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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백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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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2018-06-03 00:29:16 0
아이의 엄마는 누구일까요? (FBI 관찰력 테스트) [새창]
2018/06/02 15:54:05
이거 쓸려고 결국 로긴했네요.
정답은 사직찍는 사람입니다.
963 2017-08-22 14:28:19 4
디스이즈 ' 스 냉 면 ' [새창]
2017/08/22 13:30:32
면이 금방 퍼지나여?
962 2017-08-22 14:02:36 5/72
디스이즈 ' 스 냉 면 ' [새창]
2017/08/22 13:30:32
똥싸고올게여. 계속 이어 주세여~
961 2017-08-02 19:04:18 10
무한리필집 안가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7/31 13:58:36
저는 가는 집만 가요. 대신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인당 4만원 가까이됨) 고기질도 괜찮고 쌈야채 눈치안보고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종종 가네요.
960 2017-07-29 15:39:09 55
우리 마누라 [새창]
2017/07/29 10:46:12
소곤소곤)마누라님은 이쁘셔서 아무거나 잘어울려서 그래요. (오징어 남편을 위해 100만원짜리 정장을 사며)
959 2017-07-01 09:06:33 2
취미생활.. [새창]
2017/06/25 16:43:34
이 글 보니까 남 얘기 같지 않네요. 저도 비슷한나이에 비슷한 질환이 있거든요. 글쓴이분 많이 힘든 상황이신데 아이들 때문에 정신붙잡고 버티는것 같아요.
남편에게 아이들 얘기 말고 본인 얘기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서로 사랑해서 한 결혼이잖아요.
남편분은 두 아이의 아빠지만 글쓴이분 보호자 이기도 합니다. 정확히는 부부가 서로 힘들때 보호자가 되는것이죠.
글쓴이분 아픈 환자이고 보호자인 당신의 보살핌과 사랑이 많이 필요하다고 요청해 보세요.
나 지금 아프다고... 당신의 사랑과 보살핌이 많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지금 당신이 도와주면 열심히 으쌰으쌰 나을수 있을것 같으니까 딱 1년만 이라도 도와달라 하세요.
글쓴이분 어서 쾌차해서 두분 사랑 굳건하고 가정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958 2017-07-01 07:45:01 6
여성에게 폐경이란건. . . [새창]
2017/07/01 07:29:23
네네!! 매일 퇴근하고 병원와서 얼굴보고 가요. 간호사들도 저런남편 만나야된다고 입이마르게 칭찬하는 우리남편 사랑해♥
957 2017-07-01 07:31:36 4
여성에게 폐경이란건. . . [새창]
2017/07/01 07:29:23
남편도 오유해서 베스트금지 걸었어요. 제가 폐경으로 속상해 하는거 알면 많이 속상할것 같아서요
956 2016-09-30 01:56:26 0
다이소 수면안대를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했습니다.reform [새창]
2016/09/27 19:35:55
걍 크게 안대라고 쓰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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