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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2016-06-21 04:37:14 1
요새 게시판 주제와 상관없는 잡담글이 자주 올라오네요. [새창]
2016/06/20 10:55:58
솔직히 양산 얘기도 패션게 가라고 하는분도 있고 피부노화등을 예방하기 위해 쓰니까 뷰게인것도 맞지 않나요?
902 2016-06-18 10:08:35 0
[익명]너무 불안해요. 좋은 남자가 있을까요? [새창]
2016/06/18 07:00:27
연애하면 당연히 안가야죠. 정신 제대로 박힌 남자라면 여친있는데 유흥업소 안갑니다. 연애도 사람과 사람의 만남인데 매너없는거고 의리없는겁니다.
여자라고 놀줄몰라서 안노나요. 내남자 니까 내사람배신안하는거죠.
바람피는 사람, 애인두고 다른 사람과 스킨쉽 갖는 사람은 부도덕적이고 의리 없는 사람입니다.
막말로 사람 안된거에요.
901 2016-06-18 09:39:42 5
[새창]
그냥 다혈질이고 말 이쁘게 못하시는 분들끼리 싸우는 느낌. 두분이서 잘 해결하세요.
900 2016-06-17 18:19:03 0
여고생 꼬셔서 결혼했는데 얘가 자꾸 저를 못 알아봐요.. [새창]
2016/06/16 23:14:41
감정 무드렛 조절하고 해도 그런가요? 마을 편집가서 심이주시키기 하고 가족으로 넣으면 어때요?
898 2016-06-15 01:12:02 0
겨님 레이저제모 받아보싱분! [새창]
2016/06/13 23:14:11
저는 한달에 한번씩 해서 열다섯번하니 이제 10가닥 아래로 나네요;; 단발성으로 하면효과없고 꾸준히 해야되요.
사실이정도까지 많이 해야했다면 레이저제모기를 샀을거 같아요.
897 2016-06-10 19:51:33 0
여름이라 반팔 많이 입으시는데 반팔 정리 꿀팁.gif [새창]
2016/06/10 12:58:18
.
896 2016-06-10 19:09:48 1
도마를 새로 산김에 밥을 해야겠습니다. [새창]
2016/06/10 19:07:24

우아아아앙. 술! 술을 더 내오거라!
895 2016-06-10 18:05:50 10
[새창]
그리고선 생일날 같이 국전을 가는 겁니다.
894 2016-06-10 18:04:06 77
[새창]
남편분께 말씀드리세요. 짝퉁사는거는 복돌이짓하는거랑 똑같은거라고.
893 2016-06-10 18:01:22 1
질문) 뷔페 고수분들께 질문 해요!!! [새창]
2016/06/10 17:03:44
여러번 왔다갔다하면 금방 배불러요. 저는 처음부터 4~5접시 넉넉하게 푼다음 한자리에 앉아서 계속 먹다보면 다먹음. 그리고 또 디저트 먹는다고 두접시 떠와서 다먹음.
892 2016-06-10 14:43:14 0
뻘글겸정보글) 잡지는 한국에만 있는게 아닙니다. [새창]
2016/06/09 10:20:29

헐.., 모야모야. 링크타서 다른잡지 보니까 이런것도 있네요. 이것도 잡지부록인가요?
http://m.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blio.bid=10549621
891 2016-06-07 12:56:10 0
남편에게 생일선물로 뭘 사달라고 할까요? [새창]
2016/06/04 10:15:27
여행은... 신랑이 날짜를 못빼서 힘들것 같습니다. 천천히 고민해봐야겠네요 ㅎ
890 2016-06-07 12:48:02 6
아들키워서 장가보내면 며느리가 혜택본다. [새창]
2016/06/07 12:21:42
다 큰 아들 아직도 품안의 자식보듯 하는 분입니다.
결혼을 다 큰 성인이 독립하는 과정이 아닌, 자신존속의 아들에게 다른 여자가 들어오는걸로 생각하시는 겁니다.
자식은 성장하면 부모곁을 떠나 독립하는데 그걸 인정하지 못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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