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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2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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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집에 노래 들으면서 가다가 갑자기 어떤 할머니가 리어카 바퀴 펑크나서 좀 도와달라고 하시길래
뒤에서 미는것보다 내가 끄는게 낫겠다 싶어서 할머니네 댁까지 끌고 가봤는데 바퀴가 안돌아가서
그런지 겁나 무겁고 도착하니까 땀이 삐질삐질 나는데 언덕길에서 아 이거 잘못 서면 허리 나가겠다 싶었어요 ㄷㄷㄷㄷㄷㄷ
아 그리고 할머니들이 폐지만 줍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습니다! 리어카에 저정도 크기로 쌓아놓으셨는데 캔이나 고철도 간간히 있더라구요;;