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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백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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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2016-06-07 12:40:43 20
남편을 혼자 마트에 보내면 [새창]
2016/06/06 23:46:47
보내서 남편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불안불안합니다. 상추를 사오라고 했는데 오늘 상추 물건이 안좋으면 어쩌지 부터...
887 2016-06-07 11:06:16 5
결혼전 집안인사 드리러 갔다온후 대판 싸웠어요 [새창]
2016/06/07 00:46:00
조상신이 도우셨네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물론 이미 혼인신고서에 도장 찍었다면 서로 최대한 조율해야겠지만 진탕에 빠지기 직전 진탕인걸 봤다면 뭐하러 들어가나요?
886 2016-06-06 12:04:22 0
쟁임템 공유 [새창]
2016/06/06 02:41:33
저는 피테라 쓰고 3일만에 환해졌는데... 역시 화장품은 닝바닝인듯 합니다ㅋ
885 2016-06-04 17:51:10 0
남편에게 생일선물로 뭘 사달라고 할까요? [새창]
2016/06/04 10:15:27
남편 통장 잔고가 600이라 450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884 2016-06-04 10:28:37 0
실시간 2박 3일 정동진 여행 스타트 [새창]
2016/06/04 09:48:10
2.걍 소래포구에서 회 한접시 떠다 먹는다
883 2016-06-04 09:48:32 0
실시간 2박 3일 정동진 여행 스타트 [새창]
2016/06/04 09:48:10
.
882 2016-06-04 08:38:54 9
육아하면서 제일 듣기 싫은 말이 뭔가요? [새창]
2016/06/03 12:55:16
아뇨;;;이런말 하시면 펄쩍 뛰면서 무슨 어린이 집이냐고 할머니집에도 오고 나가놀면 된다고 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881 2016-05-31 23:15:42 0
[새창]
위추드립니다
880 2016-05-31 23:11:54 0
[익명]애인인 줄 알았는데 섹스파트너였대요. [새창]
2016/05/31 20:40:33
남자가 그냥 개 쓰레기. 그딴 쓰레기에 인생낭비하지마세요.
879 2016-05-31 23:03:42 10
충주 한 동네 미용실이 '52만원' 받은 염색머리 [새창]
2016/05/31 21:12:12
카드회사에 전화해서 지불정지 하면 안되나요?
878 2016-05-31 16:19:49 0
왜 어른이 식사를 시작하고 난 다음 식사를 시작해야 할까요? [새창]
2016/05/29 21:17:21
어른이 밥상의 상석에 앉는데요, 상석은 벽을 등지고 입구를 바라보며 밥상 전체를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자연스럽게 가장 어른이 식사의 인원이 모두 착석하고 식사준비가 다 되었나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죠.
그렇기 때문에 어른이 수저를 든다는건 모든 구성원이 식사준비가 되었다는 뜻으로 어른이 수저를 들때=다른사람들도 식사할 준비가 되었을때 이기에 어른이 수저를 들면 식사를 하라고 합니다.
877 2016-05-31 15:14:46 0
집 근처에 아무래도 변태가 사는 것 같다 [새창]
2016/05/31 12:21:22
여기 변밍아웃한 작성자님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876 2016-05-30 22:09:01 0
아리따움 드디어 병크터졌네요 + 아르마니 한정판 505!!!!! [새창]
2016/05/30 22:05:05
너무나 아름다운것..
875 2016-05-30 20:44:11 33
[새창]
아... 추천하고 싶은데 이용시간이 짧다고 안되요...
정말 기업의 잘못, 시스템의 잘못을 언제까지 개인에게 전가할 건지.
옛날엔 전봇대 보수공가 등으로 정전이 잦았는데 요즘엔 없길래 기술이 발전하거나 아니면 건물에 소형 발전기 등을 설치하는줄 알았는데
사실을 알고나니 소름 돋네요.
내가 누리던 작은 편안함이 누군가의 목숨을 담보로 이루어진 거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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