:23:27 0
문케어에 대한 서로간 입장차이 [새창]
2017/12/17 20:20:30
의사는 일단 의대학비 면제 부터 시작 해야할테고

의사와 간호, 물리치료, 임상병리 등등의 의료기사도 나라에서 면허 발급하고 관리하는 수준을 공무원이나 임용고시 수준으로 관리하고 고용안정해주는 정도는 되야할 거 같습니다
626 2017-12-18 00:20:08 3
개인생각)수가제도 개선안. [새창]
2017/12/17 20:25:06
그리고 아무도 병원을 차리지 않았다
625 2017-12-17 19:24:27 0
[새창]
저도 어쩔 수 없이 3부작 스토리의 중간편이라 2시간 반짜리 예고편 같은 느낌이 아쉽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624 2017-12-17 16:09:19 2
지금 그알에 이국종 교수님의 인터뷰가 나오네요. [새창]
2017/12/16 23:31:57
왜 명확한 워딩을 안내놓는지.. 일부러 편집했을거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헬기가 사람 살리는게 아니다, 인건비 위주로 개편되어야한다." 이 말이 왜 방송내내 안나오나 답답했습니다.
623 2017-12-17 16:05:34 3
지금까지 의료계와 정부의 수가 대화 요약 [새창]
2017/12/16 14:42:17
★비욘세조아오(2017-12-16 19:31:09)(가입:2017-09-27 방문:72)124.50.***.116추천 2/17
http://www.segye.com/newsView/20140115005779 해당기사 내용을보면

연세대 정형선 교수(보건행정학)는 “맹장수술처럼 건강보험이 통제하는 급여수가는 싼 편이지만 다빈치 로봇 수술 같은 비급여 수술은 굉장히 비싼 편이어서 의사들의 총수입이 결코 다른 나라에 비해 적다고는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라는 말이 있죠. 통계상 한국의사의 총수입이 다른나라에 비해서 적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본문글은 말도안되는 과장이 좀 심하네요. 마치 의료인의 수입이 적어서 병원이 어쩔수없이 간호사를 학대에 가깝게 노동을 시키고 임신순번제를 할수밖에 없다. 라는 되도않는 소리좀 하지마세요 ㅎㅎ 간호사들이 그러한 대우을 받는건 병원문화의 문제지 저게 어딜봐서 병원수입이 적어서 어쩔 수 없이 임신순번제를 할 수 밖에 없다 라는 말이되나요? 현재시스템상 비급여에서 오는 이득이 너무많아서 병원수입은 타국에비해서 떨어진다고 할 수 없는데 마치 병원이 수가가 너무낮아서 말라죽을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놓은 니네 때문에 간호사들이 저런 대우를 받는거야 라는 억지주장은 좀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썼다가 지운 글 내용 요약
상당히 맞는말 : 간호, 의료기사 관련 문제는 우리 안에서의 분배문제

당신이 놓치는 부분 : 지금 상황은 외계인이 처들어와서 일본하고 손잡아야 하는 의료기사의 입장

좋아서 의사편 드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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